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 일상에서 일어나는 이 현상..이라고 할까요 ㅎㅎ 그게 정확히 무엇인지 정의내릴 수가 없었는데 그 해답을 선생님의 영상을 통해 알게되었어요 ! 알게 되었다는 감사함과 함께 제 인생을 한 번 쭉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차근히 생각해보니 끌어당김이란 것이 정말 틀린 것이 아니었구나를 느꼈습니다..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끌어당김이란 묘하면서 믿고싶지만 믿으면 왠지 이상한 사람이 된 것 같은 선입견을 품었었어요. 그러다 모든 것이 리셋되고 0에서 시작하게되니 저도 모르게 끌어당김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실제로 경험을 하게 되니 새로운 시야를 갖게 된 지금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이 들어요! 선생님의 말씀들을 메모지에 적으면서 매일 저를 위해 보려합니다. 알려주셔서, 큰 위로와 울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저도 눈을 통해서 무언가를 빔프로젝터처럼 밖을 향해 정보를 피추게 되지는 않을까? 란 생각을 했었거든요. 하지만 그런 아이디어와 관련된 정보를 찾아도 못 찾았어요. 근데 빛을 받아들이는 눈이 빛을 쏠 수 있다는 이 강의는 저도 발견하고 너무 놀랍네요. 빛을 증폭하는 방법을 연구해야겠네요.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와우! 보면 볼수록 정말 맞는 말씀이신거 같아요 그렇다고 배려지능을 일부러 만든다고 만들어지는건 아닌거 같아요 정말 그 사람이 많은걸 겪어보고 그 사람안이 단단하기때문에 그 모든걸 배려하고 받아줄수 있는거 같아요 근데 그걸 자기보다 을이라고 생각하고 갑으로 행동하는거까지 좋지만 선을 자꾸만 넘는 순간 돌변하는거에요 딱 거기까지에요 그런 사람들이 무서운줄 모르고 그걸 이용하다가 큰코 다치는거에요 호의를 자동판매기처럼 사용하는 사람들을 조심해야해요
질문있습니다~~ 묘한 우월감을 느끼고 있는 상대, 내가 열등감을 느끼는 상대를 끊어 낸다는 게 언제까지 일까요? 사람은 나보다 나은 사람은 끝도 없이 많아서 상처 준 그 사람을 끊어내도 날 단련해서 나가도 세상엔 또 능력있는 자가 많아서 날 그렇게 보는 사람은 또 생길텐데요 물론 성인이 되어서 만나는거니 티를 내지는 않겠지만요 또 누군가와는 그런 감정을 느끼게 될 것 같은데요 사회에서 만났다고 해서 그런 서열이 없는게 아니니까요 남보다 우월감을 느끼고 열등감을 느끼는건 인간이라 느낄수밖에 없는 감정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게 삶에 영향을 계속 주고 있다면 어떻게해야 평생 그 굴레에서 벗어나는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