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전혀 못하고 간도 못 맞추던 저에게 85세 저희 어머니께서 <딸의 위한 레시피>보고 해달라고 딱 집어서 얘기해주셨어요ㅎㅎ. 레시피 데로 했는데 엄마가 맛있다고 이제는 간도 잘맞춘다고 칭찬하십니다.^^ 제게 요리팁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딴거보고 했다가 열무김치는 맛이 없네요. ㅋ😂
딸을 위한 레시피님 남편 할머니 할아버지 좋아하는 음식 입니다 소중한 어묵 새송이 버섯볶음레시피 감사합니다 딸을 위한 레시피님 코로나항상조심 하시고요 가을바람 살짝 부네요 항상 딸을 위한 레시피님 가족들이랑 가치 몸건강하시도요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저는항상 다음 영상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