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렇게 정착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은정님 채널에서 금희님 영상도 보고 은영님의 전복양식장 모습도 봤는데요. 양식사업이 너무 어렵고 힘든 사업인데, 그 힘든 일을 해내고 있다는 게 너무 자랑스럽기도 하고, 귀감이 되기도 합니다. 탈북민이 아니고요. 원래 우리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었습니다. 사선을 넘어서 이렇게 와서 그런 꼬리표가 붙었지만, 그냥 우리 같은 국민입니다. ^^ 은영님, 금희님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요. 힘내십시요~!
이탈주민으로서 인간승리의 귀감에 무한한 박수를 보내며, 특히 영세어업을 기업으로 성장시킨 판단능력과 부지런함에 존경을 표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도전(SNS)에 성공하기 바랍니다. 다만 표현에 좀 신경써야 되겠습니다. 우리나라 이름을 남한이라 표현하는 것은 듣기 거북하네요. {대한민국이 길면 최소한 한국으로 표현해 주세요} 우리헌법에는 조선(북한)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오직 북한 인민(?)만이 우리 국민과 동일시 대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은영 대표를 대한민국 국민으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조선인민공화국은 오로지 교전당사국이고 지금은 휴전중일 뿐입니다. 김일성, 김은정 왕조일당은 우리나라를 불법점거 하고 있는 반역집단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