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해 돌린 발걸음 뒤로 멈춰버린 나의 모습 숨지 못해 어둠 속에 가둔 내 모습조차 보이지 않아 이런 나를 찾아주길 원했지만 너무 멀리 왔나봐 하지만 이곳은 너무나 어두워 길 조차 보이질 않아 혼자가 아닌 한 사람 그렇게 나는 존재하며 그 냉정한 잔인한 내 모습에 나 조차도 지쳐 버린거야 사랑을 찾아, 사람을 만나, 사랑한 내가 미워 내가 원하던 너의 모습도 지나친 기대였을까 우리가 아닌 너와 나 그렇게 나는 외면하며 잔인하게 냉정하게 살아간 나 조차도 날 버린 거야 사랑을 찾아, 사람을 만나, 사랑한 내가 미워 내가 원하던 너의 모습도 지나친 기대였을까 혼자를 바래, 혼자로 남아 홀로 된 내가 있어 이런 내 모습 보인다 해도 모른 척 날 스쳐가 잊지 못해 돌린 발걸음 뒤에 찾아온 내 기억 속엔 눈을 감아 지금 모든 걸 등진 채 이곳에 난 묻어가 혼자가 아닌 한 사람 그렇게 나는 존재하며 그 냉정한 잔인한 내 모습에 나 조차도 지쳐 버린거야 사랑을 찾아, 사람을 만나 사랑한 내가 미워 네가 그려낸 나란 환상도 존재 할 수 없나봐 혼자를 바래, 혼자로 남아 혼자 숨쉬고 있어 이런 내 모습 변한다 해도 모른 척 날 지켜봐
Amar significa intentar hacer daño. Porque no sé vivir sin ti. Un día más, un poco más hoy también. Te querre ¿Por qué amar es pecado? No puedo controlar mi mente. Y me consuelo y me odio Espero y lloro. Nada ha cambiado bajo este cielo. Incluso si naces y naces, seguirás siendo tú. Porque no se como olvidarte Te esperaré sólo por un día, sólo por hoy
잊지 못해 돌린 발걸음 뒤로 멈춰버린 나의 모습 숨지 못해 어둠 속에 가둔 내 모습조차 보이지 않아 이런 나를 찾아주길 원했지만 너무 멀리 왔나봐 하지만 이곳은 너무나 어두워 길 조차 보이질 않아 혼자가 아닌 한 사람 그렇게 나는 존재하며 그 냉정한 잔인한 내 모습에 나 조차도 지쳐 버린거야 사람을 찾아, 사람을 만나, 사랑한 내가 미워 내가 원하던 너의 모습도 지나친 기대였을까 혼자를 바래, 혼자로 남아, 홀로 된 내가 있어 이런 내 모습 보인다 해도 모른 척 날 스쳐가 우리가 아닌 너와 나 그렇게 나는 외면하며 잔인하게 냉정하게 살아가 나 조차도 날 버린거야 잊지 못해 돌린 발걸음 뒤에 찾아온 내 기억속엔 눈을 감아 지금 보는 걸 등진 채 이곳에 난 묻어가 <간주중> 혼자가 아닌 한 사람 그렇게 나는 존재하며 그 냉정한 잔인한 내 모습에 나 조차도 지쳐 버린거야 사람을 찾아, 사람을 만나, 사랑한 내가 미워 내가 원하던 너의 모습도 지나친 기대였을까 혼자를 바래, 혼자로 남아, 홀로 된 내가 있어 이런 내 모습 보인다 해도 모른 척 날 스쳐가 우리가 아닌 너와 나 그렇게 나는 외면하며 잔인하게 냉정하게 살아가 나 조차도 날 버린거야 사람을 찾아, 사람을 만나, 사랑한 내가 미워 니가 그려낸 나란 환상도 존재 할 수 없나봐 혼자를 바래, 혼자로 남아, 혼자 숨쉬고 있어 이런 내 모습 변한다 해도 모른 척 날 지켜봐
오랜만이야 오랜만이야 그동안 어떻게 지냈니 행복하다는 정말 잘 지낸다는 소식 들었는데 아닌 거였니 무슨 일인지 말을 좀 해봐 항상 그렇게 잘 웃었던 니가 아무 말 없이 그냥 울기만 하면 난 어떡해 그가 널 울렸니 내 사랑아 울지마요 내가 그댈 위해 울어줄게요 만일 내가 그대 곁에 그 사람이면 그대만 보는 한 사람 되어 살게요 그렇게 나를 떠나간 니가 행복하기를 나 바랬었는데 이럴거면서 결국 그렇게 아파 울거면서 왜 나를 떠났니 내 사랑아 울지마요 내가 그댈 위해 울어줄게요 만일 내가 그대 곁에 그 사람이면 그대만 보는 한 사람 되어 살게요 미칠듯이 사랑한 널 죽을만큼 그리운 널 잠시도 잊은 적 없어 너 하나면 돌아온다면 그걸로 난 너무 행복한 사람이죠 한번만 더 사랑하자 다시 한번 그때로 돌아가자 너를 위해 준비한 마지막 사랑이 항상 널 위해 기다릴테니 돌아와
모두가 힘든 하루 끝마치고 고단한 발걸음 옮기면 해가 지듯 꿈 속에서 깨어나며 어두운 아침을 맞이해 아무 할 일이 없어도 그저 거리에 나서면 내가 살아가는건지 살아지는게 나인지 나를 스쳐갔던 사랑들도 기억에서 지워져 이제 나를 보는 시선들도 익숙해져만 가고 어제 바라본 하늘은 눈부시게 푸르렀지만 내가 살아갈 오늘은 기회 없는 세상일뿐 내게 아무 할 일이 없어도 그저 거리에 나서면 살아지는게 나인지 내가 살아가는건지 이내 되돌아올 아침이면 서둘러 고갤 숙이고 바쁜 사람들의 눈길따윈 애써 외면하곤해 어제 바라본 하늘은 눈부시게 푸르렀지만 내가 살아갈 오늘은 기회 없는 세상일뿐 어제 바라본 하늘은 눈부시게 푸르렀지만 내가 살아갈 오늘은 it is what a wonderful world for me
아주 오랜시간동안 쉽게 얻을수없던 나의 낱말들이 노래가 되어 나를 가득차게 해 * when I say 지나간 힘든시간들은 추억이 되고 when I say 내안에 숨어있던 어두움마저 모두 사라지게 해 쉽게 포기한 사람이 쉽게 얻은 결론에 달콤한 말들로 날 유혹해도 난 그냥 노래할래 *Repeat 이제부터 너의 얘길들어줄께 더 귀기울이고 너의 소중한 말들이 내게로 와서 노래가 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