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그 의미를 알고 기부를 하니 멋있는 사람이다

유일하게 좋아했던 이선균배우님 참많이도 그립습니다♡⁠하늘에선 꼭 행복하세요.....❤❤❤❤❤❤

우리가슴에 영원히 살아있을 이선균배우님 많이 보고싶어요

현철씨 혹시 햄스터세요?복복..

스스로의 노예근성이 아니라 타인을 노예로 보는 시각이 존재하는 한

리스크를 아무도 감당하지 않으면서 그에대한 이득은 나눠가지고싶다.? 이건뭐..;; 결국 생산하고 운영하는사람은 필요하고 그에대해서 리스크를 감당하느사람은 있을텐데 그에대한 이득을 나눠가진다는건 도대체가;;; 가치중심의 보상체계가 필요한거지 누굴 뜯어서 보상하는 체계는 오히려 더 퇴화하는 지름길이지. 그래서 오마카세 이야기 나온거 아닌가?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줄수있는 가치를 만들어 내는것. 그게 가치의 핵심이지. 그 이득은 누군가와 나눠가져야 한다면 누가 그런 가치를 만들어 낼려고 할까? ai가? 왜? 그걸 운영하는 사람이 왜 발전을 하도록해야하지? 어차피 운영하는사람은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에게 분배를 해야하는데.

과거라니 현재진행형이구만 ㅋㅋㅋㅋㅋ

ㅇㅇ

16:00 요즘 하는 말을 행하셨구나 ㅋㅋㅋㅋ 가둬두고 쓰게하는 ㅋㅋㅋ

민하 애기같고 귀엽닼ㅋ

하여간 좌좀 저거ㅉㅉ

늦게나마 고 이원철 박사님의 업적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네요👍

유시민 작가님이랑 낙시여행 가주세요!!

가짜노동 = 비생산적노동 = 부가가치를 전혀 생성하지 않고 시스템 상의 형식을 지키기 위한 비용을 발생시키는 노동

돈 쓸 줄 아는 멋진 남자 RM/~^^

4:02

여기 여자 분은 누구지? 과학자는 아닌 것 같고, 연예인? 얼굴이 영 받쳐 주질 않고...출연자들의 가족? 뭐지??

잊을 수 없는 배우 이선균님

유현준 교수님 전문분야, 관심분야 얘기는 재밌는데.. 그외분야얘기할때는 역사나 경제를 깊이 있게 공부하고 했으면 어떨까 싶네요.😅

가짜노동 사무직 관리직 관료직 가짜노동의 대표들

8시간 일하는 게 비효율적이라 생각하면 오직 성과로만 평가하는 직업을 찾아가면 그만 아닌가...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과로만 평가되는 직업을 싫어함. 인간의 두뇌자체가 게을러서 머리 쓰는걸 싫어하는것도 있고 성과로만 평가되는 직업은 불안정하거든. 그 불안정에서 오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함. 그림이나 소설같이 창작업계가 딱 이렇지. 머리 쓰는거 싫어하는 인간들은 뭔 짓을 해도 절대로 창작분야에서 성공 못함. 문제는 대부분의 인간들이 자신이 머리 쓰는 걸 싫어한다는걸 깨닫지 못한다는거지. 그런 사람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창업이나 프리랜서보다는 공무원같은게 천직임. 답글

연대는 지금 조선일보가 장악한 친일스런 교육기관이 되지 않았나요?

전문가들 뭐 잘난듯이 미래는 어떻게 될것이다 떠드는데 미래는 항상 다가오기 전까지는 어떤 모습일지 아무도 모르는게 현실임. 사실상 점쟁이들처럼 한 1000개 던져서 한개 맞으면 '봐! 내말이 맞지?' 이러는 거랑 다를거 없음

코로나때 딱 걸렸잖아 사무직 반이 자택 근무해도 잘 돌아가는거 현장직제외

이제 본색 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aphrodite-99&logNo=222630588861&proxyReferer=https:%2F%2Fm.cafe.naver.com%2Fca-fe%2Fweb%2Fcafes%2Fmr666%2Farticles%2F48068%3Fart%3D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m1yNjY2IiwiYXJ0aWNsZUlkIjo0ODA2OCwiaXNzdWVkQXQiOjE3MTkwMTEwNzQ5NzV9.fYWtTT3AHr7Ddf2Nwtx5R1g7x8Fl6m8ZhdMFbMmaLRE%26useCafeId%3Dfalse%26tc%3Dnaver_search%26query%3D%25EA%25B9%2580%25EC%2583%2581%25EC%259A%25B1%252B%25EA%25B5%2590%25EC%2588%2598%252B%25EC%25A2%258C%25ED%258C%258C&trackingCode=naver_cafe

Can someone please tell that where can i watch its Episodes

한국사람 최고의 욕 : 너 일 못한다.

초6때 학교 도서관에서 총균쇠를 빌려와 일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지금생각하니 개쩌네

노무현 문재인은 파킨슨 법직을 몰랐던가

4시간만 일해도 먹고 사는 시대가 와도 사람들은 투잡으로 8시간, 12시간 일을 할꺼다 사람은 남보다 많은 것을 얻고 싶어하기 때문에. 그러면 노동공급은 넘치고 임금은 다시 떨어지고 다시 8시간 근무가 필요한 시대가 도래ㅋㅋ

가르키다가 아니라 가르치다

빨리 끝내고 쉬면 무조건 듣는 말: 안바쁜가보네? 일 더줘야겠다

Bgm소리 겁나크네 누가편집했냐

MZ가 정말 좋아할 영상이네 ㅉㅉ 대부분 집중해서 안 할 테니까 노동시간이라도 늘리는 것 정말 능력있는 사람은 한국 사회에서도 남의 밑에서 일하지 않으면서 본인 노동시간을 스스로 줄일 수 있음

왜 일을 할까? 왜 일을 해야할까? 우리모두는 젊은 시절에 하루 1/3을 노동으로 소모하고, 1/3을 수면으로 소모함. 우리가 우리 의지로 뭔가를 하는건 하루의 1/3뿐이라는 것임. 일도 내 의지로 한거 아니냐고? 경제적인 불가항력으로 인한 선택을 의지라고 해선 안된다 생각함. 그렇게 우린 20대, 30대, 40대, 50대...... 일을 더 이상 하지 못하게 될 만큼 몸이 축나고 나서야, 살아온 날이 살아갈 날보다 더 길어지는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일에서 해방될 수 있음. 그 후에 즐기는 유유자적한 노후생활? 노후에 모아둔 돈이 있다고 가정을 하더라도 어이없는 일임. 여러분은 70노인과 20청년의 하루의 가치가 같다고 생각하는가? 1시간만 걸어도 무릎이, 허리가 부서질듯 아파오고. 격한 스포츠는 할 생각도 못하고. 앉아서 하는 게임조차 눈이 침침하고 손가락이 굳어서 할 수 없으며 맛있는 음식도 소화기관에 무리가 올까봐 먹지 못하는 노인의 하루가 저 모든게 가능한 청년의 하루보다 가치있는가? 난 아니라고봄. 우리는 우리의 가치없는 미래를 저당잡힌채 가치있는 현재를 소모하는 중임. 노동이 신성하다? 일에서 자기만족을 느끼고 자아실현을 한다?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는 시간이 즐겁고. 야근을 하지 않으면 아쉽고. 돈을 받지 않아도 되니 주말에 출근시켜달라고 부탁하고, 매일 밤 내일 출근을 기대하고, 금요일 밤은 내일 출근을 못해서 슬퍼하는. 그런 사람을, 여러분은 본 적이 있는가? 정말 일이 좋다면 그렇게 해야한다. 사람은 자기가 정말로 좋아하는 것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누가 대가를 주지 않아도 스스로 잠을 줄이고 시간을 쪼개면서 그것을 하려고 한다. 우리는 노동을 그러한 가치로 둔 적이 있나? 신성한 노동은 허울좋은 거짓말일 뿐이며 난 다시 태어나 금수저를 문다면, 혹은 지금 삶에서 어느정도의 돈을 모으거나 복권당첨이 된다면. 가차없이 지금 하는 일을 때려치울 것이다. 내 젊은 날의 삶을 되찾기 위해, 내 가치있는 현재를 만끽하기 위해.

전라디언사람들이 불쌍하다

UFO를 실제로 본사람으로써 사람들이 말하는 외계인은 외계인이아니라 타임머신을 타거온 미래의인류가 생각함

무진기행을 많이 읽지 않다니... 한국문학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데... 여러 번 읽어도 좋은, 1960년대 시대상을 너머 한국의 정서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8시간 중에 집중해서 업무하는 시간이 6시간이니 두시간을 줄이자고? ㅋㅋ 장담하는데 나중엔 그 여섯시간중에 4시간만 일하게 됨ㅋㅋ

이거 진짜 중요한 이야기 내가 볼 때 대부분 직장은 하루에 6~7시간만 일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조업도요. 다양한 분야에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좋은 영상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부갈등처럼 그 근무시간이 길다고 하던사람들은 사장이 못된걸까요 사람이 바뀐걸까요?

진짜 너무 멋진 청년~

니체는 하루 2/3 이상을 내맘대로 못 쓴다면 노예 상태라고 했다. 8시간 노동은 너무 길다. 6시간으로 줄여야 함.

난 출퇴근도 없이 일할때만 움직이는 타이머로 15시간 꽉채워 일했는데.. 회사원들은 집중력 떨어져서 멍때린다는 말이 많은거 너무 당황스럽네..

정의감 또는 정의는 문재인같은 무식한 독재자도 내건 전과 4범 이재명같은 무뢰한 인간도 내건 위함한 표현이었죠

why there's no english subtitle T___T

2983이 아니라2977입니다

악마를 보았다 보고 나서 며칠 동안 꿈에서 나와서 잠을 설침. 무섭다의 결보다는 원초적으로 정신을 자극함

근무시간 줄이는거 찬성. 회사 월급루팡이 딱 드러나게 되있음. ㅋㅋ

이번 이야기는 미국에 대한 "사대주의"가 짙게 풍기는군요. 우리 주변에도 저 사건 보다 더 아픈, 더 고통스런 사건들이 많았고 현재에도 진행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