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좋아했던 음악

테이프 늘어질 때까지 들었던 3집 ㅎㅎ

I got to say that right hand punch that red gloves did to blue gloves\sorry don't know their names\was excellent you couldn't get any better than that. congratulations on your win. I want to say blue gloves was relentless he picked it up in the 9th round jabbing more and he thru a good right hand punch to red gloves chin he had good punches through out the fight.I think that blue Gloves needs to keep his hands up more and keep those Jabs up through out all rounds you both fought a good hard fight I don't know when this fight happened but I want to say good luck to both of you tommy g ; So, Cal, USA

처음 기타 인트로가 굉장히 매력적이네.' 확실히 이 때는 강현민이 영국보단 미국쪽 영향을 받은거 같음. 보컬도 굉장히 날것의 느낌이라 감정이입 제대로..도대체 어떤 연애를 하신 거임? ㅜ

뭐야.. 그런지풍의 노래는? 너무 좋으네

김성준이나 김사왕은 언제나오는겨 세계적인 선수인데😊

복싱이 단조롭다 해서. 나쁜 건 아니죠 옛날 단조로왔던 선수가 맷집왕 김사왕 선수였죠 상대선수가. 때리다 보면 지쳐버려. 그틈에 케이오 시켯는데 김사왕 선수 세계 타이틀 전에. 도전햇는데. 챔피언 세르반 테스 선수를. 맞아. 소나기 같은 펀치를. 맞고 버티다. 결극 쓰러졋지만. 매에는. 장사가. 없지요 수비를 하며 맞아주기만 해도. 간간이 위협적인 주먹을. 날라주어야 되든 것이예요. 상대선수가. 본인에 주먹을 무서워 하지 않고. 무대뽀로. 달려들 때는. 방법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복서는 라이트 깉은 쨉을 날릴수 있어야 되요

일본,승 : 한국,패 프로. 아마

김민욱선수용맹정진하여롱런바람.

옛날에 집에서 카세트 테이프로 들었던노랜데 타이틀곡이랑 이곡 쇼팽 녹턴? 그 비슷한 곡도 있었던것 같은데

캬..이게 벌써 10년이네 나도 현장에 있었는데...캬 나도 늙었다...

아니 아마추어 국가대표도 아니고 프로 복싱인데 저런걸 왜 하는건지 참

가사가....추억을 깊이 적시네요 청춘시절울 떠올리며.... 지금도 아련허게..!!

진정한 음악가 뮤지션 231011 세종문화회관 콘서트 다녀옴

레프트 훅을 계속 먼저 가져가다가 ko펀치는 레프트 훼이크 후에 라이트 스트레이트로 ... 지려버리네

한번만 들어도 평생을 잊지 못할 노래입니다 라이브로 다시 꼭 듣고 싶어요

요즘 Rock 가수들 김수철 가수분 Melody 를 리메이크하여 많이 부르는 것같습니다 ~!^^

명곡.

와,, 복싱선수의 손속도 대단하네요 ㄷㄷ

불후의 명곡 잘 들었습니다.

들을수록 감미로운 노래 정말 명곡입니다

김민욱님에 저 디펜스 교본이될 영상이다

처음 공개 당시엔 내가선택한길 1,2의 임팩트가 강해서 두곡만 주구 장창 들어는데 25여년 지난 지금은 이곡만 기억에 남아 있다

나 때릴테니 막어...식의 고정된 패턴을 지양하세요. 다양한 패턴을 지향하세요.

송홍섭 최고!

김민욱이지고있다

쨈을내고쳐야지

행사하는데 왜 애국가를 연주안하나? 여기도 빨개서 그러나?

일본선수 잘한다. 휘몰아쳐야하는데 우리선수 갖다가 대주네.. 2회전따운빽은것외에 많이 맞었다. 길게뻣어 쳐야 하는데 뒤지게맞네 안탑깝다. 변칙 공격해야하는데..쩝 참피언벨트 일본거다. 심판이 너무일찍 끝냈다

일기예보 3집 수록곡으로 뇌피셜로 일기예보 노래중 안뜬 띵곡 1위라고 생각함.

적지 일본 침착하게 경기에 임하는 자세 일본관중의 일방적인 응원에도 굴하지 않는 투혼 이것이 진정한 대한남아 의 투지가 아닐까요 어떻하던지 일본한테는 승리 가 답 김 민욱선수 피이팅

한국의 파이터 김 민욱 선수 적지에서 투혼 감동

언제나 닛뽕땅에서 듣는 애국가 남다르네요 동해물과 백두산이 가 흘러나오 면서 태극기를 보는 감정은 외국생활 하면서 느껴본 감정 하고는 다른느낌 김 민욱선수 피이팅

답답하다

권투노잼

경기 시작 전 여러 장면들 보면 경기 외적으로 얼마나 많이 불필요한 부담과 불편을 짊어지고 있었을지 대략 알 것 같다... 이 시절 이런 환경에서 같이 비슷한 가도를 달리던 선수 없이 홀로 OPBF를 수차례 방어까지 성공한 것이 정말 기적이라고 느껴질 정도..

김민욱 선수 응원햡니다 복심을 사랑하는 차원에서 김민욱 선수 유연성과 왼손잽을 많이 사용 했으면 합니다

레이세포 약간 닮은 호소가와! 강한 선수지만 김민욱 챔프에겐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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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부르는자가 깝죽거리며부르나 엄숙해야

대한민국만세

身高差，日選手不利，加油。

잼없다. 과감히 대쉬해서 끝장내야제.

아빠와 아들. 응원 합니다 ♥

헝거리정신을.가져야승리할수있다

일본거시기는 한손으로 하네 잘한다

777

김민욱이겨라.

연도를보니 벌써 많은 세월이 흘렀네요... 술을 마시고 나면 항상 이 노래가 생각납니다.....

와~~ 폴리스 명곡인데 지금도 듣는다는 레알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