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대 저가 dac를 구입해 티비와 오디오를 3.5파로 연결해 음향을 감상하고 있는데 가끔 특정 동영상 음향이 특히 구글에 접속하여 동영상을 감상할때 음향은 들리지 않고 높은 고주파의 자극적 소음이 발생하는 경우가 생깁니다.원인과 해결책이 있을까요?좀더 고가형으로 해결될까요?
Naim 이 오래된 tr인데도 진공관급 음색을 표현해주 놀랍네요. 저음의 양은 가장 많고 전면부 음장이 가장 도드라집니다. 다만 명암차이라고 하야될지 동적인 다이나믹 함이 부족하네요 강약조절이 안되고 분리가안되고 붙어들리는 중역에서 쉽기 질리는 소리네여 장시간청취는 불편하겠어요. 2a3 일단 네임과 300b에 비해서 저음은 안나오다시피하는데 악기의질감이 매우좋고 현장 그대로의 느낌이 가장 사실적입니다. 프리앰프를 통해 큰볼륨시 쏘지않는다면 사실적인 질감이 특정 장르나 곡에서 매우 좋아보입니다. 다만 올라운드 하기에는 저음부족과 작은무대감이 약간 아쉽습니다. 300b 2a3에 비해서는 질감은 살짝 아쉽지만 전대역이 고르게 잘나오고 진공관같지 않은 넓은 공간감과 tr같은 입체감이 좋네요. 찌르지 않으면서 두껍고 탄력적이며, 녹음현장의 스튜디오 느낌과 마이크의 존재감을 잘나타냅니다 장르.구동력.모든 밸런스가 좋은 편이라 가장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약간 촉촉한감이 있어서 소리가 살짝 무겁습니다. 아쉬운것은 진공관에서 기대하는 이쁜중고역이 약간 아쉽지만 진공관의 단점을 싹 매꾼 스튜디오 방송 모니터같은 성향에 펀사운드 추가된 올라운드 앰프입니다. 무대감도 큰데 확대해서 보듯 정확한 정위감에 해상력이 좋습니다.
좋은 정보 항상 고맙게 보고있습니다.저는 노트북과 리시버앰프 연결은 아무 문제없이 했었는데 이번에 데스크탑과 리시버암프,모니터를 업글하면서 연결에 헤매고 있네요ㅠ. 저는 일렉기타 이펙터를 이용하는데 기타를 이용하지 않을때도 이펙터를 통해서 음악이 출력되네요. 전에 노트북은 rca 로 연결해서 앰프에서 셀렉터로 컴퓨터나 씨디를 선택해서 구분해서 음감이나 기타연주가 가능햇거든요.컴퓨터와 앰프의 연결을 각각 2트랙으로셋팅해서 이용하고 싶은데 데스크탑에서는 불가능한것일까요? 영화감상이나 음감을 할때와 기타연주를 할때가 구분해서 할수는 없는지요?
이번에 교반기 구입을 했는데..차후 사용할때 예상했던 모습을(몰타르 날리고 튀는)을 실제 영상과 해설로 들으니 덕분에 나중에 실제 작업할때 실수를 겪지 않을거 같네요. 그리고 드릴에 끼우는 믹서봉 샀는데 드릴을 태워먹었다는 경험을 하신분들의 의견을 영상에 꽤많은 부하와 힘이 걸리는걸 보니 이해가 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질문이요. 블루투스로 수신한 신호는 디지털일텐데, Topping 이나 IFI 의 블루투스 수신기가 DAC 를 통해서 앰프에 아날로그 신호를 전달하는 것인가요? 블루투스 DAC 수신기 제품들을 보면, 블루투스 수신 채널은 DAC 를 통하지 않는 것처럼 되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