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y8q 무슨 선진국에서 절박함을 논해요 그냥 협회가 개쓰레기라 선수 양성에 힘든거죠 돈이 된다면 그 누가 안할까요?복싱 예로 들어 볼까요 지인진 세계 챔피언이 낮에는 노가다 뛰고 밤에는 훈련하고 팸피언인데 파이트 머니 협회에서 대부분 가져갔고 적은 돈을 가져갔죠 또한 유도는 용인대 출신 협회장이 다른 대학 출신들 국대 뽑지 못하게 룰 바꾸고 용인대 출신들이 이길때까지 국대 선발전 하다보니 유도 대학들 전부 없어지고 지들끼리 경쟁력 떨어지니 유도 인프라가 ㅈ같이 된겁니다. 이런 비리 까발리면 강제 은퇴 시키고 유도 코치도 못하게 막아 버립니다. 올림픽 금메달 출신 김재엽씨가 이런 협회의 비리 까발렸다가 선수도 코치도 못하고 협회 연금도 막아 버렸다고 합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비인기 종목 지들끼리 해쳐먹고 국가 지원금 빼먹고 밀어주고 땡겨주고 모든 조직이 썩어서 그런거에요
태권도 그 어느종목보다 퇴출가능성이 없는게 메달 획득국가 분포가 어느종목보다 다양하다 즉 올림픽위원회가 원하는 소수국가의 독식이 아니라는거 처음에 퇴출종목 후보에 올라서 간신히 살아남앗지만 회가 지날수록 그런 가능성은 제로 요즘은 유도가 퇴출종목에 올라 퇴출가능성이 높다는 소리가 나옴
![[태국반응] 파리올림픽 이후 '태권도 열풍'으로 뜨거워진 태국 "수련 인구만 100만 명 돌파.." / (올림픽 해외반응, 외국반응 등)](/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