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소 일 힘들고 폐암 걸리고... 최저임금. 어쩌고 하는데 중도퇴사가많아 그 만큼 내가 지원만하면 무조건 뽑아주고 일을할수있으니까.. 요즘최저임금이 높아져 알바도 안뽑고 주인이 하고 뽑아도 어린학생들 시간쪼개기로 쓰고 대한민국높으신분들이 배려심이 많아 외국인들 쓰고... 어중간한 나이는 저기 아니면 갈곳이 없음. 저기서도 이점을 노리고 업무대비 최저임금 주는거고.. 공부열심히 많이 한사람은 에어컨히터 앞에서 그 사세로 일하며 그사세만의 고충으로 살겠지.만..
소장들 일안하고 일찍퇴근 책임감 없습니다. 우리 아파트 50대 새로운 소장넘도 방송을 경비원 여직원한테 다 시켜요. 소장은 하는일 없죠. 전화 받아도 난리치고 주민 말을 경청 해야 하는데 본인이 더 큰소리치죠. 전화 오는게 싫어서. 그 따위 넘은 쫓아내야 합니다. 관리비 월급 다 챙겨 먹잖아요
지시받은 공무원들 중 누구하나 '아 이건 좀...' 이라고 말할 사람들이 없다. 생계와 관련된 얘기니까.. (결국 시키는 거니까 해야만 하고, 타당성 조사도 그렇게 의도하여 작성하고, 그렇게 만든 타당성 조사서를 바탕으로 사업추진의 빌미를 잡고, 적자 보전을 위해 세금 퍼붓고 끝나는게 대한민국 정부가 늘 일하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