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t meta for ad assassin players, even ap assassin except ekko, casue the fking adc build(bloodthirster with runes overheal makes them unkillable) also riot gave 700+ extra health to almost every champ around lv 16-18, which makes it harder for assassin to finish their task.
저도 답변이 기대 됩니다, 제 생각에는 월식을 가면 후반에 탱커 한명 누킹하는 대에는 효율이 좋을 수 있지만 결국 생존력이 많이 떨어질거에요. 부족한 지속딜은 정복자를 통해 끌어 올리면서 드락사르를 올려 쿨감과 은신으로 생존력을 끌어 올린걸로 보입니다. 어그로 핑퐁, 드리블을 통해 팀원들과 어느정도 피해를 입힌 후 드락사르를 활용할 수 있는 순간에 진입하려고 했던것 같아요. 아마 마지막 한타 타이밍에 블루만 들고 있었어도 게임 이겼을수도 있을 걸로 보여요(드락사르를 갔기 때문에).
피오라 상대로는 체력차 극복이 완전히 무용지물이라 라인전 단계부터 후반까지 쭉 활용 가능한 최후의 저항 선택했습니다. 드락사르 선택은 성장이 매우 잘 됐던 점 고려하여 & 가고 싶어서 갔습니다. 이론상 월식을 갔으면 당연히 더 좋았겠지만, 드락사르를 간 덕분에 10:10 장면과 같은 변수 창출이 가능했죠? (드락 슬로우 덕분에 와드-방호로 탈출하려 한 리 신을 잡을 수 있었죠.) 그렇기에 신화템은 취향껏 선택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 우형 님 답글까지 참고해보시면, 성장이 잘 된 상태에서 드락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해하시는 데에 도움이 되실 듯합니다. 추가로 질문하시진 않았지만, 블클을 못 올린 이유는 상대 탱템이 더 갖춰지기 전에 게임을 끝낼 수 있다 판단했습니다. 그럴 경우 세릴다의 하위 템인 최후의 속삭임을 들고 있는 게 방어력 뚫는 데에는 더 좋으니까요!
대포라인 때 집탐 잡으라는 건 라인을 깔끔히 밀고 다음 라인이 대포일 때를 말합니다. 아군 미니언이 상대 미니언보다 적고 점사를 당하는 상황에서 상대가 집을 가게 되면 위에 분이 말씀하신 대로 우리 타워 앞에 미니언을 프리징 시켜서 디나이 할 수 있습니다. 상대 입장에서는 골드와 경험치 손실이 어마어마하죠.
Makes me happy to see Onz in Chall, so much time being GM, which it's so much that enough for me, but he really deserved more :D. Love u dude, greetings from Argent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