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집에서 무슨 인생을 살든 모든 인간의 끝은 죽음입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 온갖 의미부여를 하며 행복을 찾으려 애써도, 실상은 매일 매순간 그저 죽어가고 있을 뿐입니다. 인간관계나 돈, 명예, 외모, 철학, 종교 기타등등 온갖 것들로 치장한채 허망한 현실을 회피하며 자기 위로하면서 헛된 삶을 살다 죽는사람들이 절대다수. 육신을 입고 사는 이 땅에서의 삶은 오래 살아봐야 고작 80-90남짓이지만, 육신의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유체이탈이 뭔지 아시지요?? 육신이라는 껍데기를 벗어난 '혼'이 바로 인간의 실체입니다. 몸은 죽어서 썩어 없어져도 인간의 혼은 소멸하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게 됩니다.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도 무의식적으로 끝이 아니라는것을 알기에, 누군가의 죽음 앞에서는 그곳에서 편히 쉬길.. 이라며 명복을 빌어줍니다. 하지만 그저 편하고 행복하게 잘먹고 잘살며 자기만족에 관심있던 인간이 죽어서 편한 곳에 갈리가 없지요. 당신이 혼으로서 영원히 존재하게될 그 때를 지금 대비해야합니다. 제 홈에 오시면 10분짜리 짧은 영상이 있으니 보시고 현명한 길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남자친구가 남길 오빠 보면서 삐지는 모습도 재미있을듯하고 웃길 것 같지만 오라버니께서 말씀하시는 소소한 행복을 생각하니 큰 건 아닌 것 같아요. 서로의 가슴속에 찬란하고 파릇파릇하게 사랑을 키워서 그 사랑에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간다면 누구보다 견고하고 어떤 누군가 오더라도 이쁜 사랑 지킬 것 같아서 행복한 기분이 드네요.
내년 4월이면 우리 동생도 결혼해서 행복이 가득한 집을 가지는데 동생 결혼을 시키고 저도 소개받고 결혼 준비해야겠어요. 그래도 우리 오라버니 팬이니깐 투어 할 때 남자친구랑 다니겠죠? 다음에는 꼭 사인도 받고 가까이서 사진도 찍고 해야겠어요.2023년12월27일12시49분에 울 오라버니 영상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