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몸심은 있는데...무당마다 보는 관점이 달라서 문제가 된다는거고. 어느 조상이나 한많고 원많은 조상은 다 있다. 왜 유독 빙의되거나 귀신 영향을 많이 받는걸까?? 개인에 따라 영매체질적인 사람들이 영향을 받는다. 허나 형체가 없는 령의 존재를 굿이란 의식을 통해서 퇴마할수 는 없고. 사람은 정신이 바로 신이기에 정신력이 강한사람은 귀신의 영향을 안받는다
영의 세계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영상 보는 내내 안타까웠습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를 내 주인으로 모시고 새로운 삶을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작금의 한국교회들이 너무도 썩고 변질되어서 교회가라 권유도 못드리겠습니다. 그러나 혼자라도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찾으십시오. 그분을 찾으면, 그분은 반드시 당신을 만나주십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요한복음 14:6
진짜 심오한데도 억지스럽지않고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음 이 웹툰의 매력은 내가 잘 모르던 그 시절의 느낌이 어색하지않게 느껴짐. 대사나 그림체가 정말 자연스럽고 심오한데 정감가면서도 재밌음. 과거 조상님들의 토속신앙이 이렇게나 심오한거구나하며 감탄했어요. 그리고 이렇게 느끼게 만든 작가님과 팀들이 천재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