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버려졌지만….흥선대원군은 짓고 싶었던 청기와 (blue tile building) 

유독 눈에띄게 다른 청기와가 저만큼의 가치가 있었군요 궁궐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재미있고 알면알수록 그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만듭니다

선정전 청기와 금액이 24억!!!!!! 정말로 억!!!! 소리가 나는군요^^

이렇게좋고 아름답고 편한 청와대를 뒤로하고 1조넘게 써서 이전하는 에효! 머지않았다. .

조선후기 조선의 기와기술이 엄청나게 퇴보되었다는 증거.... 지금도 전통건축중에서 특히 기와기술만 한중일중 가장뒤떨어짐.... 회칠만 덕지덕지... 옛것그대로도 좋치만 지금에와서는 조선후기방식만 고집할 필요가 있을지....

친절한 설명은 좋앗으나.. 굳이 영어로 머니라는.표현을 써야햇나 싶은 이질감이네요.. 그것도 전통적인 궁궐 섷명에 굳이??

청와대가 버려졌다는 말은 무슨 의미죠?

청기와가 버려졌다니 당신 좌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