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고통중에 본인이( 욥 3:10 )태어난 날을 원망을 하는욥은 울부짓지고 그많은 연단에서 자녀들을 열을 잃고 모든거를 잃었아도 끝까지 하나님을 한마디로 원망하지는 않았다.. ”주신이도 여호와이시고 거두실이고 여호와이시니라“ 는 그의 신앙고백.. 하나님을 저주하라는 아내의 원망에도 욥은 오히려 어리석은 아내라고 질책을하는 욥.. 원망 대신에 고통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 욥.. 하나님이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기에 막달은 결정은 하지 않는 욥… 끝까지 견디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세에게서 악한 사단이 참소하게 해도 우리가 어리석은 죄를 짓지 않도록 성령님 함께해주옵소서 … 좋으신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의지합니다. ..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