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feng shui master Park Sung-dae introduces famous people's birthplaces and graves, as well as Korean cultural assets. We also attempt to integrate Korean feng shui with various spatial disciplines, including psychology, urban planning, and real estate.
풍수적으로야 어찌됐던 지기는 좋은? 다른? 자리입니다. (이곳과 남쪽으로 교차로-건물들- 그아래 다음 산줄기 마무리부분까지가 한덩어리 같습니다) 집뒤 샘물 - 솟는게 아니고 고인 물이지만 작아도 혈이니까(알고 했다면 인정하겠지만 조금 벗어나서) 일부러 돌을 깎아 그릇처럼 만들고, 주변은 돌을 쌓은 것. 진응수? 그럴싸한 위치에 물만 보면 호들갑들이던데 그런 건 모르겠고..., 샘물의 명혈은 작지만 강하고 바위사이에서 솟으며 여름엔 차고 겨울에는 냉기가 없고 따듯합니다. 장복하면 근기가 좋아집니다. 대를 넘는 긴 세월 다수의 교차검증으로 확인가능한 사실입니다. 좋은 양택지는 주변에 이런 샘이 있거나 이런 샘물을 끌어올 수 있을 때 완성된다 하겠습니다. 건축물 그리고 배치 - 혈처를 세세히 살피기에 적절한 영상은 아니라 모르겠고, 건축구조와 혈에너지 관계는 관찰 중이라...(중국 목조 석가탑 - 혈처에 비해 광대한 혈장 범위, 집향과 대문의 위치, 담의 역할 등등) 연못파서 탁한 물을 가두는 건 멍청한 짓이다. 계곡물,개울물,시냇물,샘물도 그렇지 않다. 최대한 맑게 유지되며 흐르고 흐름이 맑음을 더한다. 맑아지는 흐름이 좋은 흐름이다. 물은 소음 없이 머무름 없이 흐르는게 좋다. 혈처라면 밖을 둘러 흐르는 게 좋다. 에효 쓸데없는 말을 많이 했네요.
생가 - 불안정하네요. 구미산봉과 상응하는 것도 그렇고, 그 옆 대나무밭 아래가 더 안정합니다. 용담정 - 양택혈같은 반응인데 뭔가 불안정해요. 옆사진 보니 자리는 더 뒤고 높아요. 집주변은 그 자리를 감싸는 (상대적)기운이랄까. 집앞 어딘가에 뭔가 있는 것 같긴 한데...옆사진을 보니 마당 앞에 잡히네요. 이곳은 지금의 모습이 아니었던 것으로 추정합니다. 묘 - 혈의 종류를 구분 못한다는 전형적인... 혈이라고 쓴 묘 중에 이런 묘가 대부분일 겁니다.
고조,증조 - 묘와 주변에 뭐가 잡혀도 묘쓸 곳은 아니네요. 조부모 - 이런 묘가 대부분으로 많던데 ....? 가묘-혈? 묘를 부,귀,권 으로 평하는 분들도 있던데, 다 세사의 욕망. 묘의 기氣에 따라 이쪽을 연구하는게 빠를지도... 정순한 명혈明穴은 없는 걸로... - 다가오는 느낌은 어지럽고 산만하고 정신없다. 머리 아픕니다. 두고 보면 알겠죠.
잘 보고 들었습니다. - 남사고? 이 분은 잘 몰라서... 다만 점혈은 꽝이다. 어느 분의 말마따나 용.혈.사.수.향 이라지만 혈,향 다 아닌가요? 나머지 해석은 자유고 받아들이고 쓰던가 아니면 말던가.(아~ 높이.깊이도 있구나...) 부모 묘소는 몇m아래이고 향도 쓰인 묘의 향과 다릅니다. 신후지지 - 묘역의 윗쪽에 한자리 잡히고, 바로 아래 선으로 몇군데가 잡힙니다. 그 아래로는 양택지들이 이어지는 괜찮은 마을형태 같습니다.
영상 잘 보고 견해도 잘 들었습니다. 생가터은 양택 특성을 보고(양택은 무시하는 사람도 있지만), 묘는 조손 발복 의견이 많고 부모 증조까지 보는 경우도 적지 않고..., 저는 그런거 모르고, 단지 자리만 보고... 거주지는 중요한 것 같습니다 - 당사자가 직접 느낄테고 확인도 가능할테고... 생가터는 길뒷쪽 집의 사沙입니다. 묘들은 미미해도 나쁜자리는 아니고(합부모묘는 아래 낮은 곳에 정혈),공관 주거지는 안좋습니다. 다른 여러 풍수간산을 참고했을때, 이런 정도로 대권은 어림없고, 보기에도 파워풀한 리더쉽은 아니잖아요. 서울시장이면 충분했다고도... 가회동 공관은 그늘이 꽤 짙고 반ㅇ반ㅇ도 있는 것 같고... 몇년 머물렀으면...에휴~. 거주지문제 있었고, 상황을 살피고 넣는바람 물리치고 가름 행보를 잘했으면 불행한 맺음은 아니었을 것이다는 생각이 드네요.
태어난 곳, 묘들 보여 주셨는데,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풍수나 자리차지나 다 자기에너지 따라간다고 생각해요...(많은 말 줄임)... 아...이재명 이야기니까, 저의 점검으로는 거칠거나 옹색해 보여도 다 자리고 괜찮아요. 오히려 이런 경우가 매우 드물죠. 증조묘가 따로 있는 건 살던 곳과 가까워서 일 겁니다. 당시에는 먼 곳에 장지 잡을 형편이 아니었을지도...
🤣😭😤 조심 하셔요 안동에 웃고왔다 울고가는 곳.버스터미날 지나 풍산.예천.하회마을.풍천.가는 방향에구간단속.속도 80km 이하로 가셔야 합니다 첫 카메라 고정식에 80이하 마지막 카메라가 계산 합니다 거리+시간=평균속도.그래서 쭉쭉 ~~80이하로 가셔요.버스터미날 오는쪽도 조심 종점에 카메라가 계산 합니다 거리+시간=평균속도.😭😤🎉🎉🎉😂
단언컨데 일본 군부가 풍수등의 미신으로 국기정책을 운영할 미개한 집단 이였음 동아시아를 집어 삼킨 제국이 되지 못했음. 당시 문명과 동떨어져 교육을 못 받은 한반도인들 시각은 시대배경상 이해할 요소가 있지만 2024년도에 풍수 쇠말뚝설을 신봉하는 미개인아 있다는게 킬링포인트 청일,러일전쟁, 미드웨이, 진주만등 뭐하러 젼쟁 일으키냐 그냥 사람 몇 파견해서 쇠말뚝 박음 끝인데 ㅋㅋㅋㅋㅋ 너무 미개하고 무식해서 헛웃음만 나오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