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피크타임에 저의 예를 말씀드리면, 고대 구로 병원 갔는데, 승객은 보이지도 않고 문자를 해도 답이없고 전화를 해보니 전화는 꺼져있더군요. 할수없이 콜취소 시킨후 병원에서 나가는데 다음콜을 잡았죠. 이건 가는중에 승객이 호출취소. 이럼으로 약20분 정도를 까먹었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지금 야구장도 어른들이 폰예약을 할줄 몰라서 연세 드신분들 없습니다. 카카오는 기사들의 약점 을 잘알고 블루를 계속 모집하고 네모는 아주 천천히 진행 블루기사들 콜줄어들까 블루로 이동 주저 이때다 싶어 블루도 수 수료를 낮추어 줬다는데 네모보다 조금 높게~~~ 기사들이 이미 카카오에 목줄이 잡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