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간 길을 먼저 간 이로써 nostalgia 노스텔지어 혹은 respect 존중의 의미를 담은 리스펙 이런 것들이 있는 영역인데, 기획자가 예능을 따라하려고 해서 그런가 시청률, 단순한 재미, 심지어 넓은 각각의 영역에서의 사람들을 모아서 얘기 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좁은 영역의 한 번쯤 얼굴을 마주칠 수 있는 사람들을 (질서와 꼰대군기는 전혀 다른 것인데 ) 질서와 존중이 너무 필요한 이 시대에 기획자가 왜 반말모드로 기획한지 모르겠다만 ㅋㅋㅋ 착해서 말 못 놓는 것 봐 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