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해 돌린 발걸음 뒤로 멈춰버린 나의 모습 숨지 못해 어둠 속에 가둔 내 모습조차 보이지 않아 이런 나를 찾아주길 원했지만 너무 멀리 왔나봐 하지만 이곳은 너무나 어두워 길 조차 보이질 않아 혼자가 아닌 한 사람 그렇게 나는 존재하며 그 냉정한 잔인한 내 모습에 나 조차도 지쳐 버린거야 사랑을 찾아, 사람을 만나, 사랑한 내가 미워 내가 원하던 너의 모습도 지나친 기대였을까 우리가 아닌 너와 나 그렇게 나는 외면하며 잔인하게 냉정하게 살아간 나 조차도 날 버린 거야 사랑을 찾아, 사람을 만나, 사랑한 내가 미워 내가 원하던 너의 모습도 지나친 기대였을까 혼자를 바래, 혼자로 남아 홀로 된 내가 있어 이런 내 모습 보인다 해도 모른 척 날 스쳐가 잊지 못해 돌린 발걸음 뒤에 찾아온 내 기억 속엔 눈을 감아 지금 모든 걸 등진 채 이곳에 난 묻어가 혼자가 아닌 한 사람 그렇게 나는 존재하며 그 냉정한 잔인한 내 모습에 나 조차도 지쳐 버린거야 사랑을 찾아, 사람을 만나 사랑한 내가 미워 네가 그려낸 나란 환상도 존재 할 수 없나봐 혼자를 바래, 혼자로 남아 혼자 숨쉬고 있어 이런 내 모습 변한다 해도 모른 척 날 지켜봐
추억에 젖을수 있는게 이노래를 들으면 그때당시 제가 뭘하고 있었는지 기억이나는게 추억입니다. pc방에 가서 sun온라인 게임을 하고있을때 pc방 에서 흔하디 흔한 노래로 이노래가 나왔었는데 그땐 몰랐는데 9년후에 들어보니 그때당시 제가 뭘하면서 지냈는지 지금도 머리에 스쳐가네요 그래서 너무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 곡을 쉽게 생각하면 큰코 다치는게 굉장히 호흡할수 있는 구간이 적은데다가 심지어 노래방에서도 바로 시작하기 때문에 잘부르면 1초만에 분위기 집중 시킬수 있고 잘못부르면 1초만에 망할수 있는 곡임.. 12년전에 군대에서 저 곡을 맞선임 앞에서 선곡했는데 진짜 1초만에 망해갖고 선임이 나를 쳐다봐서 너무 긴장이된 나머지 힘을 많이줘서 불렀다가 다 부르고나서 목이 나가버림
잊지 못해 돌린 발걸음 뒤로 멈춰버린 나의 모습 숨지 못해 어둠 속에 가둔 내 모습조차 보이지 않아 이런 나를 찾아주길 원했지만 너무 멀리 왔나봐 하지만 이곳은 너무나 어두워 길 조차 보이질 않아 혼자가 아닌 한 사람 그렇게 나는 존재하며 그 냉정한 잔인한 내 모습에 나 조차도 지쳐 버린거야 사람을 찾아, 사람을 만나, 사랑한 내가 미워 내가 원하던 너의 모습도 지나친 기대였을까 혼자를 바래, 혼자로 남아, 홀로 된 내가 있어 이런 내 모습 보인다 해도 모른 척 날 스쳐가 우리가 아닌 너와 나 그렇게 나는 외면하며 잔인하게 냉정하게 살아가 나 조차도 날 버린거야 잊지 못해 돌린 발걸음 뒤에 찾아온 내 기억속엔 눈을 감아 지금 보는 걸 등진 채 이곳에 난 묻어가 혼자가 아닌 한 사람 그렇게 나는 존재하며 그 냉정한 잔인한 내 모습에 나 조차도 지쳐 버린거야 사람을 찾아, 사람을 만나, 사랑한 내가 미워 내가 원하던 너의 모습도 지나친 기대였을까 혼자를 바래, 혼자로 남아, 홀로 된 내가 있어 이런 내 모습 보인다 해도 모른 척 날 스쳐가 우리가 아닌 너와 나 그렇게 나는 외면하며 잔인하게 냉정하게 살아가 나 조차도 날 버린거야 사람을 찾아, 사람을 만나, 사랑한 내가 미워 니가 그려낸 나란 환상도 존재 할 수 없나봐 혼자를 바래, 혼자로 남아, 혼자 숨쉬고 있어 이런 내 모습 변한다 해도 모른 척 날 지켜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