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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変お待たせしました。数ヶ月ぶりのカバー曲はZARDの「あなたを感じていたい」です。ZARDのリクエストが多かったので。
歌詞、編曲など全てにおいてとても上出来な素晴らしい曲だと思います。冬シーズンの曲なのでできれば最低でも2月中にはアップロードしたかったのですが、スキル不足、受験といった理由でここまで遅れてしまいました。
今の自分でやれるところまでやり切った、頑張ったカバーです。それが伝わればとりあえず今回の目的は達成できたかなと思い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안녕하세요. 이번 곡은 ZARD의 ‘あなたを感じていたい’입니다. 자드 신청이 많아서요.
이 곡은 자드의 많은 명곡 중에서도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곡입니다. 겨울 노래라 아무리 늦어도 2월에는 올리고 싶었는데 실력의 미숙함, 시험 등의 이유로 4월이 되어서야 업로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높은 퀄리티가 아니어도 열심히 했다는 것이 느껴진다면 이번에는 그것으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곡 정보
1. 1994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발매된 통산 13번째 싱글이자 NTTドコモ의 CM송으로 쓰인 곡입니다.
2. 작곡⋅편곡 모두 오타 테츠로가 담당하였는데, 자드의 곡 중 오다 테츠로가 편곡까지 담당한 것은 이 작품 뿐이에요.
3. 가사에 대해 - 사카이 본인은 “자립한 여성을 테마로 하여 아련한 이별의 장면을 세세한 묘사로 그려 보았습니다”라고 설명합니다. 1절에서는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던 주인공인 여성과 그 연인과의 이별의 장면을, 2절에서는 이별로부터 아직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은 주인공의 심리를 그리고 있습니다. 같은 장거리 연애를 테마로 한 곡이어도 6번째 싱글인 ‘負けないで’의 경우, 꿈을 좇는 연인을 계속하여 응원하는 여성을 그리고 있는 것에 비해, 이 곡은 미련이 남기면서도 각자 다른 미래를 걸어나가는 모습을 표현함으로써 주인공인 여성이 자신의 의지로 이별을 선택한다는 자드의 작품 중에서는 드문 결말의 가사입니다.
4. 2001년 12월호 music freak magazine에서의 자드의 코멘트 - 白い吐息で「ああ冬が来た」と感じることはないですか？寒い薄暗い朝に（主に母性を感じさせる）女性が両手を口のところに持っていくその仕草に色香を感じるのですが。そんな女性がこの詩のスローリーの主人公です。해석 - 하얀 입김에서 ‘아, 겨울이 왔구나’라고 느낀 적은 없나요? 춥고 어둑어둑한 아침에 (주로 모성을 느끼게 하는) 여성이 양손을 입 주변으로 가져가는 모습에 아름다움을 느끼는데요. 그런 여성이 이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ZARD #あなたを感じていたい
作詞：坂井泉水
作曲：織田哲郎
Instrumental by T.Y.Kim
5 сен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