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게 대박인게..중간에 리스폰스를 진짜 당시 그대로 만들었네요..와..엔진 이렇게 까지 했으면 쉬운게 아닐텐데..어디 NASA 가 국내에 있는거 아니죠? 7R은가속 쭈욱 밀고가다 RPM 터지면서 미친듯 나가는거 정말 장난 아닌에..그리고..진짜 7RR 로 재현하셨네요..와..저거 타는 형들 겁나 멋있었는데...나중에 저도 잠시 보유 했는데..지금도 누가 다시 가지고 싶은바이크 뭐냐고 물어보면 생가할것도 없이..MC28과 7R 입니다. 어우..눈 호강하고가네요..아침부터..!!
R6뺨따구 후려치는 극악의 포지션이지만 이만한 바이크 없었지요....코너에서 묵직하고 안정감있게 누워주면서 날렵하게 돌아나가는 이 미친와인딩 괴물. 90년 중후반 정말 최고의 디자인으로 인기몰이했던 7R 지금보니 더 매력적입니다. 남자는 가와사키란 말은 이녀석에게서 파생되었답니다
저시대에도 리어가드 달고있는차가 거의 없었는데 ㅋㅋ 깔끔하게 만드셨네요. 솔직히 직발은 좀 모자란감이 있지만 코너가 예술이죠 날카롭게 꼽을수있는 프론트타이어 사이즈와 날라갈거 같은데 돌아가주는 아슬아슬한 코너링이 일품인 누구나 탈수는 있지만 아무나 과격하게 코너를 탈수 없었던 정상적인 매물이 거의없던 시대를 풍미한 진짜명차 그리고 누군가 mc28을 그리워 하시던데 진짜는 21이죠 카드키보다는 열쇠를 돌리고 밟아줘야 한다는 아님 노리밋mc18 ㅋㅋ 목숨이 두개라도 타기힘든 이런게 진짜 2t죠 그리고 250에 빠져살다 당시에는 대단함을 모르고 500 2t를 쳐다만 봤는데 지금 구할수 있다면 목숨걸고 타보고 싶네요. 요즘 애들은 모르는 순수함 그자체 달리기만을 위한 전자장비 안정성은 개나줘버린 날것 그대로를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부산 샵 에 6년 정도 방치된 바이크를 얼마에 구입을 하셨고 대략 총 수리비가 드셨는지 가 궁금합니다 또 다른 누군가 가 시도를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옛날 모델을 살린다는 게 미국 같은 나라는 가능 한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거의 드물잖아요 그래서 궁금한 겁니다 도대체 돈으로 환산한다면 얼마나 들었을까 공인 비는 빼시는 게 맞겠죠 아 그리고 총 기간 날짜도 궁금합니다 영상에 없어서요 궁금합니다 참으로 엄청난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하고 갑니다
차량은 꾸밀차라고 바조에서 속여서 판 부산의 모 바이크 샾에서 500에 구매 순정 커울 하나만 보고 사긴했는데, 처참했네요. 상태는요 정말 오죽하면 환불 해달라고 까지 했었네요. 부품대는 거의 700이상들었고, 도장은 250정도 (수전사포함) 입니다. 상태가 별로인 부품이나 알리로 하면 많이 싸게 할수있지만, 올순정으로 뱡향을 잡고 하다보니, 그정도 들었네요 도합 대략 1450에 +100정도?. 공임 제외들은것 같네요 얼마가 들었다라고 정확히 안하는건, 이게 리스토어가 하다보면 현타가 강하게 1~2번와요 이걸 이렇게 까지 하면서 해야될까? 신형들처럼 부품을 오다만 넣으면 척척 오는게 아니라, 다 하나하나 찾고, 오더넣고 기다리다가 또 재고 없음 이런경우가 너무 많아요 나중에 이런 부분은 영상으로 한번 제작 할 예정이에요 음 기간은 대략 5~6개월 정도 걸린것 같아요 현타가 오면서도 하게되는 이유는 갖고는 싶은데, 물건이 없으니 꾸역꾸역하게 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