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빵의 유래는 90년대 말에, 티비 프로그램중에 해외 이색 영상을 보여주는 프로에서 태국의 한 식당이 소개되었었죠. 똥 모양의 빵과 똥 모양의 소스를 넣어 만들어서 파는.. 그 식당이 2천년대 초반에는 똥 스파게티도 팔던 장면이 또 우연찮게 나왔는데 아마 일본에서도 이 태국 식당을 벤치 마킹한 곳이 소개되었고. 그런데 그 이전 90년대에 일본 신주쿠에서는 사람의 성기 모양을 한 젤리랑 사탕, 피규어를 파는 곳이 엄청 유명하였는데 1999년도에 제가 아는 지인에게 돈만 있으면 성기 모양과 똥 모양의 피규어랑 사탕, 속옷에 달리는 장식품을 만들어 팔고 싶다고 이야기 한 적 있었어요. 이 당시에 앞으로는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기에 한국에서는 전혀 알려지지도 않았던 인체 모형의 성인용 인형 사업이랑 온오프 카페 모임을 만들어 인형 놀이처럼 피규어까지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인형에 입히는 속옷이랑 헤어, 체모등 소품까지 만들어 판다는 사업 구상도 꺼냈다가 지인들에게 변태라고 비아냥 받기도 하였지요. 2천년 전후로 해서 제가 아는 지인이 일본 여행을 갔다 온 후 너가 말해준 성기 사탕 사왔다면서 사업의 타당성을 물어보기에 신주쿠의 성기 모양의 사탕은 이벤트외에 가두에서의 실판은 어렵지만 똥빵은 시도해 봄 직하다고 한 적이 있는데 그 지인 분이 정말 2002년도에 대학로에서 시도하였다가 어설프게 만들어 하느라 폭망한 적이 있어요. 더구나 이 시기에 맛집으로 유명한 개인 제과점들도 파리바게트 같은 브랜드 가맹점이 아니면 망하여서 제과 명장들도 파리바게트 브랜드명을 달고 장사를 하던 시기인지라 망할 수 밖에 없었던... 그리고 2010년경에 인사동 쌈지길에서 똥빵을 팔기 시작했죠. 아마도 이 곳 주인장이 과거의 테레비 영상들을 보았던 분 !!!
얼마전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에 몰타친구들이 나왔는데 섬나라여서 인지 친구들이 굉장히 순수하고 여유가 넘치더라구요 그리고 그친구들 모두 한국인들도 거부감들수있는 음식들을 아주 잘먹더라구요 일반적으로 다른나라를 존중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뻔데기 먹는거 보니 이분들도 그런것같네요 😊
여러분 저 이제 혼자예요~ 잊고픈 과거 관련 질문은 그만 ㅠㅠ 부탁드리고 친구들의 행복한 영상에 집중해주시면 감사드려요~! ^^ 현재는 여행 하다가 한국 와서 외국친구들 가이드 해주고, 또 나가고 이런식으로 살고 있습니다. 가이드 영상은 여기에 올리고, 여행 영상은 다른 채널에 있으니 놀러 오세요~ youtube.com/@korean_traveler_kim?si=mmACeHdgGkVHx0vR
여러분 저 이제 혼자예요~ 잊고픈 과거 관련 질문은 그만 ㅠㅠ 부탁드리고 친구들의 행복한 영상에 집중해주시면 감사드려요~! ^^ 현재는 몇 달 여행 하다가 한국 와서 외국친구들 가이드 해주고, 또 나가고 이런식으로 살고 있습니다. 가이드 영상은 여기에 올리고, 여행 영상은 다른 채널에 있으니 놀러 오세요~ youtube.com/@korean_traveler_kim?si=mmACeHdgGkVHx0vR
저도 안 먹는 번데기를.... 에피타이저에 저렇게 쌈 싸먹는게 너무 귀여우시다 어느나라 사람이나 다른나라 음식 먹을때 자신에 생각을 가지고 먹긴 하지만요^^ 어떻게하든 귀여워서 적는거뿐^^ 비아냥이 아닙니다^^ 비꼬는것도 아니구요^^제가 2:29 이런 먹방도 안보지만 저런 개인에 스타일 표현을 볼려고 보지만요^^ 제가 좋아하는 캐나다 한국채널 있는데 그 가족분들 표현 너무나 리스펙임.....^^ 그냥 맛었다 맛있다가 아니라요 전 저런 개인에 표현을 좋아해서 적는것이구요 그냥 안봄 나머진.... 남에 먹는거 뭐하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