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ise God, the Lord of Almighty and Almighty, who created heaven and earth; now my soul will dance with joy, and I will receive all glory alone! 아멘 ❤❤
2024.06.29 (이 밤의 어둠을 뚫고 날아가는 내 노래는 고요한 수풀 아래로 나즈막히 간청합니다 . 잔 수풀 가지들은 달빛 속에서 속삭이고 밝고 맑은 달빛 아래 저 새들은 그 영롱하고 반짝이는 노랫소리로 여린마음들을 흔들어 놓습니다 . ) 하나뿐이 없는 나의 고모님께 이 노래를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