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gant airy piano playing. Full experience of deep feelings. It contains all your vibrations, your whole life. You touch everyone's soul, you touch their heart. (You also captured my heart😀) I don't listen to my old Chopin records anymore. I found myself coming back here again, and again. I listen to your beautiful piano playing, I look at your airy hands and your depened facial play... Thank you for making this possible for me.
수많은 쇼팽곡 리스트곡연주를 들었지만 이 연주가의 연주를 듣고 쇼팽이,리스트가 모짜르트가 베토벤이 라흐마니노프가...얼마나 얼마나 위대한 신의 선물들인가 새로이 감탄하며...인간이 얼마나 대단한 창조물인지를..그것을 설파해내는 그는 또한.....이정도이니 산속에서 피아노만 치며 살고 싶을 수 밖에...그 많은 위대한 이들과의 대화일테니..
Yunchan's pianism with Chopin is so compelling. The Preludes, Piano Sonata no 3, The Waltz in C# minor and The Variations on Mozart's"La ci darem etc. have long been my favourites. But this opus held me spellbound. Absolutely exquisite. Thank you very much for this gift Yunchan. It will be treasured .,
I was caught saying about Koreans that they are the Italians of the Orient. I think perhaps I got it wrong. After hearing Chopin Etudes played this way, let's rephrase this. Italians are the Koreans of the West.
뒤늦게 윤찬군의 행적을 따라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고 있다니~ㅎ, 그 유명한 조성진도 파고들지 않았는데 ᆢ미안할 정도로ᆢ 근데 귀신에 홀린듯~ 구도자같은~ 수도자의 삶을 풍기는~ 한 단어로 표현불가ᆢ 그저 그 분위기에 압도되어 나또한 시간여행자가 되어가고 있으니~ㅎ, 윤찬군 덕분에 매일이 행복~ 오래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음악인생 펼치시길~!
Motricité de Yunchan bien articulée, Brillance du propos de l´Etude, aisance d´expresssion, volubilté expressive, recueillement réfléchi,sens du récit et accompagnement très ajusté, ductilité brillante et lisible, les transitions bien charpentées, une gestique appropriée sans excés, et l´absolu don de soi à dire la beauté, à danser avec Elle.....Yunchan Lui-même et tout ce qu´Il dit sont de purs joyaux ...Nous en sommes fascinés pour toujours..Il ne s´effacera plus de notre Esprit et de notre Chair !!! Humblement un grand merci nos émotions à l´apui.
댓글 내용보니 잘못 알려진 부분들이 있습니다. 임윤찬 인터뷰에 보면 연습량은 초등학생때 하루 5시간정도, 중학생때 하교후 6~7시간, 대학생때 코로나기간으로 거의 하루종일 쓰러질때까지 입니다. 반클라이번 대회준비때도 당연히 하루종일이겠지요. 영상에 있는 쇼팽 연습곡은 15살 중학생때 2개월동안 준비했다하고 리스트 초절기교는 5개월 걸렸다고 합니다. 어릴때부터 강요된 연습과 훈련이 아니며, 천재가 음악에 빠져 노력이 합쳐질때 나타난 결과입니다
25-7 여러 피아니스트들의 연주로 즐겨 듣는 편이었는데 근래는 윤찬군과 트리포노브 연주 전곡을 비교하면서 듣는 즐거움에 빠져있습니다 특히 25-7 , 50-60대 거장들에게 조금도 밀리지않는 이 놀라운 소년 … 15세 감성으로 도저히 칠수없는 이곡을 어쩜 윤찬이는 이렇게 연주할수있을까요 임윤찬을 저는 한국미래의 보배라고 칭송하고 싶은데… 너무 과한건가요… 15세 중학생이 어찌 이런 깊고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 냅니까 정말……
Learning about classical music through YCL. These songs are beautiful, especially #7. His playing is more than words can express. Stay healthy and happy, young nan. ❤❤
쇼팽 에튀드를 무슨 2달만 연습했겠어요…쇼팽 에튀드는 유망주가 될 피아니스트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관문으로 여길 정도로 미취학 애들도 어릴 때부터 듣고 연습하는 피아노 곡임. 두 달 연습해서 칠 수 있게 된 게 아니라, 이 곡의 해석과 테크닉을 위해 두 달 동안 미친듯이 연구하고 연습한 거일 겁니다.
이거 설명란에 넣어주세요~ 00:00 No. 1: Étude in A-flat major, Aeolian Harp, or Shepherd Boy (composed 1836) 02:18 No. 2: Étude in F minor, The Bees (1836) 03:38 No. 3: Étude in F major, The Horseman (1836) 05:12 No. 4: Étude in A minor (1832-1834) 06:42 No. 5: Étude in E minor, Wrong Note (1832-1834) 09:49 No. 6: Étude in G-sharp minor, Thirds (1832-1834) 11:52 No. 7: Étude in C-sharp minor, Cello (1836) 17:02 No. 8: Étude in D-flat major, Sixths (1832-1834) 18:03 No. 9: Étude in G-flat major, Butterfly (1832-1834) 18:56 No. 10: Étude in B minor, Octave (1832-1834) 23:14 No. 11: Étude in A minor, Winter Wind (1834) 26:39 No. 12: Étude in C minor, Ocean (1836)
어떻게 이런.....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네요..ㅜㅜ 윤찬님의 연주 발자취를 따라 들은 덕분에 쇼팽의 아름다운 음악을 많이 느끼고 감상하네요.. 모든 곡이 다 미치겠지만... 오늘은 특히 11번곡에서 전율이... 후아....ㅜㅜ 그리고 당연하지만(^^) 15세의 윤찬도 무척 열정적이고 황홀하고 사랑스럽네요❤️
So inspired interpretation of Chopin, etudes are amazingly played in the last Chopin competition but he is giving something More, not the virtuosity but an extra soul.I hope to have the opportunity to hear him on stage in Europe
가늠안되는 연습량으로 엄청난 테크닉을 완성했고 완전몰입으로 지극히 본능적이고 활화산같은 연주를 한다고 생각함. 조성진은 미스터치 한번 없는 완벽함과 동시에 시같이 깊고 숨막히는 서정적이고 기품있는 연주라 생각함. 이 두 천재분들이 우리나라 연주가라는게 정말 자랑스럽다..
Revu cette video parfaite, 4 ans après...Yunchan frêle nerveux frais et vert....littéralement impliqué dans son jeu pianistique... technique absolue...rendu de lecture tout à fait approprié au sujet énoncé.. un coeur tout en poèsie...des doigts maitrisés dans les vertiges de certaines études... une volonté impitoyable rompue à toutes péripéties de ces études...un si juvénil Garçon , beau et doux de visage animé des nuances apportées à sa lecture (des nuances insoupçonnées à l´ècoute)....Nous nous sentons si dépourvu d´expressions pour lui adresser nos émotions en retour... anéantis nous voici...On ferme les yeux, nos regards du dedans se ferment aussi mais sur un trésor. Merci jeune homme de nous avoir fortifié la Vie.
Etude 연습할때는 몰랐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영상😍윤이상 콩쿨때 이미 테크닉적으로는 완성이 되어 있었군요.손민수 교수님의 명동성당 공연도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합니다🙏🏻임윤찬 피아니스트가 구도자처럼 연주를 하는 지 알겠더라구요.터치에서 우러나오는 공명은 맑고 청아하다는 설명으로는 부족할 정도. 조성진의 쇼팽만큼 임윤찬의 쇼팽도 사랑스러워요💕
무엇보다도 피아노선율이 통통 살아숨셔요 이럴수가.. 이건 기교나 그어떤 테크닉이 아닌 자신의 영혼이 숨쉬고 있네요.. 제생각엔 살아계신 주님께서 함께 역사하셨습니다.. 예술의 극치.. 수많은노력 자아를 버린 작곡가의 뜻만을 표현하고자했던 피아니스트.. 그생각이 너무 예뻐 주께서 도우십니다.. 윤찬님은 꼭 예수님을 만나십시요.. 축복합니다
네 맞습니다. 저도 주님을 알지못했을땐 종교적으로만 생각했지요.. 하지만 주님께서는 저를 사랑하는 (먼저 주님을 만난분들) 을통해 만나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친아버지가 되신답니다 ㅎ 아마도 지금은 이해하기 어려우실거예요 선생님도 꼭 예수님 만나십시요.. 참고로 이어령교수(장로님)의 주님 만난간증 꼭보시기를 희망 합니다 선생님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