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ewon Lee - Kazabue (On Days When The Wind Stays | 바람이 머무는 날) [Live C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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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won Lee 'The Most Beautiful Longing in the World' Live Clip [2/3] :
Track 2. Kazabue (On Days When The Wind Stays | 바람이 머무는 날)
Composed by Michiru Ohshima
Poetry by Tae-hee Kwon
Arranged by Youngmin Choi
Soprano Haewon Lee
Piano Youngmin Choi
🌷 Haewon Lee Official
RU-vid▶ / @sopranoleehaewon
Instagram▶ / haewonlee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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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7 май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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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8

@user-qr2to9no1v 6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Hhh-xu4hk 2 месяца назад

제 차에 1집이 늘 흐릅니다....아무리 들어도 너무 좋아요....계속 좋은곡들 올려주세요...시골산골짜기에 사는 어느 애청자가....

@SK-co3gb 2 месяца назад

들을때마다 떠난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는 곡이라 일부러 잘 안듣는데 해원님 노래라 안들을 수가 없었어요. 모든 분들이 그리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언젠간 꼭 만날 수 있길 소망해 봅니다❤

@user-rp7xp4rh9e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은 엄마생일이예요. 엄마생각하며 노래들으니 눈물이 주루륵 천상의 목소리 너무감사해요. 출근길 찐감동받고 갑니당

@user-wt8cc3eo4l 2 месяца назад

청명한 이해원님의 목소리로 바람이 머무는 날 ~ 들으니 힐링이 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

@sunglee500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렇게 마음을 끝까지 보듬어 주는 소리를 내어주는 가수는 흔치 않아요. 자랑스러운 한국 여성 성악가분들 많지만 저에게 최애 최고인 이해원 소프라노

@user-ng6om9jm9f 2 месяца назад

해원님의 마중을 자주 듣는데 이곡도 너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youngkim6884 23 дня назад

멀리 있는 소리를 들을수 가없어 귀를 열어 보지만 바람 소리 새 소리뿐 아픔이 있는 소리는 누가 알려 주는지 바람이 위로 하여 주겠지

@whatareyoudoingsunny49 2 месяца назад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에 매료되어 눈물 펑펑 쏟으며 듣습니다. 언젠가 캠핑가서 멋진 대자연속에서 님에 노래를 들으며 맘껏 행복하고싶네요 알래스카에서 써니가~

@jihyeshin1338 2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너무 가슴 뭉클합니다. 엄마에 대한 여러 생각과 감정이 드는 시간이네요. 해원님 감사해요❤️

@user-wb2sr9gz7c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리운 분을 생각하며 부족했던 나의 모습을 뒤돌아 보며 반성하며 힐링과 위로을 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beyourself4421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정과잉이 항상 싫은데 이해원님의 노래는 담백한 전달이 늘 좋습니다. ㅎㅎ 엄마. 보고싶네요...언젠가 만나겠죠🙂

@christine-5651 2 месяца назад

❤ 최고예요

@bgdt1004 2 месяца назад

천상계 소프라노~❤ 모두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해 주시네요~❤

@shiosam1 2 месяца назад

素晴らしい😀 有名なインスツルメントの曲を美しい声で聴くとより感情が伝わってきますハングル語の歌詞の意味は解りませんがとても良いです。

@OASIS010 2 месяца назад

風が止まる日にはお母さんの声が耳に響きます別れていても時間が経っても昨日のようにひたむきに闇が深まる時にはお母さんの顔を描いてみました鏡の前に立って微笑むと見つめている姿ですどうしてこんなに似ているんですか一緒に歌った歌、祝福されますように一緒に歩いたその道プレゼントのような思い出になりました風の中に聞こえるんですあなたの笑い声が恋しいです闇が深まる時にはお母さんの顔を描いてみました鏡の前に立って微笑むと見つめている姿ですどうしてこんなに似ているんですか一緒に歌った歌、祝福されますように一緒に歩いたその道プレゼントのような思い出になりました風の中に聞こえるんですあなたの笑い声が恋しいです風が止まる日にはお母さんの声が耳に響きます別れていても時間が経っても昨日のようにひたむきに闇が長くなる時はお母さんの顔を描いてみました鏡の前に立って微笑むと見つめている姿ですどうしてこんなに似ているんですか一緒に歌った歌、祝福されますように一緒に歩いたその道プレゼントのような思い出になりました風の中に聞こえるんですあなたの笑い声が恋しいです

@shiosam1 2 месяца назад

@@OASIS010 さん　ありがとう非常に心に触れて来る歌詞ですね　私の母の事を思うと涙が出てしまいます

@user-wt8cc3eo4l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해원님의 목소리로 듣는 바람이 머무는 날~앨범도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