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자연스러워지시네요 윰댕님 꽃빈님 두분 다!!ㅋㅋㅋ초반 윰꽃채널 촬영에는 두 분 사이가 어색해 보여서 정말로 친하신게 맞나..?하고 괜히 혼자 의심해보고그랬는데... 두분이서 같이 찍는게 정말어색해서 그러신거였군요!ㅎㅎ(괜한걱정😂) 그래서인지 갈수록 더욱 재밌게보고있습니당~~ 전 윰댕님 꽃빈님 두분 채널 항상 보고있어요 ㅠㅠ애정하는두분 같이계시는 이채널 정말 애정합니다!! 꽁냥꽁냥 하실때 더욱좋습니다..👍 오늘영상 진짜 재밌게보고가요~~
꽃빈님 가방 만능주머니 같은 느낌 ㅎ 계속 나오네요 ㅎ 윰댕님은 올리브영 홍보대사 같은 ㅋㅋ 저두 없으면 허전해서 물티슈 핸드크림 밴드 까지 가지고 다녀서 무거워요 ㅋ간식도 ㅋ 그리고 옷 잘 어울려요 윰댕님 자몽같은 오늘도 구경 잘하고 가용~^^* 냉장고 불시검문 해도 재밌을꺼 같아요
두 분의 영상을 기다렸어요! 오늘 정말 궁금했는데, 두 분의 또다른 에피소드 비디오가 업로드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윰꽃체널 앞으로도 흥하길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윰댕님 X 꽃빈님 오늘 비디오도 재미있었어요! :) 그리고 곧 구독자수 10만이 되는데 그 때 제가 아이디어를 내자면 깜짝 생방송을 켜서 꽃빈님이 윰댕님 집을 갑자기 찾아가서 소개시켜주는 컨셉이나 아니면 윰댕님이 갑자기 꽃빈님 방송하는데 찾아가서 윰꽃 라이브를 켜거나 하는 이벤트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이디어 수렴 부탁드립니다^^♡
아니 생리대를 가리거나 숨기는 것은 자유입니다 아무리 자연스럽고 생리적인 현상이라 부끄러울 필요 없다고 하시는데 그건 자기마음 입니다 강요하지 마시구요 님들은 아무리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콤돈 같은 피임도구도 대놓고 들고 다녀요? 아무리 자연스럽고 생리적인 일이라도 그것을 보여주든 가리든 그건 개개인 마음입니다 그리고 꽃빈님이 생리대 꺼낼때 앞에 편집자들도 있었을거고 촬영 감독 등 여자분들만 계신게 아닌데 없는것처럼 숨길 필요도 없지만 있다고 굳이 홍보할 필요도 없는것이죠 그것으로 수치심을 느끼실수 있는것이고요 생리대가 부끄럽지 않은거라고 숨기지 말란분들 님들은 그럼 공공장소에서 그냥 생리대 있는 분~~ 이러면서 찾지 않잖아요 그러는게 잘못된건 아니지만 보수적인 국가인 만큼 그 얘기가 불편한 사람도 있어요 아직은 인식이 좋지 않으니까요 솔직히 개방적인 미국도 나 생리하니까 생리대좀 던져줘 이런식으로 얘기 안해요 그게 잘못된건 아니지만 그걸 강요하지 마세요 그럴로 불편함을 느끼실 분도 존중해 줘야죠 진지충 여기 있어여~~
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윰꽃 채널 진짜 잘 만든 것 같아요 두 분 볼 때 마다 흐뭇하고(?) 진짜 두 분 너무 귀여우시고!! 그리고 또 두 분 미모 열일 하시잖아요 따흐흑 꽃빈님은 되게 뭔가 발랄하게 예쁘시다면 윰댕님은 단아하게 예쁘시고 진짜 두 분 너무 귀여워요 허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