بصراحة لم نحزن لكن خيبة امل كونو حذرين من مباراة الكويت ربما سيلعبو فقط دفاع او يطردو لاعب منكم كما حصل معنا في الدقيقة الثانية طرد وانحياز الحكم لهم لقد تعثرت الاردن والعراق معهم اما عن الاردن والعراق ستكون مباراة ملحمية الفريقين يتوعدو لعبض بلخسارة 😂 انتقام كاس اسيا ومأساه الدوحة
공격은 한국 축구의 아이덴티 같은거라.. 항상 공격력은 좋았는데.. 매번 따라오는 자동문 수비가 문제지... 이번에도 경기할때 수비수는 김민재 말고는 잘 안 보임... 예전이랑은 다르게 여러 포지션에서 인적자원들이 골구로 생기는 편이지만.. 여전히 수비수 인재들은 드묾..
A조는 6경 남기고 이란과 우즈벡이 직행이 가장 유력해 보임 카타르나 아랍이 4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선두권과 승점 6점차는 맞대결이 존재하더라도 남은 6경기서 극복이 힘듬 B조는 한국이 2위권과 고작 3점 차이이나 요르단과 이라크의 맞대결이 2경기가 남음 지금 성적안에서 그 두팀 2번의 맞대결이 비겨도 굳이 나쁘진 않지만 어느하나가 크게 이긴다면 이라크가 이기는게 일정한 한국에는 더 유리하고 요르단보다 직행이 유력한 팀은 이라크임 요르단은 한국을 상대로 홈에서 패배함 이라크는 원정에서 패한거고 결국 3차예선 마지막 일정에 한국이 월드컵이 확정되면 이라크가 한국을 상대로 동기부여가 있음 ㅋㅋ 결국 이라크와 요르단의 2번의 맞대결에서 윤곽이 들어나겠지만 어정쩡하게 결론나도 이라크가 일정상 개유리 c조는 일본이 갈거 같고 결국 호주와 사우디의 싸움에 바레인이 끼어든 모양새 호주도 폼이 너무 안좋은데 사우디 만만치 않음 ㅋㅋ 흘린 승점 챙긴 바레인이 복병 중국은 인니랑 놀면됨 ㅋㅋㅋㅋ 결국 아시아 직행 유력 후보는 A조 이란 우즈벡 B조 한국 이라크 C조 일본 호주보다 사우디 봄 ' 플옵은 A조 카타르와 UAE B조 요르단 오만 C조 호주와 바레인이 예상됨(중국이나 인니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결국 바레인이 호주가 떨군 승점 3점과 사우디의 1점을 받아 챙김) 이렇게 플옵을 간다면 현 시점에서 3파전임 호주 카타르 요르단 .... UAE도 충분히 변수를 둘 순 있겠지만 힘들거 같음 플옵을 떨어지더라도 대륙간 플옵에 호주 카타르 요르단 중 한팀이 간다면 경쟁력 있을듯 아시아 9팀 가능성 있다봅니다. ㅎㅎ
나오기 힘들죠. 인구는 줄어들고 어렸을때 재능있는 선수들은 계속 2선자원쪽 가려고하니.. 가장 안하려고하는 수미 풀백자원은 계속 퀄리티가 떨어지겠죠.. 김민재처럼 공격수 하다가 센터백으 전향한 키큰선수들은 좀 나오겠지만.. 수미는 ... 잘해도 튀지도않고 활동량은 많아야하고 진심 어마어마하게 잘해야 인정받는 자리라서.. 황인범도 국대오면 수미랑 중미 사이에서 뛰는데 엄청나게 열심히 뛰고 소속팀에서 인정받는데도 국대에서 황인범 까는 축알못들 어마어마하죠.. 그만큼 힘든자리라 잘 안할려고하죠.. 백승호가 못큰게 아쉬울뿐이죠..
그건 말이 안됨. k리그나 유럽에서 활약하는 선수 있으면 뽑히는게 맞는건데 뭔 축구계 전체가 짜고치는거 자체가 불가능한거고 중공에서 부패했다는건 유소년 선수들의 선발이나 유소년선수들의 업상황에서 부정부패가 개입할수있다는거지 중국조차도 일단 성인레벨에선 프로리그가 다 개방되있는데 거기서 못하는애를 일부러 국대뽑는건 불가능함.그건 축구팬들도 눈이 사시가 아니면 대충 다 아는거라. 그냥 유소년 인프라도 형편없고 그런데다 유소년지도자들이 뒷돈받고 선수들 기용하는거에 관여하니 제대로 선수가 육성이 안되는 그런부패의 방향성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