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왜이렇게 못했을까 나는? 조금 후회도 들고 에너지 소모때문이 아닌 난 그들과 다르니까라는 심리도 있었고 혹은 기에 눌려서이기도 하고 지나고보면 그들의 자겪지심과 열등의식을 상대의 흠집을 냄으로써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는것 같더라구요 결국 끊어질 인간은 끊어지고 그런 사람들의 인성은 본성을 감추지 못해서 드러날 사람에게는 다 들통이 나더군요 무례한 사람으로 본인만 모르게 소문나고 내가 응징하지 않아도 언젠간 아는 사람은 다 알게 됩니다
사람들이 가장 착각하기 쉬운게...어렸을때 또는 힘들때는 아주 인간적인 모습을 봤다면 좋은 느낌으로 본다는것이다...지금 이미 괴물이 되어있는데 오랜만에 만나면 어리고 힘들때 착한모습과 지금의 괴물된 모습에....착한 사람들은 착하게 보는 경향이 강하다. 착각하기 쉬운하나는 본성은 착하니까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이미 오랜시간에 괴물로 만들어져있는데도....... 맞다 어떤이는 착한 본성을 10프로라도 가지고 있는경우도 있으나...진짜 괴물은 지금의 힘있는 자기에 만족하며 , 순수하고 여렸던 시절을 생각하고 싶지 않는 경향이 있는 사람이 많다.
유치원 초중고 다 같이 다닌 같은 사택 살아서 어쩔 수 없이 계속 붙어다녔던 한 때 친구? 였던 여자애가 대학 다르게 가니 소식이 점차 끊기고 그 때쯤 싸이월드 유행해서 찾아봤더니 잘 지내는거 같던데 코수술한 모양인지 얼굴이 변했더라구요 나한테 연락도 없고 성형 얘기도 안하는 거 보고 '아 얘는 더이상 나랑 연락할 생각 없나보다 잘 살아라'하고 나도 더 연락 안하고 관심 안두고 사네요 여튼 내가 아는 여자애는 대학 입학할때 코수술 한 모양인데 난 그 여자애 뒷담화한 적이 없음 남이사 성형을 하든 말든 뭔 상관? 나도 대학 졸업하고 경력 쌓고서 한 고민 2년 하고 엄마가 예쁜 유전자 안물려주고 아빠 닮은 게 불만이라서 자연스럽게 살짝 했지만 어차피 돌아가신 울 아빠도 엄마 예뻐서 결혼한 거니까 내 결정도 이해해주시려니 하고 😅 남 외모지적하고 성형이든 뭐든 자기 경제력 내에서 하는 거 아니면 뭔 상관인지? 내가 그 사람들한테 잘 보이려는 것도 아니고 관심 끄세요 하고 싶을 듯 ㅋㅋㅋ 본인들 와꾸도 남 평가할만한 외모가 아닐진데,, 어이없는;; 난 성형 추천하는데 이런 거로도 유투버 해서 돈도 더 벌고 싶고,, 그런데 정치인들이 유령수술 금지 공장수술 금지 수술실 내에 CCTV 설치 법 안만들고 일 안하고 맨날 놀고 있어서 외국애들이든 추천해줄수가 없는; 괜히 그런 영상 올렸다가 외국애들 수술받다가 죽으면 기분 안좋을 듯; 정치인들 일 좀 했으면 싶네요 유령수술 금지 공장 수술 금지는 상식일텐데 법제화를 해야 하는 실상이 참 웃김 + Miss Claire is 김보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