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설명 넣었다는 말이 맞네. 설명을 짧게 요점만 그러나 빼먹은거 없이 알차게 설명 가장 잘한 영상임 다만 해머기능 들어간 드릴 절대 쓸 일 없다고 하셨는데, 일반인도 고민이 몇년에 한번이라도 콘크리트 벽에 나사 박을 일이 있을까봐서 해머드릴 살까 일반드릴 살까 고민하는거임. 3년만에 단단한 콘크리트에 피스 박일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할건데.. 그래서 해머 기능 있는 전동드릴을 사는거지. 나는 주로 작은 전동드릴만 쓰고 큰 건 일년에 한번 쓸까말까한데 해머기능 있는 드릴이 20년? 15년 되니 충전이 안되어 요즘 콤팩트하고 쎈 걸 하나 사려했더니 너무 비싸 알리에서 3만원대 해머기능 드릴을 사려고 함. 20번 쓰면 안돌아간다 쳐도 10년은 갈테니 ㅋ
I don't know What's happening but my shoe lever is strong or too tight and I can't lift it or move it away from the saw so I can use the 45 degree angle...what should I do please
한참 지난 영상이지만 임팩'드릴' 이란건 없습니다....'드릴'은 타공,천공을 의미합니다. 임팩드릴 이라면 무언가에 구멍을 뚫어야 할때 사용하는 공구라는 거죠. 작동형태가 같은 회전 공구 이니까 사용자들이 임의로 타공작업에도 사용하는거지 애초에 임팩종류는 타공을 염두에 두고 만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임팩'드라이버'가 맞는 용어 입니다. 임팩(드라이버,렌치)는 피스나 볼트,너트를 최대한 빠르고 좀더 강하게 조이거나 풀기위한 공구에요. 임팩류에 드릴비트를 결합해서 타공작업에 사용하면 임팩 고유의 회전방향 타격 기능때문에 드릴비트의 수명이 대폭 줄어들거나 심하면 부러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타공작업을 하기에는 회전속도가 지나치게 빠르기도 하구요. 특히나 정확한 사용법이나 지식이 없다면 망할 확률은 대폭 올라갑니다. 그리고 최대한 깨끗하고 정확한 천공이 필요하면 애시당초 임팩을 사용하면 안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