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고통중에 본인이( 욥 3:10 )태어난 날을 원망을 하는욥은 울부짓지고 그많은 연단에서 자녀들을 열을 잃고 모든거를 잃었아도 끝까지 하나님을 한마디로 원망하지는 않았다.. ”주신이도 여호와이시고 거두실이고 여호와이시니라“ 는 그의 신앙고백.. 하나님을 저주하라는 아내의 원망에도 욥은 오히려 어리석은 아내라고 질책을하는 욥.. 원망 대신에 고통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 욥.. 하나님이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기에 막달은 결정은 하지 않는 욥… 끝까지 견디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세에게서 악한 사단이 참소하게 해도 우리가 어리석은 죄를 짓지 않도록 성령님 함께해주옵소서 … 좋으신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의지합니다. ..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욥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악이 없는 온전한자이며 예수님처럼 죄가 없는 악을 멀리한 동방에서 가장 훌륭한자 하나님도 사탄에게 자랑한 그의 온전함에대해서 … 사단이 욥을 하나님에게 시험하게 하여도 끝까지 온전한 믿음을 지키는 욥의 의로움에 본을 받는 믿음이 늘 이내용의 말씀 들을때마다 .. 닮고 싶은분 변함없는 믿음 될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오늘도 축복된 하나님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여호수아가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지파에게 여호아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것을 지켰으므로써 요단 저편를 소유지 장막으로 돌아가게 했고 르우벤 자손과 므낫세 지파가 요단 언덕에 이르자 요단가에서 볼만한 큰 단을 쌓으므로 이스라엘이 그로 인해 하나님께 진노가 있음을 염려하여 전쟁을 치룰까도 해보고 먼저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는하스를 보내어 알아보고 그들의 저의가 이스라엘과 후대 사이에 증거를 남기기 위한 저의를 알고 이스라엘이 기뻐함이.. 하나님 안에서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주님안에서 하나되며 연합되는 빛교회 성도님들처럼 순종하며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모습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주님안에서 모두 사랑합니다 😊~ 오늘도 귀한 하나님의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서 이미 허락하신 복을 구분하여서 감사하며 믿음 소멸치않고 감사하며 끝까지 잘 지키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하옵소서 🙏 오늘도 하나님의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 😊 늘 하나님의 말씀 전하시기 위해서 애쓰시는 양목사님 영육간에 간건함으로 늘 지켜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
김민기님께서 레마를 경험 하신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목사님으로 부터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가족과 너무 힘 든 상황이었습니다. 양목사님께서 악을 악으로 갚지 말라 하시며 제게 “ I do love you”를 그에게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가족이라도 저를 괴롭게 하는데 너…무 하기 힘든 말이었습니다. 속으로 백번도 더 되뇌이며 연습 하고 정말이지 억지로 입을 열어 그 말을 하였습니다. 순간 ‘저를 짓누르는 짐이 경미하게 가벼워짐을 느꼈습니다 ‘어, 이게 뭐지?!’ 순간 알아졌어요. 아.. 이것이 자기부인이요 순종이요 십자가 짐임을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그 경험에 집중 하게 되더군요. 그리곤 저를 괴롭히는 자를 향한 회개함이 제 가슴을 크게 쳤습니다. 상대가 가해자고 제가 피해자인 줄만 알았던 제가 오히려 회개의 망치를 맞았습니다. 은혜 였습니다… 은혜였어요.. 목사님은 우리 성도님들을 위해, 양들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삶을 살고 계십니다. 참목자 되신 양목사님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양목사님께 임하시는 하나님의 권의
할렐루야! 진리의 말씀을 전하시니, 성령께서 능력으로 보증하십니다. 말씀은 시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능력이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전하는 자는 진리를 전하고 받은 자는 옥토밭과 같은 마음으로 받으시니 그런 건전한 영적체험을 하신다고 느껴집니다. 귀한 간증이네요. 예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직 살아계시는 친정엄마의 영혼을 무엇보다도 앞을 못보는 친정엄마를 위한 간절히 애써 기도하는 딸의 기도로 엄마가 원망보다는 주님이 함께하심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느끼며 받아들이는 친정엄마의 믿음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심 감사드립니다 🙏 어머니주일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생전에 엄마가 하신 말씀대로 사는게 효도라는 설교는 나에게 새롭고 참 마음에 닥아 와서 실천할건데 ‘항상 기도하라’ 하셨고 나의 기도도 참된 기도의 여종이 되는게 소원인 만큼 하나님의 말씀도 따르고 엄마께 효도도 하고 나의 꿈도 실천되고 너무 좋은일 입니다 엄마 천국 가신지 20년 어머니 주일 울지 않은날 없었는데 오늘 목사님과 함께 울었어요 목사님 마음 전 잘 알아요 ❤ 최고의 말씀 전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목사님!
마리아처럼 자신의 가장 귀한걸 드릴수 있는 믿음과 사랑을 부러워만 말고 그런 믿음과 사랑을 소유한자 되도록 사모합니다 선교여행후 피곤하실텐데 밝고 맑은 목사님모습에 맘이 놓이고 좋습니다 방배동 빛교회서 전해준 말씀 참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기쁨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목사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