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아이들이 좋아 그 직업을 선택했었는데 어느 순간 스멀스멀 자연이 좋아져서 귀촌 길을 찾아 혼자 귀촌해서 두려웠지만 이제 두렵지 않은 자연에 반해 자연을 친구로하고 텃밭과 정원을 가꾸며 반려 식구들과 매일 푸닥거리 하면서 열심히 잘 살아가는 귀촌 생활 귀촌 여자입니다.
여기는 강원 고성군 입니다 저는 가을에 열매를 따먹고 가지를 20cm 남기고 모두잘라냅니다 그리고 겨울이 오기전 보온덥게로 덥어서 보온을 해줍니다 봄에는 싹이 올라오기전 4월에 덥게를 벗겨줍니다 싸이올라오면 튼실한것으로 여러게 남기고 모두 잘라냅니다 싹이 1m60 정도되면 한가지에 열매 14개씩 남기고 순막기를 해주면 서리가 오기전까지 열매를 다먹을수있어요 해마다 같은 방법으로 하면서 가지를 늘려나가면 됩니다 해가 갈수록 가지를 14개 정도 두면 14×14=196개 1나무에서 이백여개 열매를 먹을수 있답니다 저는 7그루가 있는데 1300개정도 수확을 한답니다 저는 재배지가 텃밭 노지 입니다
저는 봄에 모종으로 심었는데 벌레피해가 거의 없었네요.벌레가 알에서 나와 해를 입힐 즈음에 브로콜리가 절반이상 자라서 .일부 잎만 먹었을 뿐!오히려 가을이 메뚜기뗌에 포기할 생각이네요.인근 노는 밭의 풀이 우거져 메뚜기사육장이 되어서 농약등 어떤 방법도 안통하네요.오로지 벌초를 깨끗이 싸~악 해주는 방법밖엔 없을 듯한데 남의 밭이고 너무 넓어서. ㅉㅉㅉㅉ.ㅠㅠㅠㅠ.
ㅎㅎ 누가 세균성이랍니까?? 장마후 오는 적고현상입니다 토양산소부족으로 양분흡수가 안될때 생겨요 약과 영양제는 지대로 준거 맞는데 진단이 ㅋㅋ 완전 그리고 옥솔린산(고수)는 장마전 무름병 예방차원에서 1회만 비가 많이 오면 치료차원에서 1번 더 그리고 그 영양제 계속 쓰시면 순멎이 와요 순멎이 오면 보름 고생하십니다.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