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는 내가 부러워 난 이제 돈을 버네 사고 싶은 만큼 사버린 다음 디 피고 노네 지금 여기는 난장판이지만 아무도 상관 안 해 어차피 기억 못해 오늘도 너네는 내가 부러워 난 이제 돈을 버네 사고 싶은 만큼 사버린 다음 디 피고 노네 지금 여기는 난장판이지만 아무도 상관 안 해 어차피 기억 못해 오늘도 지폐 돌돌 말린 방, 에서 보내왔던 밤 어느새 시간이 지나 날 무대로 데려와 나이 먹고 알아챈 세상은 거짓말이 반 이젠 내 좆대로 하고 그녕 돈을 챙겨가 사람들 눈이 무서워 밖에는 못나가고 집에서 컴퓨터에다가 뱉은 혼잣말들 이제는 전부 돈이 되서 내게 돌아와 I feel like 김성우 너네 모두다 좆까라 Ok cool I'mma get it run it up Double cup I been sippin double cup Should I stop? I don't really care at all Have no choice life's short so I keep my money long 너네는 내가 부러워 난 이제 돈을 버네 사고 싶은 만큼 사버린 다음 디 피고 노네 지금 여기는 난장판이지만 아무도 상관 안 해 어차피 기억 못해 오늘도 너네는 내가 부러워 난 이제 돈을 버네 사고 싶은 만큼 사버린 다음 디 피고 노네 지금 여기는 난장판이지만 아무도 상관 안 해 어차피 기억 못해 오늘도
지금은 이런노래가 유행이니 상관없지만 스펙트럼을 넓힐 필요는 있는듯 다똑같은 양산형 트랩중에 귀여운 여자애가 하니까 잠시 인기몰이했던것뿐 가끔씩 다르게 시도했던 still love, worthless, no way, unstable 같은노래는 매우 좋음 그니까 좀더 다양한 시도를 해봐요 응원합니다
가사 너네는 내가 부러워 난 이제 돈을 버네 사고 싶은 만큼 사버린 다음 다 피고 노네 지금 여기는 난장판이지만 아무도 상관 안 해 어차피 기억 못해 오늘도 너네는 내가 부러워 난 이제 돈을 버네 사고 싶은 만큼 사버린 다음 다 피고 노네 지금 여기는 난장판이지만 아무도 상관 안 해 어차피 기억 못해 오늘도 지폐 돌돌 말린 방, 에서 보내왔던 밤 어느새 시간이 지나 날 무대로 데려와 나이 먹고 알아챈 세상은 거짓말이 반 이젠 내 맘대로 하고 그냥 돈을 챙겨가 사람들 눈이 무서워 밖에는 못나가고 집에서 컴퓨터에다가 뱉은 혼잣말들 이제는 전부 돈이 되서 내게 돌아와 I feel like 김성우 너네 모두다 *까라 Ok cool i'ma get it run it up double cup i've been sippin double cup should i stop? i don't really care at all have no choice life's short so keep my money long 너네는 내가 부러워 난 이제 돈을 버네 사고 싶은 만큼 사버린 다음 다 피고 노네 지금 여기는 난장판이지만 아무도 상관 안 해 어차피 기억 못해 오늘도 너네는 내가 부러워 난 이제 돈을 버네 사고 싶은 만큼 사버린 다음 다 피고 노네 지금 여기는 난장판이지만 아무도 상관 안 해 어차피 기억 못해 오늘도
힙합엘이에서 봤던 글인 걸로 기억, 누가 그랬는데 자기는 유시온 음악이 랩이라고 생각 안 한다고, 그냥 트랩으로 하는 우타이테, 트랩 우타이테라고. 나 유시온 까는 거아니고 음악 진짜 좋다 생각하는데 밑에 댓글들처럼 조금씩 달라지는 스펙트럼, 조금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 물론 지금 이 음악 스타일이 유시온만의 매력인 것도 맞지만 뭐라고 해야되나 너무 빨리 소모되서 사람들이 질려버린 느낌?
제가 적은 글 보니 갑의 입장같이 요구했다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글이었네요ㅎㅎ 좋아하는 래퍼라 아쉬움이 커서 좀 과격하게 글 적은거 같아요ㅠ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큰데 요 1년 간 벌스들 들어보면 솔직히 실망감이 좀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댓글다신 분들 말대로 듣기싫으면 안듣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당
이미 다들 얘기한거같지만 그래도 예전부터 봐왔던 팬으로써 조금만 말하자면.. 트랩에 자부심가지고 있는것도 전 굉장히 멋있어보이고 돈 많이 벌고싶은거, 어떤음악을 추구하고 싶어하는건지,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 다 알겠는데,, 일단은 아주 예전부터 지금까지 만들어왔던, 피처링으로 참여해왔던 노래들의 98%이상은 전부 다 "돈 많이 벌거야, 너넨 내가 부러워, 난 이런 삶을 사는게 어색하지않아" 이 3개를 계속 반복하면서 거기에 멜로디만 입힌걸 2~3분동안 반복했다는건 음악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전부다 인정할거에요. 물론 특유의 멜로디, 목소리, 고등학생이라는 특징과 같은 장점들이 맞물려서 앞서 얘기했던것들을 무마시켜왔지만 더이상은 좀 아니다 싶어요. 정말 흔히 알려져있는 플렉서 래퍼이자 회사 사장인 슈퍼비만 봐도 다양한 플로우와 랩스킬, 스펙트럼 등을 보여주니까 아무리 돈자랑, 자기과시 등을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고 환호하는거잖아요. 물론 슈퍼비급을 한번에 만드는게 불가능하다는건 저희 모두가 알아요. 하지만 최소한 노력해나가면서 발전해가는 습이라도 보여주면 좋겠다는 말이죠.... 오래봐왔던 팬이자 한명의 응원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답답해서 글 써요. 부디 재능을 활용하여 더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꾸어주길 부탁할게요
그리고 다른건 모르겠는데 제발 되도않는 약 타령 좀 그만했으면 좋겠음. 대한민국에서 고삐리가 ‘하얀 가루 갈아 더러워져 내 손이 weed in my pocket’ 뭐 이런 가사 쓰면 퍽이나 설득력있게 느껴질듯ㅋㅋㅋ 암만 트랩이라도 가사에 최소한의 진실됨은 담겨야하는거 아닌가? 씨잼 이센스처럼 깜빵 다녀오고 그런 가사 쓰면 인정해주겠다만
I don't understand a lick of Korean, I'm a engineering student in the United States and I find myself looping this everyday. The production is addic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