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수해력'을 키울수 있는 방법은 문학이나 어문에서의 문해력이 아닌 그 문제에서 다루는 수학적 개념및 원리를 완벽하게 깨우쳐야만 하고 그렇게 만들수 있는 유일한 길은 훌륭한 수학 선생님의 제대로의 가르침(원리를 관통하게 만드는 설명) 뿐입니다. 그냥 책을 계속 읽는다고 수학의 어려운 개념과 원리들이 저절로 술술 이해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단원의 개념이나 원리가 어려우면 어려워질수록 더더욱 글만 잘 읽는다고 완벽한 이해의 단계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이 냉엄한 현실입니다. 물론 훌륭한 선생님의 탁월한 설명이 없어도 '수해력'을 갖추는 아이들이 아주 극소수 있으나 그런 아이들은 수학 영재나 천재인 드문 경우이고 나머지 거의 대다수의 아이들은 절대 그렇게 혼자서 수해력을 잘 갖출수 없습니다. 그래서 수학 공부에서는 누구나 인정하듯 훌륭한 선생님의 멋진 설명및 가르침이 가장 중요합니다. 오직 그것만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는 수학의 각 단원에서 길을 잃지 않고 이해를 탄탄히 하며 결국 정복해내게 만드는 가장 최고의, 최선의, 유일의 방법입니다.
일반적인 방법과 전략으로는 당연히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은 제대로의 선행과 진도도 못 나간채 고등으로 떠밀리듯 올라가게 되고 거기서 완전히 폭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잘못을 피하고 시간 부족을 이겨내기 위해 특별한 방법과 전략이 필요한 것이고 그래서 '초집중 몰입 수업' 시스템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김필립 수학 만의 '초집중 몰입 시스템'에 대한 보다 상세하고 세부적인 설명은 긴 시간이 소요되는 특별한 내용이라 오프라인 설명회에 참석하셔서 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지방이나 먼 곳이시라도 꼭 한번 직접 참석하셔서 내용을 제대로 확인하시면 먼 걸음이 절대 아깝지 않은, 귀하고 소중한 정보와 핵심 전략등을 담아 가실수 있을 것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수해력 말씀해주셔서 저는 시간낭비를 좀 덜 했습니다~~ 감사드려요 !! 자꾸 문해력 문해력 하는데 책 쓰는 사람, 책 파는 사람들과의 이권문제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 책만 읽는다고 문해력 좋아지지 않는거 같아요. 책 읽으면서 곱씹고 사고하며 독해력과 비판력을 키워내야한다고 생각해요(제 경험담) 이런 태도는 수학 문제 푸는데 도움은 되는 것 같습니다! 😂😂 선댓글 후시청이요! 영상 잘 볼게요^^
네, 말씀하신 대로 무턱대고 책만 읽는다고 문해력이 극적으로 향상되지는 않습니다. 조금 더 도움은 되겠지요. 다만 책을 읽으면서 곱씹고 사고하며 독해력과 비판력을 키우는 것이 전체적인 학문에 도움은 되겠지만 특히 수학과 과학같은 이해위주의 학문에서는 그런 비판적인 문해력조차도 그리 핵심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것이 요지입니다, 무조건 그 문제 중심에 연결되어있는 수학적, 과학적 원리와 개념의 철저한 이해(문해력이 아닌)가 가장 중요한 핵심이자 근간이라는 것입니다. 다만, 그런 훌륭한 '수해력'을 키우는 것은 문학이나 어문에서의 문해력이 아닌 그 문제에서 다루는 수학적 개념및 원리를 완벽하게 깨우쳐야만 하고 그렇게 만들수 있는 유일한 길은 훌륭한 수학 선생님의 제대로의 가르침(원리를 관통하게 만드는 설명)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냥 책을 계속 읽는다고 술술 이해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단원의 개념이나 원리가 어려우면 어려워질수록 혼자서 글만 잘 읽는다고 완벽한 이해의 단계에 도달할수없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훌륭한 선생님의 탁월한 설명이 없어도 '수해력'을 갖추는 아이들이 아주 극소수 있으나 그런 아이들은 수학 영재나 천재인 드문 경우이고 나머지 거의 대다수의 아이들은 절대 그렇게 혼자서 수해력을 잘 갖출수 없습니다. 그래서 수학 공부에서는 누구나 인정하듯 훌륭한 선생님의 멋진 설명및 가르침이 가장 중요합니다. 오직 그것만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는 수학의 각 단원에서 길을 잃지않고 이해를 탄탄히 하며 결국 정복해내게 만드는 가장 최고의 최선의 방법입니다.
선생님~ 저도 이 문제 못풀었어요. 저 역시도 이런 상태인데 아 이에게는 어떤 훈련을 시켜야될지, 어떤 인사이트를 줘야할지 고민이 너무 됩니다. 국어에서 비문학문제를 풀 때 핵심키워드를 찾는것처럼, 수학문제를 볼 때에도 핵심키워드를 찾고, 아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시죠?
네, 그런 완벽하고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수학 문제를 풀때 핵심 키워드를 찾아내는 것, 그런 능력까지도 넓은 의미의 '수해력'이라 할수 있습니다. 다만, 그런 훌륭한 '수해력'을 키우는 방법은 문학이나 어문에서의 문해력이 아닌 그 문제에서 다루는 수학적 개념및 원리를 완벽하게 깨우치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렇게 만들수 있는 유일한 길은 훌륭한 수학 선생님의 제대로의 가르침(원리를 관통하게 만드는 설명)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냥 책을 계속 읽는다고 그 어려운 수학의 개념들이 술술 이해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단원의 개념이나 원리가 어려우면 어려워질수록 혼자서 글만 잘 읽는다고 완벽한 이해의 단계에 도달할수 없다는 것이 냉엄한 현실입니다. 물론 훌륭한 선생님의 탁월한 설명이 없어도 '수해력'을 갖추는 아이들이 아주 극소수 있으나 그런 아이들은 수학 영재나 천재인 드문 경우이고 나머지 거의 대다수의 아이들은 절대 그렇게 혼자서 수해력을 잘 갖출수 없습니다. 그래서 수학 공부에서는 누구나 인정하듯 훌륭한 선생님의 멋진 설명및 가르침이 가장 중요합니다. 오직 그것만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는 수학의 각 단원에서 길을 잃지ㅍ않고 이해를 탄탄히 하며 결국 수학을 정복해내게 만드는 가장 최고이자 최선의 방법입니다.
네, 그래서 수학이 모든 학문 중 가장 어렵다고 여겨지는 것입니다. 아무나 잘 가르칠 수 있다면 아마도 수학때문에 문제가 되는 아이들은 거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학창 시절을 떠올려 보셔도 이상하게 학교든 학원이든 수학 설명을 너무 잘해서 귀에 쏙쏙 들어오고 머리에 저절로 이해가 되게 만드는 선생님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수학 공부가 힘들었던 것이라 판단됩니다. 당연히 지금도 수학 선생님의 훌륭한 가르침이 역시 가장 중요하고 그래서 좋은 선생님과 훌륭한 가르침을 끊임없이 찾고 또 찾아야 합니다.( 물론 잘 가르치시는 분들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것이 안타까운 현실임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ㅜ)
초6 아이인데, 수학이 빠르지 않은 진짜 평범 이하의 아이입니다. 주변에 다른 초등6학년 친구들은 정말 중등 선행이 빨빠르게 나가고 있어서 저희아이는 평범이하라고 객관화가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현행은 이해하고 진행중이고, 중1 1학기 개념을 같이 진행중인데 디딤돌 연산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초6 같은 경우는 중1 준비를 1학기과정을 조금 세심하게 누적반복으로 챙겨보는게 더 좋을까요? 아니면 개념위주로 중1 2학기까지 속도있게 진행하면 좋을까요? 답벽부탁드립니다^^
당연히 개념 위주로 난이도를 높이지 말고 중1 2학기까지 속도있게 진행하는 것을 권합니다. 물론 엉터리로 속도만 높여서 무턱대고 나가는 것이 아닌, 제대로 기본 개념 이해하면서 그러나 속도감 있게 (집중도와 몰입력을 높여), 가능한 한 넗게 멀리 나아가야 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그렇게 잘 가르치고 리딩해 나갈 선생님(가르침)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훌룡한 선생님과 제대로의 가르침이 진행되면 결국 수학 교육에서 나무가 아닌 숲을 보게 만들고 마침내 융종합 사고력을 높여 다른 차원의 접근을 만들어 내는 기적같은 결과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우리 아들 중3때 고등수학 상만 3번 돌렸는데 (진짜 고등 1학년 1학기 진도만 파고 또 팠는데) 시험 폭망했어요 그때는 왜 그런지 아이도 나도 정말 받아들이기 힘들어 했는데 필립쌤이 그 이유를 명쾌히 알려주시네요 왜 아무도 이런 중요한 얘기를 안해주고 시험범위만 돌리라고 했는지...ㅠㅠ 지금이라도 고등 1학년 1학기 망친 명확한 이유를 알게 되어 원장님께 넘 감사하네요!😂
네, 시간이 많이 부족하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화이팅하길 응원합니다. 고등 기출은 가능한 한 빨리 연습하는 것이 유리한데 그대신 절대 기본원리와 개념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의 고등 기출 도전은 득보다 실이 더 많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러니 반드시 기본 실력을 제대로 갖춘 후 기출 연습을 하길 권해드립니다.
보다 상세한 전략이나 정확한 극복 방법에 대해서는 오프라인 설명회에서 아주 세세히 말씀드릴 예정이오니 아래 설명란의 더보기 버튼을 누르시고 설명회 신청 링크로 바로 예약해 주시면 참석하셔서 아이에게 맞는 전략및 극적인 역전을 위한 제대로 된 방향 설정을 다시 할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관심어린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보다 상세한 전략이나 정확한 극복 방법에 대해서는 오프라인 설명회에서 아주 세세히 말씀드릴 예정이오니 아래 설명란의 더보기 버튼을 누르시고 설명회 신청 링크로 바로 예약해 주시면 참석하셔서 아이에게 맞는 전략및 극적인 역전을 위한 제대로 된 방향 설정을 다시 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관심어린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