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에 방탄소년단이라는 사람들을 알게되어 좋아하게되었는데 어느덧 벌써 아미가 된지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 방탄이들아.어릴적에 많이 힘들고 아팠었는데 방탄이라는 사람들에게 힘을받으며 버텼어.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 내 10대의 삶이자 산소가 되어줘서 고마워.우리 앞으로 아파도 힘들어도 서로가 있으니까 항상 행복만하자.사랑하고 보라해💜
단순히 팬 아티스트가 아닌 같이 성장해가는 동료이자 친구같다 같이 아파하기도 했고 이쁜 말도 주고 받으며 성장했는데 2018년에 좋아해서 벌써 이렇게 시간이 됐네 그때 팬들에게 다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도 많았을 건데 얼마나 힘들었을까…ㅜㅜ 멤버들 다 돌아오고 건강하게 모이면 걱정 말고 재밌게 사람으로서 살아갔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하고있어 정말로
남주나 너희는 나의 꿈이야💜 윤기야 너의 노래에서 너무 많은 사랑을 느끼고 위로를 받아 석진아 언제나 밝은 모습보여줘서 고맙고 너희를 보면 너무 즐겁고 행복해 호석아 지치고 힘든날이 많았음에도 희망을 줘서 고마워 너흰 우리 마음에 깊게 새겨졌어 지민아 너무 많은 성장을 한 너에게서 항상 삶의 활력을 얻고 있어 고마워 태형아 이미 너희는 우리의 자랑이야 너무 멋진 방탄 사랑해 정국아 너희의 눈빛에 우리는 언제나 힘을 얻고 사랑 받는다 고맙고 사랑해 방탄소년단 언제까지고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