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전동드릴 비교영상중 제일 쉽게 이해가게 설명해준 영상이었어요.제 인생 처음으로 콘크리트 벽을 뚫기 위한 작업을 준비하던중 드릴에 대해 전혀 몰라 구매전 이것저것 알아보던중이었거든요. 특히 임팩,해머의 차이점 진짜 다른분들은 뭔소린지 잘 모르게 설명하는분들 많은데 선생님은 정만 이해가 쏙쏙 되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나중에 각 드릴에 사용되는 가종 철물 도구 종류들이랑 ,작업방식에 따른 도구사용법,( 비트크기에따른구분,장착사용등등.).그리고 콘크리트 ,목재에 사용될때 어떤도구들로 어떻게 사용할수 있는지도 다뤄주심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완전 생초보인데 정말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아 그리고 저는 해머드릴을 하나 구입할생각인데 (보쉬가좀 많이들쓰는듯하여 보쉬 전선용으로) 거의 집안에서(마당있는집이기하지만) 쓸거면 충전식보다 전기식으로 사는게 나을까요? 의견 여쭤봅니다. 그리고 어느분들은 가정에서 쓸거면 무조건 작고가벼운거 사라는분들도 계시던데.. 그것에 대한 의견도 듣고싶어요~^^ (제가 위에 쓴글중 잘 알지도 못하는데 쓰는 공구 단어나 혹, 무슨질문이 이러지? 말같지도 않은 문장이 있어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이런쪽 초보가 요 며칠 드릴 검색하다 다 주워들은것들은것이라서요~^^;)
드릴, 임팩 설명 종결 영상이네요. 추가적으로 의견을 넣자면, 가정용 혹은 목공취미용으로 사용하실거면 무조건 가볍고 사이즈 작은걸 추천드립니다. 그렇다고 3.6V 7.2V는 추천하지 않고요 왜냐하면 그립갑이 대부분 안좋고 품질이 조잡해요. 10V나 12V에서 단순한 드릴드라이버 기능만 갖춘 최대한 작고 가벼운걸 고르시는걸 추천합니다. 가정용으로 힘좋다고 18V밀워키 같은거 사봐야 미쿡형님들 손크기에 맞춘거라 비싸기만하고 불편합니다. 아파트 콘크리트는 단단하기 때문에 충전해머드릴로 쉽게 뚫리지 않아요. 약한 충전해머로 벽둟는다고 버벅대면 스트레스만 받고 아랫집에서 항의 들어옵니다. 강한 전기 해머드릴로 순식간에 뚫어야 스트레스 안받습니다. 집에서 벽뜛을 기회 몇번 없습니다. 동사무소나 철물점에서 빌려 쓰는게 경제적입니다.
그러니까, 구동부(모터?고정부?)에서 동작하는 것은 해머(두드리기) or 임팩트 (회전방향 추가동력) or 드릴 (지속회전) 등 3가지 인거고 머리부분 (팁? 헤드?) 에서 드라이버(+,- 등), 렌치 (육각볼트나 너트등), 드릴(홀 관통) 인건데 드릴이라는 공구가 먼저 쓰였다보니, 두가지 기능의 지칭 (지속회전력을 통한 마찰 + 홀 관통)이던게 분리되다보니, 개인적으로는 용어혼동이 생겨서 헷갈리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정리해서 생각하면 구동부 : 일반(단순회전) or 해머 (진행방향 두드리기) or 임팩트 (회전방향으로 두드리기) 3가지 조합법이 있고 작업부 : 드라이버 (+,-) or 드릴이나 홀쏘우 (구멍내기) or 렌치 (육각) 의 3가지 조합법 구성은 최대 9가지의 조합이 가능 [일반, 해머, 임팩트] X [드라이버, 드릴, 렌치] 하지만… 실질적으로 배제되는 기능 (햄머 드라이버, 해머 렌치…?) 를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일반 + [드라이버, 드릴, 렌치]; 드릴은 무른 자재에서 바로가능(목재?) 햄머 + [드릴]; 잘 안뚫리는 단단한 자재용 (석재나 철재?) 임팩트 + [드라이버, 렌치]; 조임을 단단하게 고정하거나, 나사산을 만들지 않은 자재에 작업을 할때, 파내면서 작업 **드라이버, 렌치는 낮은 단계부터해서 나사머리나 나사산의 손상방지 필요** 요즘에 회사에서 작업하면서 자주 사용하고 있었는데, 자주 나사머리산을 날려먹어서(ㅠㅠ) 내가 잘못쓰고 있는건가? 하며 찾아보니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 하는 반성과 배움을 하고 갑니다. 영상내용 감싸합니다. Ps. 다용도 만능형도구 일수록, 기능이 많은 도구일수록, 제대로 알고 써야한다… 라는 생각이 드는 한편이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가정에선 12v 또는 10v 일반 충전드릴 하나면 차고 넘칩니다 콘크리트에 구멍 뚫을 일이 좀 있다하시면 유선드릴 4만원 정도 하나 따로 구매하시면 끝. 함마기능이 같이 있는 충전드릴은 비추입니다. 무겁기만 무겁고 함마기능 사용할 일도 거의 없고, 힘도 별로 없고
전기 드릴 :유선 ( 번거로우나 힘이 강함 충전 드릴 : 휴대용 ( 휴대가 용 이) 전동 자동드릴: 스크류 (나사 산)에 따르나 힘을 줘야 한다 (회전운동) 임펙트 드릴 ;손의 힘이 아니라 스크루가 수월히 파고들 수 있게 강하게 견인해 줘, 손힘이 덜 들고 조이는 능력이 월등하다 피스가 구멍을 파고들기 쉽게( 스크류를 땡기고 밀고) 보조한다 일반적으로 볼트는 전동 드라이버 (드릴) 피스는 임펙 드릴 나무는 전동 드릴 콘크리트는 임펙 드릴 정도의 용도지만 배터리 충전드릴은 나무나 간단한 타공 ,전기 드릴은 콘크리트나 철 같은데 용이하나 토크 값이나 회전 알피엠 충전용이냐 유선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유선이든 충전드릴이든 회전 수 ,타격 수 볼트 .암페어 등 스펙에따라 적당히 사용하면 된다 물론 토크 값이나 모터 알피엠이 높으면 비싸고 무겁고 강하다 회전수와 빠를 회전을 도와주는 낮으면 빨리 타공하는데 힘을 주며 누르다 보면 비트가 타거나 망가질 수 있다 타이어가 빨리 돌아야 자동차가 빠른 거다 엔진이 그렇게 한다 전력 공급은 볼트×암페어다 일반적으로 V가 높으면 힘이 세고 A가 높으면 전력 공급이 많다 그러니 둘다 높으면 팍팍 뚫인다 공구에 표기된 RPM 정도를 보자 1,000rpm은 모터의 주축인 크랭크축이 1분에 1,000바퀴를 돈다는 뜻이다. 도크 값은 표기는 예컨데 , 140Nm식 이다 중국 제품이나 브랜드 없는 제품은 암피알 표기보다 고장우려가 많다 보통 가정용 ,DIY은 12볼트면 된다 쉽게 말해 칼로 단단한 나무를 깎을 때 힘이 덜 들도록 망치 같은 도구로 톡톡 때려주는 역할이다 양쪽 어느 게 좋다기 보다 용도에 따라 맞는 걸 사용한다 척족의 모양을 보면 알 수 있다 임펙 드릴은 비트를 물리는 바이스가 보통 육각 모양이고, 전동드라이버의 프레스 바이스는 3개의 클렘프로 되있다 보통 기레스척이라고 부르는 드릴 척은 ㅜ자 모양의 키가 따로 있으면 기척, 바로 물리고 ON, OF로 잠갔다 풀었다 하면 키레스척이라 한다 육각 모양( 슬리브)의 드릴이면 작은 구멍을 낼 때나 가는 기리(비트)를 사용할 때는 드라이브 비트형 키리스 척 어댑터를 구입하면 된다 그리고 슬리브척이 스크루 피스나 볼트를 조이고 푸는 모양이니까 바로 끼워 잠가주면 구입한 척에 드릴 날을 끼워주면 된다 해머드릴은 말 그대로 두드려 주는 기능이다 칼부럭 타공 시 타일을 뚫을 때는 처음 해머 모드로 시작하면 타일이 깨지거나 금이 가니 회전 (드라이버)로 한다 해머=말 그대로 망치라고 여기자 말하자면 돌을 깨는 망치와 정을 합한 기능이다
모든 설명 넣었다는 말이 맞네. 설명을 짧게 요점만 그러나 빼먹은거 없이 알차게 설명 가장 잘한 영상임 다만 해머기능 들어간 드릴 절대 쓸 일 없다고 하셨는데, 일반인도 고민이 몇년에 한번이라도 콘크리트 벽에 나사 박을 일이 있을까봐서 해머드릴 살까 일반드릴 살까 고민하는거임. 3년만에 단단한 콘크리트에 피스 박일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할건데.. 그래서 해머 기능 있는 전동드릴을 사는거지. 나는 주로 작은 전동드릴만 쓰고 큰 건 일년에 한번 쓸까말까한데 해머기능 있는 드릴이 20년? 15년 되니 충전이 안되어 요즘 콤팩트하고 쎈 걸 하나 사려했더니 너무 비싸 알리에서 3만원대 해머기능 드릴을 사려고 함. 20번 쓰면 안돌아간다 쳐도 10년은 갈테니 ㅋ
공사감독, 시설관리 오래 해보고 월세도 치고 있는 입장에 단독주택, 전원주택 관리하실 분들은 그냥 해머드릴 10.8 짜리 저렴하면서 리튬전지 사용하는것 구매 하시면 됩니다. 공구리에 앙카 박고 하려면 그냥 유선이 최고 입니다. 유선 저렴 합니다. 아마 생업이 아닌 수준에 어느정도 꾀 사용 한다는 분들 대부분 10.8v짜리 한개에 보쉬 유선 하나 정도 사용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