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접기의 신비.... NASA도 종이 접기에 진심인 이유!!!! 그리고 나무 막대길이는 두번째방식으로만 다리를 만들면 바로 무너짐!!! 교수님 방식대로 해야 교량이 버팁니다. 그리고 무한 동력이라는 그걸 미세하게 조정하기 위해선 구술의 속도부터 센서를 달아서 계산해서 ...그러기 위해선 구술이 깔대기 끝 종단부터 모터 전 속도까지 계산해서 돌려주면 됨
2023년 임영웅 서울콘서트에서, 우주선에서 내린 임영웅가수가 `do or die`등 5곡의 노래와 격렬한 춤을 끝내고, 정적ᆢ 가수가 퇴장하고 정막이 흐르고 잠시후 칼세이건의 다큐먼터리 마지막 나래이션 '창백한 푸른별' 부분 평화의 메시지가 한글자막과 함께 약 5분간 나오는데 경악ᆢ 그후 임영웅의 자작곡이자 우주관이 담긴 '모래 알갱이'를 불렀습니다. 전 이장면에서 많은 중격과 임영웅가수의 우주관을 봤는데 생각보다는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습니다. 저두 고딩때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고 과학자가 되고자 했으나ᆢㅋㅡ세상이 내 맘대로는 안되네요ᆢ 우주 덕후 임영웅가수 사랑해주세요ᆢ
질문자의 질문은 그게 아닙니다 교수님 하늘로 쏜 총알이 떨어져서 머리에 맞을까의 진짜 속내질문은(똑바로 떨어지게 쏘는 거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몇해만분의 하나의 확률이라도 가능한거라 불가능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은 거 같습니다)만약 똑바로 떨어져서 머리에 맞으면 사람이 죽냐 다치냐 그게 궁금한거에요 교수님
이휘소 박사가 천재는 맞는데 애국자는 아니었는듯 미국 눈치를 보다니 핵물리학자라면 미국눈치를 보는게 맞지만 입자물리학 이라는데 지나치게 미국 눈치를 보고 한국에 기술 전수는 전혀 관심 밖이라면 ,,, 애국자는 아니갑네 그리고 그당시 박정희 덕분에 먹고산 수많은 국민들이 박정희를 존경할때 였는데 ,,,그냥 미국의 뛰어난 미국인 과학자였을 뿐 국적도 한국에서 미국으로 바꾼 사람임 이사건은 뛰어난 미국인 과학자가 사고로 사망한 사건일뿐 ,,한국과 아무관련 없음 노벨상타도 미국인이 타는것임 이휘소 박사의 죽음을 안타까워 하는것은 지극히 한국인 출신 이라는 좌파 자주 민족주의적 사고방식인듯 그분은 그냥 뛰어난 능력으로 자기인생을 살다 가신것뿐임 한국인들이 존경하고 칭송해줄 별다른 이유나 동기가 전혀 없음 그리고 한국도 20년만에 한번 방문할정도로 한국에 관심이 없었음 자발적으로 온것도 아니고 미정부의 일로 온것임 , 노벨상 한번 타지못한 한국 과학계가 성공한 한국계 미국인을 위안을 삼는 대상으로 여기고 있는것임 그게 팩트 소설속의 인물은 이휘소 박사가 모티브가 됐을 뿐이고 오히려 핵개발을 위해 순직한 애국자인것처럼 표현되서 소설이 이휘소란 미국인을 대중에게 유명한 애국자로 만든 계기가 됨 소설은 사실과 전혀다름 오히려 미국 정부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 고의로 박정희를 독재자로 몰고 언플을 했다고 보는게 맞음 . 그래서 한국에 오지도 안았음 일본은 노벨상이 흔한데 ,,,,한국출신 유명한 과학자가 없다보니 생긴 해프닝 이라고 보는게 맞음
소설은 그냥 소설로만 받아들이자고.. 소설을 팩트로 받아들이면 어쩌자는 거임.. 안타까운 마음에 사실인 양 불을 지핀 김진명인가? 이 작가도 참.. 그냥 한국에 세계적으로 진짜 실력있는 물리학자 한 분이 계셨었는데, 안따까운 불의의 사고로 일찍 돌아가셨다.. 정도로 애도하고 그리워 하자고.. 그 이상 상상력을 보태면 그건 국뽕이자 망상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쓴 김진명 작가는 그 외에도 여러 역사적 인물을 주인공으호 하던지 하는 소설들에서 본인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상황들이 마치 역사적 사실인양 주장하는 경향이 강했지요. 한때의 센세이션은 일으켰지만, 지금 MZ세대는 누군지도 모를겁니다. 결국 교과서에 수록될만한 작품은 못 남겼으니까요
자기 주장에 확실한건 확실하게 다른것은 다르게 생각하고 편이라 좋긴하네 생명탄생을 주장할려면, 생명탄생에 조건을 만들고 실험해서 초기 원시 생물체라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것이 있기전 까진 창조론자들을 무시해서는 안됨. 창조자란 신일수도 있고, 그냥 문명이 발달된 외계인일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