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자식 간에도 지적과 충고 절대 하지 마라 | 남을 함부로 가르치면 안되는 이유 | 다투지 않는 인간관계 지혜 | 명언 | 조언 | 오디오북 | 철학 

특히 가족들을 온전히 바라본다는 것.... 즉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한 것같아요 참으로 어렵지만요^^;; 이것도 연습이 필요하고 마음훈련이 필요한것같음요

요청 받지 않은 충고보다 어리석은 것은 없다.

지적하고 해결하려는 제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충고와 지적하지 않으면 가족으로 사는 의미가 없을 듯합니다. 가족끼리의 충고는 보약이거든요. 더 나은 사람되고 어디 가서 실수하는거 줄이라는 진심과 사랑이 담긴 애틋한 행위입니다. 살아온 세월에서 얻은 경험과 지혜를 사랑하는 가족에게 전해주고 싶은 따뜻한 배려라 생각됩니다 벙어리처럼 살고 냉랭한 분위기 속에 살 바엔 다들 혼자 살아야 겠지요..

일찍부터 알았어야했는데... 가족간 예의와 배려가 정말 중요하다

가족 아니라도 인간관계에서 .지는 못하면서 남에게게 지적질 옴팡 하고 다니는 인간들 있다 . 너 자신ㅡ을 알라

저는 충고와 조언도 사랑이라 느껴지던데요?.. 오히려 지나가는 조언조차 감사할 때가 있어요. 먹고 살기 바쁘고 너무 힘들면 남에게 관심 없잖아요. 가족이니까 할 수 있는것같아요. 그래서 저는 잔소리해주는 주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해요. 오히려 관심이 없는 무의미한 리액션이 절 더 힘들게 해요..제가 해결충이라 그런가봐요 ㅠㅠ 반성하면서도 다른 관점이 있다는걸 모든 표현 조언과 충고도 하나의 관심이며 결국 다 사랑이라는걸 쓰고 싶었네요… ㅠ

인간관계에서 다툼이 없을 수는 없으나 되도록 하지 않게 살려고 노력하면 호구취급을 하더라구요. 지켜보다 아니면 한번 크게 화를 내서라도 바로잡으세요. 웃고만 있으면 더 당합니다.

감사합니다~참 중요하지만 지키기어려운것같습니다.더욱노력해야겠습니다

가족을 가깝다고 충고하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하지말아야하는거 같습니다

인간관계를 막연히 추상적으로 생각, 좋은 게 좋은 거다 했었는데 이렇게 명확하게 찍어주시니 정신이 번쩍 듭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는 좋은정보를 준다고 생각하고 하지마라 먹지마라 했는데...이제 조심해서 하지말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지적안하면 자신이 잘못한지 몰라요 ᆢ듣기싫어도 받아들이는사람이 ᆢ부정적이면 스트레스라고 생각하고 또 다시 반복됨 ᆢ 긍정적이고 자기자신이 잘못된걸 아는사람은 다음부터 고쳐짐 ᆢ 그차이 ᆢ

슬픈현실 이지만 많이 배우네요 ,나의 오지랍 반성하며 조심해야 겠지요,,

저는 테니스에 진심이고 부단히 노력해 실력울 키웁니다. 하지만 모임에는 테니스 자체에는 관심없고, 운동삼아 즐기러 나오시는 분등이 계십니다. 그리고 복식을 할때 경기 균형를 맞춘다는 논리로 저하고 그런분들하고 팀이 됩니다. 열심히 노력한 기술을 발휘에서 숭리하는 희열을 추구하는 저와, 기술이고 뭐고 웃고즐기면 좋다는 분과 한 탐이 되는겁니다. 😢

1:09 1:21 잠재력을 인정하고 격려 진정한 이해와 격려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딸에게는 지적이라 해야하나요? 그냥 다른사람들에게 이렇게 행동하는게 예의고 지혜라는걸 얘기해주는데요. 그것도 듣기싫어해요. 한달에 한번이나 할까요? 남한테 딸이 욕먹을것같아서 가끔 한번씩해요. 진짜예요. 저도 자영업하면서 요즘 젊은이들보면 참 권리는 잘 찾아도 손해보거나 솔선수범이 없는것같아요. 근데 가끔 보석같은 애들보면 눈이 번쩍뜨여서 다시돌아보게되요. 우리딸도 밖에서 저러겠죠? ㅎ

부모 자식간의 충고와 지적이 없다면 그 자식을 호로자식으로 키우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사회관계도 자신만 알고 세상을 자기중심으로 보게되는 이기심으로 가득찬 개쌍놈으로 자라게 됩니다.. 그러니 적절한 충고와 가르침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것이 인간과 동물의 차이입니다.

모든 가족들이 이 영상을 꼭 보길 바랍니다

인간은 교육으로 완성돼는 존재? 남이라면 몰라도 충고없이 자식교육이 제대로 됩니까? 잘못키운 자식은 사회악이 됩니다.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동의할 수 없는 쓸데없는 소리???

지적과 충고는 상대방에 대한 비난과 별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조심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가족사이에도 지적도 충고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가족을 해체하고 세대간의 의사소통을 없애려는 목적을 가진 자들의 의도일 수 있으므로, 위험한 것일 수도 있어요!

지나친 간섭은 문제가 되지만 가족간에 충고나 지적, 위로, 징계가 없다면 그게 무슨 가족이야 ㅎㅎ 자식교육은 누가 시키고? 가정에서 통제되지 못한 망아지들이 학교에 가면 선생님 말을 들을까

공감 합니다. 나이 먹으면서 거의 다 겪었읍니다. 지적도 하였고 조언도 받았고, 그리고 돈 문제로 친 자매 끼리 원수가 되어있는 상태 입니다. 그러나 경험을 토대로 하여 조심 하면서 현재 에 충실 합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지적이라기보다,좀알려주고,더나은 삶을 살자는데, 그럼,누가얘기해줍니까?? 그럼,뭐. 가정을 만들. ,하등 의. 이유가 사라지는거죠??

다 맞는 얘기지만 정치얘기는 해야한다. 각자의 견해와 의견이 아닌 무지로 인해 정치를 모르는게 지혜인양 하는사람들의 무지가 나라를 망친다.

자식이 이기적인 마음을 가지거나 잘못된 습관은 부모가 좋은 충고와 권면을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말은칼로찔니는것보다더아프고그후유증이더오래간다 감사합니다

조언해주는 건 좋다 생각하는데요. 지적.충고도 하나의 조언은 될수있겠죠.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저의 의견도 존중해주면서 하는 지적은 도움이 되죠 그것도 길어지면 좀 피곤해지긴 하지만..다른 말들은 다 동의가 되는 말씀이네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나는 그저 한 줌의 먼지라는 것을 어머님 별세 후에 49살에서야 자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맞는 말도 상황과 말의 태도 억향 등 기분 나쁘게 들릴수도 있으니 조심..😮

좋은 지혜의 말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해서 됐던 것들은 조언 할 수 있다고 봄. 허나 나도 못했던 것을 충고,조언이라고 하면 모순이죠. 가족이 나쁜길로 가고 있어서 인생이 피폐해지는데 그냥 두는 것은 남이죠.

유익한정보감사합니다 지적보다 상대방배려하자 불필요것는 격려로 가치창조로.발전하자

참 어렵네요.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거 맞는 말입니다. 진심을 가지고 서로를 존중해야 하지요. 가족이라도 각자의 몫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노력해 볼랍니다.

정해진건 없음. 충고도 듣거나 해야하는 경우도 있음. 개개인 특성,상황,등등이 다르기때문.

❤❤Sooo. Proud and. Loved. Your. Selection. Which. Am. Grateful for Very. Happy. With. Ur. Inspirational❤

지적과 충고도 애정이 있을때나 하는거지요... 가족 각자 도리를 해야지 백수로 기생충은 되지 맙시다

지적하고 가르치는 것도 어렸을 때 진진하게 했어야지 성인이된 자식에게 지적과 잔소리는 관계 파괴적입니다.

예의와 배려 아주중요합니다..그렇다고 관계가 깊어지거나 유지되지않습나다..관계란 상호존중이 중요합니다..일방적인 예의배려가 관계를 깊게하는경우는 없습니다.늘 파국이죠

인생지침서같은 소중한 글입니다

넘 좋은 깨달음. 잘 실천하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충고는 관련된 일을 먼저 경험하고 그로 인해 뭔가 깨달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거임. 단순히 나이가 많다고 학벌이 좋다고 사회적 지위가 높다고 해서 모든 분야에 대해 충고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보들이 많음. 사업하는 아들이 평생 월급쟁이만 한 아버지의 충고를 그대로 따르면 그 사업 망함.

주식 코인 집 영끌에빠진자식 이래라저래라하기도 힘들고 마 자식놓지마라 큰일만 벌어진다

가족간 충고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자신이 미처 깨닫지 못한 것들을 깨닫고 돌이켜 더 큰 성장을 할수 있습니다 물론 충고는 사랑의 마음없이 하면 안되겠죠

이 내용도 조언이면서 충고인데 하지말라니 모순이네요. 마음가는대로 편하게 살아요.

중요한 걸 깨달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웃기는 세상이다. 가족실종시대에 살고 있다. 각자도생 ᆢ 결국 혼자다.

누군가 내게 지적과 충고를 해 준다면 다시 생각해 보고 내가 좀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것입니다. 남의 말도 들을줄 알아야해요.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주지안음 격려만 필요하죠

인생 참 어렵다

전 추천하는것도 싫더라고요 거기 꼭가봐 그거 꼭 먹어 읽어봐..봐봐 그거 사 다취향이 다른데 따라다니면서 추천

인간은 고쳐서 쓸수가 없기에 아무리 힘들어도 좋은 말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내버려 두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그대로를 인정하고 비켜가기.. 평화롭게...

가족에게는 특히 자녀들에게는 좋은말로 가끔 충고하는게 좋고 필요하다고 봅니다

세상이 복잡타보니 가족관계도 사람과사람관계도 복잡 힘드네요. 자식과도 어렵습니다.

벙어리나 다름없는 우리 친부모님!

가족은 남 몰라라 할수가 없지요 ㆍ그러니까 때론 충고하지요

충고하지 말라고 충고하면서 충고하는 줄도 모르고 충고를 늘어놓는구나.

불필요한 했던 얘기 또 하는 잔소리여 그냥 내가 보면 치우면 되는데 애보느라 귤껍질 한개 올려져 있다고 바로 안칭 냐 잔소리 하는 경우 정도 입니다

❤

이런 영상은 학교에서도 필요하지 않나 생각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난 손아래 한참되는 동서가 일년에 두번 명절에 과일상자 보내고 보냈다는 문자나 전화도 안하면서 고맙다고 전화해주길 바란다 난 안받고 싶다

뭔소리를 하는거여? 잘못하면 충고하고 잘되는 방향을 알려 줘야지 남이라면 하든말든지 하는거지 내 가족이면 부모자식간 당연히 해야지!! 가정교육으로 당연히 해야지 남의자식 키움? 먼저 산 사람의 의무이고 권리다.

경계를 나누고 질서를 갖는것이 인간관계의 시작콰 끝인듯 하다

가족이뭘까. 동호회가 더 가족이란 의미에 부합되는건가?

위대한 맹자께서도 충고는 싫어했다고 하더군요

'말 안 해주고 왜 너만 알고 있냐'고 덤벼 드는데.. 사람 사는데 항상 절대적인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식, 책, 이런 거 모두 인류가 후대에게 가르치는 것 아니겠습니까.. 물론 사람 대 사람의 대화 속에서는 감정이 개입되니, 주의하자는 의미...

지적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비난이 섞이지 않은 날카로운 지적말이죠.

해결책을 찾기 보다는 단지 들어주는 것만,?,, 무슨 도움이 되는지 이해를 못하는 T. T들과는 대화를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서로 감정만 상합니다. 해결책을 찾는 일이나 해결책을 찾은 경험담이 아니면 별로 이야기 할 가치를 못느낍니다. 저도 가족내에서 충고와 지적을 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만,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꼰대질과는 다릅니다. 다만 내 예상대로 잘못되었을 때를 대비해 도와줄 수 있는 것들을 준비합니다. T와 F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네요.. 지나가던 INTJ.

지적과 조언은 종이 한장 차이 입니다 듣는 사람에 따라.

오직 상대의 욕구에게만 맞추는 행동만이 옳은 행동이라 생각하시나요? 가령 본문의 내용처럼 상대가 고민이 있는데, 뭘 먹을까 얘기하는 것이 '잘못된' 행동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반쪽짜리 진리에 불과합니다. 상대의 상황을 살피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것 나름대로 그것이 그 사람의 현재 상태입니다. 그것을 대놓고 영상에서 처럼 '그것은 잘못된 행동이야' 하고 말하는 것은 또 다시 지적과 충고를 하는 것과 같은 꼴입니다. 관계를 상대와 진정으로 이어지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그 연결성을 인식하고 있는 정도나 능력에 따라 사람들의 행동이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은 그것을 좀더 수용할수 있는 자가 더 상대의 말에 경청하고 들어줄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 다시 그럴것을 요구하는 자체가 강요이고 관계를 악화시킬수 있는 요인이 될 뿐입니다.

그럼가족들이할말ㅇㅣ없어요

자식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으면 남에게 나약한 평범한 사람으로 기르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 감정이 아닌 단호한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 될 놈은 혼이 나도 반성하지만 안될 놈은 사랑의 꾸중도 상처로 받는다 사회에 나가서도 혼내면서 가르치는 능력있는 사람 밑에서 일해야 제대로 배운다 매일 토닥토닥해봐라 부모등골 빼먹는 자식이 될것이다

말이야 쉽지 좋은말이지만 실천하기힘들기에 나약한 인간들이지요 ㅡ

9:02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은 자기가 잘못하고있는거조차 모름

침묵이 금덩어리입니다.

그냥 니 멋대로 살아라 각자도생 하고 살자

가족에게 충고하지 말라니 그건 가족이 아닙니다. 차라리 가족 해체하고 이혼하고 각자 살라고 하지. 뭔 말같지 않은 말을 방송이라고 하노

지적질하면서 우월감느끼고 그런애들이있죠 열등감에서 나오는 초조함입니다ㅋㅋ 조언 충고는 돈을 주고 하는거져 ㅋ 그래야 진정한 조언이 됩니다 저는 조카들에게 돈을 주고 조언합니다 ㅋㅋ

좋은 말 하지만 도움되지 않는 말

지쩍이 아니고 지적입니다. 소리를 전달하는 유투브 가 발음이 부정확해서야..

9:39

아들이 사춘기라고 집에 아빠가 왔는데도 인사를 하지 않으면 지적하고 충고해야 하지 않나요?

지적 충고 가 아니라 지 장난감으로 알아요 나이 80을 먹어도 그래

가족이니까 충고하지요. 남이 무슨 애정으로 충고하나요.쌩까지요

같이 운동할때 못하는사람이 계속가르치고 중간에끊으면 어이가없음

충고보다신뢰 가 먼저 아닌가? 무너진 사회는 구제할 수단이 옹색해 진다 충고와 격려가 없는 사회가 된지 오래다 걱정마라 지금은 모두가 섬이다 통제하기 쉬운 사회로 가기위해

말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음성 프로그램이군요. 지쩍이라니.

가족이나 비난 충고해주지 남이면 상관안한지

자식이 남이냐? 헛소리 하니 유럽과 미국이 아들.딸 이라고 자기자식한테 말도 못하게 됬다

지쩍이라고 저만 이렇게 들리나요. 지적과 지쩍도 구분 못하시면서 영상올리시다니

기계음인가요?

일반적이고 고전적인 관계의 방식을 전혀 아니라고 가르치는 이유는 현세태의 반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