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cc 바이크가 이보다 더 좋을수 있을까요? 커브110 타다가 기변했는데 커브는 80~90가면 엔진 께지는 듯한소리에 찢어지는 소리.불안불안 하던데 베네트 이놈은 완젼 명물 이더만요 100까지는 무난하게 잘 나오고 엔진소리도 그냥 그대로고. 하여간 125cc 바이크 이만한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두 타고있지만. 연비좋고.진동없고.정말 잘 달려주고(내리막 것도 약간의 내리막에서 땡기면 거의 120가까이 나오는거 같았음) 잘 서고.승차감 좋고.뽀대좋고.시트고 좋고.진짜 나무랄거 하나도 없더군요 강추 합니다.
우선 확실하게 칼국수도로에서 핸들이 털립니다! 그치만 핸들이 털린다고 막 잡고있어도 엄청 흔들리는 정도는 아니구요! 사실 두손 다 핸들을 잘 잡고만 있다면 주행상에 문제는 크게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또한 칼국수 도로 자체가 그렇게 긴 구간도 없기에 운전 센스만 있으시다면 전혀 걱정 없습니다!ㅎㅎ
흠 대략 평지에서 90정도로 기억해요! 살짝 아래로 내려가는길에서는 계기상 100-105까지도 갔을거에요!ㅎㅎ 저는 크루징하는걸 좋아해서 속초 다녀오면서 느낀건데 속도는 70-80이 잔진동이 적은 편하게 쥬행가능한 속도였구요 그 이상은 불편한 진동때문에 속도를 내지않게 되더라구요ㅎㅎ
네 안녕하세요^^ 중립에서 신호 정차 중에 가만히 서있는데 시동이 꺼지려고 한다는 말씀이실까요!? 저는 전혀 한 번도 그런 현상이 없었고 현재도 친구가 운행 중에 그런 경우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본사 연락해서 조치를 받는 게 좋을듯합니다! 480km 면 너무 신차니까요! 다른 궁금한 거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빠르지 못하더라도 꼭 답장해 드릴게요!
시청 감사합니다ㅎㅎ 네 수도권은 아무래도 많다 보니.. 서로에 안전을 위해서라도 대열 주행이랑 비켜주는 법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ㅠㅠ 물론 도심에서만 타면 필요 없겠지만요..ㅎㅎ 외곽지역에서 라이딩은 항상 좋죠! 시골지역도 모래 등 위험요소가 많으니 항상 안락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Luke-Mars-in-the-Earth 다시 들어도 배기음 아닌 소리가 확실히 계속 들리네요. 금속 긁는 소리 같은데.... 고음이면서 찢어지는 소리도 아니고 표현하기가 애매한데 가장 가까이서 듣는 운전자가 정확히 듣겠죠? 시동 걸자마자 나는데 공회전에서도 나고 저속에서도 나고 고속에서 탄력받아 달리다가 엑셀을 놓는 순간부터 분명하게 크르르르릉 하는 배기음이 아닌 소리가 심하게 들리다가 고회전으로 들어가면 배기음이 워낙 고음으로 바뀌니까 소리가 배기음에 묻혀서 안 들리는 듯. 참고로, 125cc 공랭식 엔진에서 7,000rpm 이상은 불가피한 경우에 가끔이라야지 길게 사용하면 엔진 금방 망가집니다. 고열로 인해 리데나, 씰, 오링 등이 녹거나 타버리거든요
@@애국자-k7n 아! 영상속에서 말씀이신거죠?ㅎㅎ 저건 바이크가 문제가 아니고 액션캠 마이크가 바람 소리랑 바이크소리랑 겹쳐서 담아내질 못해서 그런거 같더라고요..ㅎㅎ 저 액션캠으로 다른 바이크 비슷한 환경에서 달려보니 같은 소리가 나더라고요..ㅎㅎ 액션캠은 곧 바꿀 예정이랍니다ㅎㅎ
현재 125cc CG125 타는 바린이 입니다 ㅎㅎ 지난주 월요일에 저도 시승 다녀왔는데, 헌터 350, 메테오 350, 클래식 350 타봤는데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장거리 투어링과 모토캠핑도 많이 갈 것 같기니 하지만 또 도시 생활권이다 보니 도심-공도 주행 70, 비단임도, 비포장길, 모토캠핑 30으로 잡고 대략 세기종 모두 타봤습니다. 확실히 헌터는 가볍고 대응력이 좋은 느낌? 메테오는 개인적으로는 좀 바이크가 무겁고 둔한다는 느낌? 근데 자세는 확실히 편하더라구요. 클래식 350은... 둘의 적당한 접점? 근데 기어 인디케이터가 없다는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ㅎㅎ 현재는 헌터 350이나 클래식 350 둘중 한대로 가려고 고민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