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만에 관한 썰 -버그만은 햄타지가 출시된 83년도에 공개된 그롬브린달급 근본캐릭터임 -드워프들 군주들은 가끔 가마 마냥 두명의 최측근이 이고 다니는 방패 위에 올라타 전투를 치르는데 네임드가 죄다 '여긴 나에게 맞기고 너흰 먼저 가!'를 시전하며 죽어나간 탓도 있긴 하다만 엔드타임 최후에 버그만이 고트리 해머슨과 함께 조상신의 아들인 그롬브린달을 태운 방패를 이고 있는 것은 버그만과 그의 맥주가 드워프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보여줌 -버그만의 명성은 세계가 멸망하고 나서도 이어져 에오지판 드워프 듀아딘 중 날아다니는 장사꾼 드워프 분파인 카라드론 오버로드에는 버그만의 후손이라고 자칭하는 버그만손 가문이 있으며 X를 하나 더 붙인 버그만손의 XXXXXX를 판매하고 있음 덤)드워프 맥주는 설정상 그냥 술이 아니라 맥주만 마셔도 몇주간 생존 가능한 식량이자 수틀리면 연료로도 사용가능하며 에오지에 가서는 기화시켜 비행선 기낭의 헬륨 역할도 할 수 있는 알코올을 뛰어넘은 무언가임
황제는 악마의 힘을 빌려 적을 처치하고 스마를 제작 . 다만 인류는 그걸 모름. 그걸 모른 인류중 워베어 챕터는 황제를 신격숭배 하다가 황제가 울마 데리고 행성 파괴. 고향 파괴된 워베어들은 반란. 호루스도 배신 하고 테라에 악마워프 만들다 황제와 붙고 호루스는 죽고 황제는 치명상 입은 상태에서 워프 정지의자에 안착. 이후 황제는 움직이지 못하고 휘하 챕터끼리 충성파. 반란파. 싸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