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같은 것들 때문에 박정희의 평가가 떨어지는 것이다... 공과 죄가 있는 것이 분명한데... 이런 무식한 것들이 빨갱이 타령이나 하고... 웃긴것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빨갱이 때문에 무너진적은 없지... 빨갱이 타령하던 것들이 총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짓밟았지... 그러면서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던 사람들을 빨갱이 타령이나 하고...(실제로 그런 쪽도 있었겠지만...) 생각이라는 것을 하면 이런 소리를 하지는 못할것인데... 그리고 박정희는 두 번 다시 있어서는 안되는 인물이다 이 한심아... 박정희의 더러운 모습을 버린 자가 필요한 것이지... 생각이라는 것을 좀 하고 살아라...
한국사회의 큰 병폐인 나이로 서열가르는 미개한 문화는 박정희의 군사정권때부터 시작된 것임. 어르신들한테 물어보세요. 이승만때까지는 우리나라도 나이차이는 별로 신경 안 썼음. 박정희가 파괴시켜 버린게 너무 많고 그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불행한 나라가 되어 버린 단초를 제공했으니
한국전쟁이 끝나고 겨우 11년 나는 왜 월남전에 파병되었을까?... 그리고 나는 왜 죽어야 했고 무슨 의미였는가?... 미군을 대신한 사병들의 죽음은 장군의 훈장이 되고... 박정희의 돈이 되었을 뿐이다. 전우들은 밀림 속 전투만을 보았다. 복부 총상으로 내장이 나온 것도 모르고 포복을 하던 김일병... TV밀수로 집을 샀다는 김상사도 있었지만... 밤마다 브비트랩에 팔다리가 잘리는 공포에 오줌을 찔끔거리는 박일병도 있었다. 내가 왜 이렇게 죽어야 하는가... 그렇게 가슴 아프고 추한 전쟁이었을 뿐이다. 미화하지 말아라...
어떤 놈인가?... 이따위 역사왜곡 더러운 영상은 게시하지 마라... 이것은 아픈 역사가 아니라 더러운 역사이다. 어설피 아는체 미화하지 말아라 우리는 피팔이 용병 뒷거래를 직접 겪었고 짜빈동 희생자 중에는 내 형제들도 있다. 북폭은 북베트남 전 국토에 15m 간격으로 폭탄을 투하한 잔인한 살육이었다. 결과적으로는 무려 32만 명 국군이 미군이 고전하는 위험지역에 대신 투입된 피팔이 용병으로 이용 당했다는 것은 변함 없다. 5000여 명의 젊은이가 이유 없는 죽음을 당했고 수만 명이 부상자 고엽제 피해를 당해 평생 불구가 되었으며 지금도 수만명이 고엽제에 중독되어 대를 이어 유전되고 있다. 당시 미국이 지불한 사병 봉급은 약 300달러였는데... 29달러만 지급되었고 전투수당으로 지급된 32만 명 x 약 1만 달러 = 32억 달러는 단 한 푼도 지급되지 않고 모두 박정희 통장으로 들어갔다 그 중 일부는 전두환에게 털렸지만 대부분은 지금 박근혜 박근영 박지만의 재산 행세를 한다. 왜 지금도 MBC의 지분 30%와 어린이공원 등이 정수장학회(옛 5.16재단. 박정희의 [정] 육영수의 [수]) 소유일까?... "도둑질 권장하는 사회...."아닌가... 전 재산을 군사정권 놈들에게 모두 약탈 당하고 40리를 걸어가 밥 한 끼를 얻어먹은 기억이 생각나게 하는 이따위 더러운 도둑질 찬양 영상은 게시하지 마라 한국군은 지나치게 잔혹했다. 우리는 보고 들어 그것을 안다. 월남 산악족들은 고립 마을에 산다. 그래서 베트콩을 가릴 수 없으면 어린아이까지 몰살했는데... 아무도 모른다. 그것이 미군이 저지른 "미라이 사건"인데... 한국군은 다반사였다... 그래서 베트콩들은 공포로 치를 떨었다. 숲속 민간인 표적 사격연습, 여자 베트콩 포로 윤간,... 그런 것이 자랑스런 동화로 들리는가?... 전쟁터의 인권?.. 전쟁은 그냥 지옥일 뿐이다. 월남전에서 우리의 본질은 그저 통킹만 사건으로 정통 호지명을 멸하려던 미국 야욕과 박정희 장사치놀음의 소모품이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