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노스트라다무스, 격암 남사고. 풍수가로서의 삶은? 

무해무덕이면 더 이상 욕심부리지 않아도 된다는 가르침~~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가르침 , 감사드립니다 😊

박사님 덕분에 늘 풍수공부 잘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시대를 초월한 예언가이던 아니던 명당에 자리를 한다는 것은 하늘이 주시는 복덕인것 같습니다 . 선한 마음으로 살다보면 이루어지겠죠~~~^^ 오늘도 앉아서 편안하게 공부를 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멋져요~!!❤

좋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사고란 인물에 대한 궁금증과 명당은 어디에 있는가? 그시절의 명당이란 곳, 시대가 바뀌어 명당의 기준도 시대에 따라 바뀌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풍수는 성리학자에게 있어선 교양서수준 대 예연가의 묘소나 신후지지가 자리가 안되니 중도 지머리는 못깎는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들었습니다. - 남사고? 이 분은 잘 몰라서... 다만 점혈은 꽝이다. 어느 분의 말마따나 용.혈.사.수.향 이라지만 혈,향 다 아닌가요? 나머지 해석은 자유고 받아들이고 쓰던가 아니면 말던가.(아~ 높이.깊이도 있구나...) 부모 묘소는 몇m아래이고 향도 쓰인 묘의 향과 다릅니다. 신후지지 - 묘역의 윗쪽에 한자리 잡히고, 바로 아래 선으로 몇군데가 잡힙니다. 그 아래로는 양택지들이 이어지는 괜찮은 마을형태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