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후에 댓글다네여~ㅎㅎㅎ 저도 B200 모델이 너무 예뻐서 출시되자마자 구매를 했습니다. 현재 B500까지 나왔는데 그중에서도 개인적으로 크기도 적당하고 세련되고 예뻐요. 근데 마지막에 말씀하신 단점때문에 처분하고 말았습니다. 그 위치의 그렇게 크고 튀어나오게 설계한게 설계미스라고 생각해요. 반팔입고 다닐때는 그나마 위쪽으로 차던가 헐렁하게 착용하면 되지만 겨울에는 긴팔의 소매때문에 손등쪽으로 쏠리거나 그렇게 찰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항상 손등을 찍으며 아프기까지 합니다. 세련된 디자인에 크기도 적당하고 참 맘에 드는데 블투연결버튼 때문에 처분하게 되어 참 아쉽습니다. 자주사용하지도 않은 버튼이고 그렇게 크게 만들필요도 없었을텐데... 게다가 하필 그위치에... 여러모로 아쉬운 모델입니다.
카톡 전체확인은 업데이트 됐습니다! 전처럼 전부 확인할 수 있어요 다만 단점이 있다면 단독사용시 폰과 연결이 자주 끊기거나 최근 며칠 이내에 채팅한 사람만 보이는 등의 불편한 점이 충분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다운로드시 받는 불이익은 없으니 용량 문제만 없다면 다운로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갤럭시워치 5 얼마전에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카톡이나 알림 진동이안와서 뭐 인터넷에 나오는 모든방법을 다해보고 서비스센터가도 진동 뭐 센서 문제없다고하고 기계를 얼마나 개 ㅈ같이만들었으면 진짜 열받아서 화딱지나서 다시 아이폰으로 갈아타고 싶네요 뭐 폰을 껏다키고 워치 껏다키고 초기화하고 알림 설정들 전부 다 하고 뭘해도 진동이 왔다가 안왔다가 됬다가 안됬다가 이자식 이거 지능이 있는지 지맘대로 하고싶을때 되는건지 미칠거같네요ㅋㅋ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