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so obvious the Japanese wanted to bury Joseon master carpentry and wooden archeicture illusion archeicture even the buildings ingyrongbokgung today are rebuilt incorrectly such as the height etc. Korean buildings are meant to glitter and shine whine looking at the ground
임진왜란 당시에 경복궁에 불을 지른 사람들은 일본군이 아니라 조선 배성들에 의해 방화가 시작된 겁니다. 경복궁 내의 춘추관에 노비문서들이 있었는데, 선조가 한양을 버리고 몽진하는 것에 대한 분노와 함께 노비문서를 없애기 위해 춘추관을 불태운 것이 시초이지.. 무조건 왜군의 탓은 아닙니다...
The Japanese burnt down daejojeon it’s so obvious and clear by installing a post h in front of huijeongdang all the buildings in front of huijeongdang can’t be rebuilt
이곳을 축소하고 한국을 상징하는 일제 변혁이 일어나기 전에 한국은 무너지기 직전이고 일본의 보호령이며 일본이 더포 왕에게서 권력을 빼앗았기 때문에 권력을 상실한 것입니다. 저는 인정전이 세 개의 문이 있는 1907년 고종 시대 상태로 돌아가 테스트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높아서 더 화려하게 보이겠지만 다르조전과 희정당은 보존해야
각하는 사마천의 사기에나오는 다섯게의하가있는데 폐하 전하 각하 휘하 슬하 폐하는섬돌아래라는 뜻으로 황족을 부르는 것 전하는전각아래라는뜻으로 왕족을부르는말 각하는 벼슬아치의 우두머리를 일컬어 부르는 루각아래라는뜻 휘하는 어깨 아래라는 뜻으로 장수를 말한다 슬하는 무릎 아래란 뜻으로 부모를 말한다
품계석에 대해서 잘보고 알고 갑니다. 정조는 백성들을 위한 것 보다 뒤주에서 죽은 애비 사도를 위한 나라로 만든것으로 보여지고 애비의 기록을 물로 씻어 버리는 역사를 파괴한 놈이지 않나 싶다. 진정한 백성을 사랑한다면 백성들에게 뒤주에서 죽은 애비의 잘못을 후대에 기록에 남도록 해야 하는것이 맞지 않나 싶고 할바어지 영조가 했던걸 죽은 사도가 한것으로 날조하고 수원화성을 만들었지만 전쟁을 한번도 한적 없는 곳으로 죽은 애비를 위한 왕국을 만든님으로 알고 있다. 품계석도 세종때 지어진 건물을 허물면서 그 돌로 품계석을 세웠다는 예기도 있던데.. 조상의 업적을 파괴해서 만든 품계석이라 좀 마음이 아프네요
@@Certainvoice중국은 1949년 생긴 나라입니다. 그 이전에 중국이란 나라는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현 중국이 대륙의 대부분을 차지하기에 그 땅에 존재했던 모든 나라들을 자신들의 역사라 주장하지만 동양의 역사는 많은 나라들이 공유하는 부분이 큼니다. 특히 우리가 존재하는 동아시아 역사는 딱히 중국만의 역사라 볼수 없습니다. 중국을 만든 여러 민족, 나라들이 존재하지만 그중에 우리도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