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자매가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요 진솔한 이야기 정말 기대가 됩니다 금희씨! 빨리 완쾌하셔서 두고온 아드님도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건강 하셔야해요 은영씨께서 키우시는 전복 깨끗하게 보내주셔서 항상 좋구요 낙지, 미역,다시마,김도 울그이가 맛있다고 하니 음식을 못하는 저이지만 기분이 좋답니다~😂
아담 이후부터 인간은 태어나기 이전부터 원 죄인 조상 죄를 물려받고 태어나며, 평생 살면서 죄를 짓는 것이며, 그러므로 사후 불 속에 떨어져 나올 수가 없으며, 영원히 고통을 받고 사는 것입니다. 우주와 지구 사람들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구원 하고자 예수님을 보내 주시어 사람의 죄를 대신해서 우리를 위해 예수님은 대신 사람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다시 살아 나사 올라 오셔 부활하셔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구원 받고 자하면 하나님을 모르고 지은 죄와 자범 죄로서 죄인임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내 죄를 대신 한 것을 믿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예수님이 나에 구주로 받아들여 입으로 고백 하시면 구원을 받습니다. 작은 죄든 큰 죄든 사람은 모두 죄인이며, 사후 천국에 가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새 피조물로 태어난 것이 됩니다. 마음과 말로 눈으로 손과 발로도 죄를 짓지 마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단종교상담 소장
서두른 출근 잠시 시간 있어 영상 댓글 신중하게 적습니다, NOAA는 바다 온도 전 세계 국가 에 공신력 있게 제공하는데, 작년 대비 해수면 평균 온도 0.25도 상승 발표했습니다, 많이 높습니다, 관련 학계 그 원인 특정할 수 없다가 공통적 생각이더군요,이에 대한 개인적 설명입니다, 바닷물 온도 측정 어려움은 염분, 즉 소금기 때문 입니다, '잠열'로 있기에 측정 불가능 합니다, 잠열 재는 온도 센서 세상에 존재 하지 않습니다, 전체 바닷물에 0.25 온도 상승 값을 단순 산수 계산하면 방출된 양은 알지만 , 문제는 숨어있는 열을 알 수 없습니다, 전복 문제 입니다, 수심 몇 미터 수온 얼마에 어떤 조건의 양식인지 그 먹이 감의 생태계 조건 등은 관련 분야 전혀 1도 모르는 문외한이라 그저 현상만 나열하면, 1. 바닷물 수온 상승 시 낮은 온도 해수는 바닥 심층 부로( 최저 5도씨 부근 비중(무게) 큰 물 밑으로 밑으로 가라앉고 , 높아진 해수는 위로 상승 해수면으로 모입니다, 2. 소금기 잠열이 해류 따라 이동 시, 특정 조건의 외부 충격/자극 받을 떄 순간적으로 찰 나간 급격하게 많은 열 부딪친 대상에 토해내는데, 이는 해수면 바깥이 잠잠해도 내부 바닷 속 전복 혹은 먹잇감과의 순간적 열교환 이라 그 순간을 측청 할 수 없기에 결국, 1.2번 중 어느 것이 더 많은 영향을 주었는지 전복이나 기타 주변 생태계 육안 검사 판단이 정확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오감 정확하니, 계속 상승 현저하고 년 생산량 저하 일시적이 아닌지 현재로선 두 분 판단이 제일 정확하고 효과적일 듯, (도움 되셨기를,,,,)
영상 앞 문구에 많은 생각 들어 의견 남깁니다.정착 모습은 낯설지 않음과 그간 여전함이 있습니다. 내려오신 이전 세대 ,국제 시장에서, 남대문 시장에서, 근면 하게 일하며 세상에 다가서야 함 그 모습 여전함이 그러합니다,(듣기만 했지 실감할 수 없었는데.),, <적화>됨 아니라 계속됨이 신기하기 까지 합니다. '상식'적 삶 모습으로 되돌아가심, 영상 공유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북한의 화장실 이야기 잘 들었는데 남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말씀하신 화장실 고드름을 이른바 똥탑이라고 불렀습니다. 겨울에 뜨거운 물을 붓기도하고 숯으로 녹여 짤라버리기도하고 그냥 막대기로 치기도 했지요. 이런 화장실이 없어진지 그리 오래된 과거가 아닙니다. 남한 바른 정착을 위해 알아두세요. 어느날 갑자기 옛날 옛적부터 화장실이 깨끗했던것은 아니다 이말입니다. 사람들의 시민의식이 경제발전과 함께 교육을 실시하여 상승한 결과이지요. 은영님은 말합니다. 화장실만 봐도 얼마나 행복한지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행복하다 말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과거 남한에 냄새나는 화장실이 있었을때 그럼 그때는 불행했다 이말인가요? 냄새나는 화장실이 남한에도 존재했고 없어진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그 시대 남한은 불행했나요? 은영님께 여쭤보고 싶네요.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중의적으로 곡해할수 있는 말은 되도록 삼가해야합니다. 이런 곡해를 만드는 이유는 북한 탈북민중 일부지만 그냥 이것저것 세상 모든 것을 북한에 비교를 합니다. 그냥 보이는것 족족 경험하는 족족 들리는것 족족 전부 남북한을 비교를 한다는 겁니다. 이걸 단순비교라고 하지요. 1년에 3-4백버는 북한과 3천 버는 남한과 비교자체가 되나요? 1년에 3-4백 버는 수준의 나라와 비교를 해야하고 남한은 남한정도의 나라와 비교를 해야 그게 정상아닌가요? 남한은 북한과 비교 안합니다. 60-70년대처럼 비교하지 않는다 이말입니다. 남한은 G20 국가와 비교를 합니다. 바꿔서 북한과 일본이 비교되나요? 북한과 독일을 붓한과 캐나다를 북한과 러시아와 비교하는 사람 봤나요? 뭔 말인지 이해가 되나요? 그냥 단순비교만 남북한을 해대니 이런 곡해를 부르는 것이고 현실성도 없고 설득력도 없는겁니다. 남한과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저개발국가와 비교하는 사람 봤나요? 왜 없을까요?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출연자가 김치 냄새 이야기도 하고 은영님은 된장냄새 이야기도 합니다. 그게 뭐 어떤가요? 옛날 일제강점기에 일본사람들이 조선사람들은 김치 신내가 나니 더럽다고 했다는데 이말을 듣고 곡해할까 두렵네요. 김치 된장 냄새가 더럽고 싫으신가요? 묻고 싶네요. 찌린내가 난다고 하는 말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서양사람들은 노린내가 나고 흑인들은 머리가 아플 지경으로 냄새가 나지 않나요? 중국사람은 말로 표현할수 없는 냄새가 난다하고 머리는 맨날 떡져있다하는데 모르시나요? 그런말은 서양인 시각에서 우리나라 사람을 보는 겁니다. 우리나라 시각에서는 그들이 노린내가 나는겁니다. 더욱이 인권을 이야기하면서 이런 말씀을 하시면 안됩니다. 김치냄새 된장냄새 난다는 것은 인종차별적 말입니다. 섬유유연제니 뭐니 백날 써도 서양인은 동양인에게 냄새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성 노인 어린이 좌석 이야기를 하셨는데 안타깝네요. 우리나라도여성 전용 좌석 있습니다. 이게 왜 있을까요? 인권 존중 자유요? 인권 존중 자유 권리는 여성 노인 어린이에게만 있고 적용되며 누릴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남성들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여성 전용좌석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그건 인권 존중 자유 권리라 보기보다는 여성을 보호해야한다고 보기보다는 성추행이 심각해지는 것을 포함한 여러가지 사회적 복합적 이유가 있을겁니다. 노인과 어린이 임산부는 당연히 보호해줘야합니다. 그러나 임산부 등을 제외하고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한다? 그것이 과연 진정한 양성평등일까요? 남한에서도 전철에 여성전용칸을 만들자는 논의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번번히 역차별이라는 논리에 밀려 실패했습니다. 세상이 험악해지고 성추행을 늘어나니 필요성이 제기되고 또 반면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우대해준다는 역차별 논리고 있는 것이 남한의 현실입니다. 북한 이탈주민의 한국 정착은 바른 관심은 바른 소통이 되고 바른 통일 예행 연습이다라고 하셨잖아요. 바른 정착을 위해 남한의 현실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을 배워보세요. 남북한은 뭐가 달라도 다르겠지라는 관념이 있다면 벗어버리세요. 남한은 옛날 옛적부터 지금과 같은 풍요를 누리지 않았습니다. 남북한이 정치 사회제도를 제외하고 같은 것이 많나요 다른것이 많나요라고 물으면 답하는 탈북민 유트브 한명도 없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곡해할수 있는 말은 되도록 삼가하세요. 여기는 북한이 아닙니다. 여기는 당당한 민주시민이 주인인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한국의 60, 70년대 초등학교의 화장실은 실내에는 없었고, 운동장이 있는 바깥에 따로 커다란 건물이 있었지요. 학교에 관리하시는 분도 계셔서 북한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화장실 가기 무섭고 싫어서 꾹꾹 참았다가 집에 가서 배변하기도 했던 시절이 있었죠. 세월이 많~~~이 변하고 발전해서, 외국인들도 여행와서 한국의 공중화장실을 칭찬할 정도가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