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확실하게 칼국수도로에서 핸들이 털립니다! 그치만 핸들이 털린다고 막 잡고있어도 엄청 흔들리는 정도는 아니구요! 사실 두손 다 핸들을 잘 잡고만 있다면 주행상에 문제는 크게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또한 칼국수 도로 자체가 그렇게 긴 구간도 없기에 운전 센스만 있으시다면 전혀 걱정 없습니다!ㅎㅎ
네 안녕하세요^^ 중립에서 신호 정차 중에 가만히 서있는데 시동이 꺼지려고 한다는 말씀이실까요!? 저는 전혀 한 번도 그런 현상이 없었고 현재도 친구가 운행 중에 그런 경우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본사 연락해서 조치를 받는 게 좋을듯합니다! 480km 면 너무 신차니까요! 다른 궁금한 거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빠르지 못하더라도 꼭 답장해 드릴게요!
흠 대략 평지에서 90정도로 기억해요! 살짝 아래로 내려가는길에서는 계기상 100-105까지도 갔을거에요!ㅎㅎ 저는 크루징하는걸 좋아해서 속초 다녀오면서 느낀건데 속도는 70-80이 잔진동이 적은 편하게 쥬행가능한 속도였구요 그 이상은 불편한 진동때문에 속도를 내지않게 되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