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용산행 ITX 촌티가 나던 걘 가난뱅이 Ksubi jeans and YSL 걸치고 나서 매장 안에 all your shit is kinda regular 그거 가지고 난 안 배불러 못된 놈이 된 놈이 되는 걸 넌 보고나 있어 Murakami, me smilin' on them rail, I used to exchange my time on them rail, I used to get my 신사임 용산행 ITX 촌티가 나던 걘 가난뱅이 Ksubi jeans and YSL 걸치고 나서 매장 안에 64-2건 기차 위건 가사를 썼지 난 그게 어디건 못 믿었지 넌 told u, I got ambition 왜 이제 와서야 넌 찝적대 이젠 받아야해 pay 아니잖아 넌 새떼 FLOCC, Family Love Over Cash or Clout 동네를 벗어났더니 디자이너 옷을 걸치고 다니지 헐 음 손목에 빛이 너무 나니 Fendi shades, I bought it 헐 난 맥주를 따구 이 달에 벌 액수를 가늠 건 귀찮아 됐고 걍 허리춤에 Ferragamo 두른 채로 음주가무 넌 나를 알았던 것처럼 행동해 출신도 모르면서 번 돈이 많아도 나랑 내 놈들한테만 쏴 너에게 쓸 돈은 없어 성공을 했어 귀감이 됐어 AVLN chains on me 와 똑똑히 봤지 동네놈이 영웅이 됐다고 가서 소문내 어서 용산행 ITX 촌티가 나던 걘 가난뱅이 Ksubi jeans and YSL 걸치고 나서 매장 안에 all your shit is kinda regular 그거 가지고 난 안 배불러 못된 놈이 된 놈이 되는 걸 넌 보고나 있어 Murakami, me smilin' on them rail, I used to exchange my time on them rail, I used to get my 신사임 용산행 ITX 촌티가 나던 걘 가난뱅이 Ksubi jeans and YSL 걸치고 나서 매장 안에 중앙선 ㄷㅅ gang 싫어했어 압구 신사역 애들 미안하네 부촌 애들한테 음, 아 쏘리 난 속이 꽤나 좁던 애 질라야 급 나 기억이 예전에 술집에 갔었지 마법처럼 모두 다 지갑 비었지 막내 차메인이 쐈었지, 여전히 고마워 전역 축 이젠 ‘못 사 람보르기니’ 라고 해도 믿지 않아 전국의 아이들이 유난히 많이 버는데 난 안 튀지 구광모에 비하면 너무나 그지니 부자가 수만명이야 이 놈 대가리 위엔 겸손한 나 그 와중에 씬의 1위 요즘 날 나의 hobby, 그거는 오늘날의 날 보고 감탄하는 거 On the rail I used to google 콰’s Car On the rail I used to google Jay Park On the rail 아마 넌 나에 대해 쳐보겠지 널 믿어라 시작은 전철이나 꿈꾸는 자는 결국 몰게 되기에 제네시스 용산행 ITX 촌티가 나던 걘 가난뱅이 Ksubi jeans and YSL 걸치고 나서 매장 안에 all your shit is kinda regular 그거 가지고 난 안 배불러 못된 놈이 된 놈이 되는 걸 넌 보고나 있어 Murakami, me smilin' on them rail, I used to exchange my time on them rail, I used to get my 신사임 용산행 ITX 촌티가 나던 걘 가난뱅이 Ksubi jeans and YSL 걸치고 나서 매장 안에
호우쉐에에엣 형 사랑해 뜨거워 완전부터 피카추 강화오 밤바다 삼성 피콕 등등.. 많은 노래 듣고 이써 나 예전에 형 댓글에다가 2년안에 뜨면 치킨 쏜다 했는데 형이 답글로 치킨 좋지 라고 대답해줄때 너무 기분좋았어 이제 진짜 빈지노랑 같은 회사고 내 친구들도 이제 형 알아 ㅎㅎ 너무 기분 좋다 곧 군대가는데 군대가서도 형 노래 잘 들을게 화이팅
핫식스 앨범부터 itx까지 정주행한 단기간 찐팬으로서 주관적인 입장으로 말한마디 하자면질라모드 2랑 3을 들으면서 너무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서 살짝 다른느낌곡을 넣어줬으면 좋았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그 후 전비행앨범이랑 야망꾼 앨범 들으면서 그 아쉬움이 싹 없어졌다 특히 야망꾼앨범은 명반이라고 생각할정도로 버릴곡없구 (내가 발매날부터 하루에 3곡을 필수적으로 들을정도)그러고 나코탭이랑 세잎클로버 나왔는데 솔직히 처음들었을때는 딱히..?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대다수의 리스너들이 혹평을 난사햇었지) 근데 들을수록 ㅈ ㄴ 중독되는 느낌이고 이제까지가지고있던 느낌 재껴두고 새로운 느낌 내는거같아서 질리지 않았서 그리고 평소대로 나왔는데 그것도 또 다른 새로운 느낌이었어서 맨날 유튜브까지 가서 들었다 약간 일본풍 나고?그래서 itx를 기대했는데 역시 k에서 만난 제모의 조합은 항상 가슴을 웅장하게 만든다 그리고 라방에서 말했듯이 히트 쌉가능인거같다... 지금처럼 하고싶은 음악하면서 좋은 음악들 내주었으면 좋겠다 (앰비션 들가서 좀 힘들거같은게 없지않아 있지만) 앞으로 더 빛날수있는 제네씨 항상 고맙고 사랑해💚(아까 라방에서도 말했지만 사클에 평소대로...올려줘 젭알 그리고 현석씨 라파밀리야에서 막 악지르는 벌스 내 가족 아님 족가 내 가족아님 족가!!이런 느낌 개 쥬았는데 다음에 정규내면 한번 요런 느낌 해쥬면 좋겠슴니다요...내맴 알지??)
This song is addicting! It's an absolute bop WOAH GOOD WORK ON THIS ONE Btw the more I look at it the more it looks like Total Drama's Duncan to me lmao sorry Zene ur the only legend- love y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