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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 물질들이 한번 생성되면 그 물질들이 자연 분해되는데 걸리는 시간이(반감기) 어떤 것들은 몇백만년 되는것들도 있고, 그 만한 양이 세계로 퍼진다면 생물이 다시 살 수 있을지는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생겨나게 되더라도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의 수명이 굉장히 짧아질 겁니다. 암세포가 발현할 확률이 훨씬 높아지기 때문에
서양에서 들어온 애견문화,페미,동성애,여자증언만으로 처벌하는 이상한법, 나혼자산다,이혼유발 예능등 이런거 다 인공적인 저출산 유발정책임. 한국의 정치인들은 이미 허수아비가 된지오래이고 외국세력이 시키는대로 인공적인 저출산 정책을 펼칠수밖에 없는 상황임. 애견문화 이게 왜 저출산 유발정책이냐면 사람을 덜 외롭게해서 그만큼 연애를 줄여서 저출산을 유발시키는거임. 페미세뇌를 시켜 결혼에 온갖 부정적인 이미지를 씌우고 저출산을 유발하고 한국의 모든게 인공적인 저출산에 맞춰져있음. 왜? 한국땅은 매우 가치가 높으니까. 유라시아 철도 연결되고 실크로드가 되는 땅이니 한국인들을 저출산으로 없애려고 하는거임. 이게 한국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그런 문제를 만들고 유발시키는 외국세력이 문제임.
한국의 미래는 밝음. 한국인들의 미래가 어두운거지. 우리는 아메리칸 인디언과 똑같은 처지인거다. 한국인들은 저출산으로 아메리칸 인디언들처럼 소수만 남고 영국미국 이런애들이 한국땅 차지할꺼임. 한국은 그만큼 위치상 매우 좋은땅이기에 인공적인 저출산으로 한국인을 없애는것. 영국이 미국땅 차지할때처럼 대놓고 없애지 못하니까 인공적인 저출산 만들어서 한국인들 없애고 있는거임. 한국은 잘나가게 되지. 한국인들이 ㅈ된거고.
자연상의 정해진 수명을 넘어섰을때 생기는 현상 아닐까. 사람은 천적도 없어졌고, 원래라면 진즉에 죽었을거를 병원에서 살려내면서 수명이 2배 가까이 늘었지. 정해진 수명 이상으로 살면, 세포정보 보전 능력이 떨어지면서 변이가 증가하는 것 아닐까. 작은 동물들은 보통 수명 짧고, 개체수도 많고, 관찰도 쉬우니 (짧지만) 정해진 수명을 넘어서 사는 놈에게서 암 관찰이 자주 되는거고. 큰 동물은 수명은 길지만, 개체수가 적고, 잡아 먹히거나, 감염이나, 서열/영역 싸움중에 죽거나 하는 이유로 정해진 수명 이상으로 사는 것들이 적어서 암이 안보이는게 아닐까?
지금까지 기후 문제를 다루면서 인간을 줄이자는 말을 한 사람 1도 못 봤다. 댓글 말고 자연재해가 아니면 결국 탄소문제의 근본은 엔트로피를 증가 시키는 인간들 아닌가? 고기 안먹을거야? 자동차 안탈거야? 비닐봉투 안 쓸거야? 밥 안먹을거야?? 따뜻한 물로 샤워 안할거야?? 시원한 물 먹고싶지 않아?? TV 안볼거야? 컴퓨터 안 쓸거야? 전기 안 쓸거야? 숨 안쉴거야??? 그리고 지구에 80억명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