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 너희들의 사랑을 짓밟는 행위 나를 가둔건 너희의 공격질이다 아무도 눈에 안띄게 나를 목조르던 너희를 기억한다. 유튜브에도 그 증거는 많아 너희는 온통 나를 까고 있었어 나보고 똥이라고 했고 쓸모 없다고 온세상사람들에게 하루와의 일을 퍼트리는게 교활한 공격이 아니면 무엇인가. 조용히 있는 내가 교활한것인가 의도가 보이는 공격이 교활한것인가
아침운동으로 뛰면서 뭔가를 들을 때 놓치는 부분이 있기마련인데 그럼에도 귀에 쏙쏙 박히는 부분이 많았어요. 인생을 유쾌하게 사는 것은 곱절로 사는 것이다에 웃고, 누군가의 소망이 된다는 것은 드문 일지만 쉽지 않음을 이뤘기에 선망의 대상이 되는것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제 아침을 삶에 필요한 지혜로운 말들로 반짝반짝 빛나게 해주신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