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종교는 다 하나의 진리를 가리키고 있단 말을 어디서 들은듯 하다. 표현방식,문화,교리는 조금씩 달라도 결국엔 다 하나를 가리키고 있다는 것. 근데 그것이 절대 인간들이 자기 안믿으면 저질테러 하고 지옥협박이나 해대면서 헛소리로 인간들한테 자긴 전지전능 유일신 만물창조주다 신들의 신이므로 너희는 나를 믿어야 하고 안믿으면 인생 망한다,죽어서 지옥간다 이ㅈㄹ하는 병신 믿으란 건 절대 아니다. 개독사탄여호와가 하는 말을 다른것에 비유해보면 나는 돈도 많고,사회적 지위와 명예도 많고 성공한 사람이므로 일반사람들은 나를 신뢰하고 나에게 투자금을 줘야한다. 이런 소리랑 같다. 이것도 곱게 비유한거지 개독사탄여호와 현실보면 테러같은 반사회적 폭력적 범죄도 일삼는다. 상식적으로 정말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명예나 사회적 지위도 높은 사람이 돈을 밝히고 명예를 밝히고 이걸 다른 사람들한테 구걸하듯이 말할까? 당연히 아닐거다. 개독사탄여호와도 이와 마찬가지다. 난 분명히 이 세상 만물을 창조한 만물창조주가 있을거라고는 생각한다. 신비주의자,영지주의자 말대로 그게 우리 내면에 있는 의식일수 있고,혹은 아직 인간이 인지하지 못한 무언가 일수 있겠지. 하지만 그게 개독사탄여호와는 아니라고 본다. 엄청난 전지전능한 힘과 우주만물을 굴릴수 있는 능력과 영적 파워를 가진 존재가 인간들이 자기 안믿으면 저질테러 하고 지옥협박 해대면서 매주마다 헛소리로 인간들이 자기 띄워주기나 바라고 그러는 병신은 아니다. 아무리 그래봤자 개독사탄여호와 현실은 그저 지가 속한 사회에서 제대로 적응도 못하고,인정도 못받으면서 하다하다 안되서 인간들한테 꼽껴서 거기서 패악질 하는 존재일 뿐이다. 이건 내가 깨달은 한심한 현실이다. 그리고 저런ㅅㄲ들 특징이 꼭 지 주제파악,현실파악 하고 현실 고칠 생각은 안하고 이상한 자기 우월주의에 빠졌단 거다. 그러니깐 자기가 우주만물을 창조했다 하면서 자기를 섬기라 하지.. 그외에 다른 인물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는 개독사탄여호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저ㅅㄲ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거짓말쟁이며 그는 곧 거짓의 아비라고.. 이말이 의미하는게 뭘까? 처음부터 살인.. 예수가 자주 쓰는 표현이 죽었냐 살았냐 였지. 대표적으로 행함이 없는 믿음은 곧 죽은 믿음이란 말같이.. 그리고 내 피셜이지만 여기서 살인한 자란 뜻은 2가지로 해석된다. 1.인간들에게 잘못된 진리와 가짜를 설파한 전지전능한척 빠는 그냥 잡귀ㅅㄲ다. 2.진짜 누군가를 죽이게 된다. 이건 내 생각이다. 예수는 개독사탄여호와(야훼)를 자기 아버지라 한 적은 커녕 존재자체를 인정한적도 없다.
성경은 말이 안되는게 신이 전지전능 하다면 시작지점을 굳이 미천한 세상으로 시작할 일이 모가 있었을까요? 성경은 시대적으로 그 시대의 인간의 상상력에서 쓸수있는 한계에 글이라 그렇습니다 신이 전지전능하면 창세기에서 부터 핸드폰도 주고 아파트도 지어져있고 에어컨도 있는 그런 세상의 시작을 주셔도 됐을텐데 그렇게 못하신건 신은 인간이 만들어 냈다는 반증이예요 위대함도 인간이 위대한거지 신은 인류 발전에 도움준게 한개도 없습니다 오히려 인간에게 고통만 주었지 고통만 주는게 신이면 신을 왜 믿어야 하며 찬양해야 합니까? 신은 없다 과학적으로도 그렇고 논리적으로도 그렇고 신은 있을수가 없다가 결론이예요
전지전능은 능력이 뛰어나다 전지전능이 아니다. 그전에 먼저 그를 뒷받침할 성숙한 의식이 있어야지.. 무슨 아무렇지도 않게 홍해를 가르는 존재가 인간들이 자기 안믿으면 저질테러하거나 지옥협박 한다? 이건 전지전능이 아니다. 그전에 진짜 개독사탄여호와 같이 인간들이 자기 안믿는다 저질테러하고 지옥협박할 진짜 그런 충격적인 능지나 의식수준 이라면 홍해의 기적은 커녕 그냥 아무것도 못한다. 과연 진짜일까? 그리고 예수는 자기는 개독사탄여호와 이ㅅㄲ아들이라 언급한적도 없고,심지어 개독사탄여호와 존재도 언급한적 없다. 하지만 예수가 이를 유대인에게 그ㅅㄲ현실말한 부분으로 추정되는 부분이 요한복음 8장44절로 거기서 예수는 유대인에게 말한다. 네 아비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이며 거짓말쟁이다. 그는 남에 것을 자기 것으로 말하며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다. 여기서 계속 강조된건 거짓말.. 그리고 남에 것을 자기 것으로 말한다. 이게 리플리증후군 흔적이다. 예수는 개독사탄여호와는 리플리증후군 있는 병신 찐따라고 말한 꼴이다. 리플리증후군:성취욕구가 높은 사람이 목표를 제대로 이루지 못하거나 어린시절 부적절한 부모를 만나거나 그런 사회환경에 노출되면 생길수 있으며 증상은 완전히 자기 가짜세계에 빠져서 현실을 망각하고 거짓말을 하며 자긴 그 거짓말을 사실로 인지하는 거다. 그래서 거짓말 탐지기에도 걸리지 않는다 하며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없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성향을 보인다. 이게 리플리증후군인데 실제 리플리증후군 겪어본 사람들 후기는 많다. 기생충,거지 마인드 지닌 주변 친구나 지인,가족~엄청난 사기꾼등 다양하다. 리플리증후군은 정식 의학계에서 인정받은 정신질환은 아니나 확실한건 자기 망상,세계에 완전히 빠져서 그걸 진짜로 믿고 거짓말ㅈㄴ하면서 그걸 진짜로 믿는건 정신병은 맞다. 리플리증후군 겪은 후기 봐봐라. 그냥 미친놈 취급하거나 사회의 암덩어리 취급하는 후기나 반응들이 많다. 그리고 리플리증후군에 유례는 영화 재능있는 리플리씨에서 유례됬다. 여기선 가난하고 타고난거 하나라곤 엄청난 구라치기 솜씨밖에 없는 거지가 우연히 파티에 참석할 기회를 얻고 주인공은 한 부자에게 나는 당신 아들 친구라 속이고 그 부자가 자신의 아들을 데려와달라 해서 해외로 가서 실제 그 부자의 아들 그린리프에게 접근하고 어느 순간 그를 죽이고 본국으로 돌아와 그의 인생을 산다는 내용에 영화다. 타인에 것을 자기 것으로 말한다,거짓말쟁이다=리플리증후군 암시 하는 거다.
누가보면 개독사탄여호와 저ㅅㄲ가 히틀러나 스탈린 뺨치는 독재자 대량학살자인줄 알겄네ㅋㅋㅋㅋ 지가 속한 사회에서 인정 못받고 제대로 적응도 못해서 인간들한테 ㅈㄴ있어보이는척 하면서 꼽끼면서 난 전지전능 유일신 만물창조주다 신들의 신이다 이러는게 어딜봐서? 유일신ㅋㅋ 지딴에는 나보다 더 잘난 존재없어라고 했겠지만 현실은 저ㅅㄲ는 지 인생을 감당하고 책임질 능력도 없다. 그래서 귀닫고 눈감고 내가 제일 잘나간다 악지르고 땡깡부리기 시전하는 거다. 원래 앞뒤 꽉막히고 폐쇄적으로 구는 애들이 꼭 지가 최곤줄 알잖아. 그러면서 인간들이 자기 안믿으면 저질테러하고 지옥협박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자기 인생에 주인은 자기 스스로이고 자기 인생에 책임은 남에게 있는게 아닌 나에게 달려있다. 이게 주인의식이다. 근데 꼴에 누가 봐도 병신이라 써놓고 다니는 수준으로 티 ㅈㄴ나는데 지 현실부정하고 인간들한테 자긴 전지전능 유일신 만물창조주다 신들의 신이다 ㅈㄹ하고 있고 결국 지 본성 못 감춘다고 저런 행동,발언에서 그냥 개한심하고 구린게 느껴진다. 유일신? 유일신은 맞지. 지 혼자 고립되 있고 폐쇄적으로 굴면서 앞뒤 꽉막혀서 저ㅈㄹ인데 유일신은 맞지 유일신이라 쓰고 찐따라 읽어야지. 그리고 지 현실 거울은 처안보면서 인간들 죄인이다,자기의 종(노예)다 ㅈㄹ하는데 역시 본성 못 감춘다고 저렇게 지 현실도 ㅈ박살난ㅅㄲ가 멀쩡하거나 잘 나가는 놈 까내리는게 방구석에서 안나오면서 연애인이나 유명인들한테 열등감 느껴서 망하라고 악플다는 븅신들이나 사회에 열등감 느끼는거 풀겠다고 여초 빠지고 여시 정회원 활동하면서 남혐하는 악성 페미랑 다를게 뭐냐? 결론은 자기의 열등감,소외감이나 악감정 해소하려고 그렇게 남 억지로 까내리고 내가 이런ㅅㄲ들보단 낫지 이런 심리 가지는게 전혀 다를것도 없다 개독사탄여호와야. 시발 이 우주가 너같은 병신도 아니고 과연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지 인생 썩히면서 연애인,유명인들한테 악플달고 지 열등감 터저서 여초 빠지고 여시 정회원 활동 하면서 남혐하면서 내가 이ㅅㄲ들보단 훨 낫지 이런 심리같는 심지어 같은 여자들한테도 인정 못받는 그런 짓거리 하는 악성페미들이랑 똑같이 살면서 수준까지 비슷한 너를ㅋㅋ 전지전능하다 인정은 해줄까 우주만물 창조주는 분명히 있지만 성경에선 그게 개독사탄여호와(야훼)라 나오진 않는다. 결국 앞서 말한 이들 심리도 지 열등감,그로 인한 쪽팔림 감출라고 자기와는 다른 인생 살면서 잘 나가거나 평범한 다수의 남들 까내리면서 내가 이ㅅㄲ들보다 낫지 속으로 정신승리하는 것들이랑 근본이 다를게 뭐냐? 자기 인생은 스스로가 사는거다. 그 누구도 개독사탄여호와(야훼)한테 인간들한테 꼽붙으면서 인간들이 자기 안믿으면 테러하고,협박하고 패악질 해대면서 사실도 아닌걸로 자긴 전지전능하다고 유일신 만물창조주라고 신들의 신이라고 인간들 앞에서만 헛소리,생쇼하면서 살라고 한 적 없다. 다 지가 그렇게 산거다. 이런 존재한테 과연 대홍수를 일으키고,지진같은 천재지변이나 초자연 현상을 일으킬 그럴 능력이 있을지도 의문이다. 그렇다기엔 의식수준도 개판이거든.. 대부분 평균의 인간이라면 저ㅅㄲ보단 더 의식수준이 높을거다.
음란한것들이 없습니다 그게 님들이랑 다른겁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죄에서 돌이키시기를 바라시지 학살을 원하시지 안으십니다 단지 죄가 있으면 벌과 심판이 있어야 선이 지켜지기때문입니다 죄의삯은 사망이고 반드시 심판이 따릅니다 천국에서도 각행위마다 심판을 받게됩니다 남욕하는것도 말입니다 그리고 이제 믿으십시오 보여주시지안으시는건사탄의아들과 믿는사람들을 걸러내는작업이고 아버지께서도 많은사람을사랑하시지만 전도외에는 선택받을수없게되있고사탄의자식은전도하는과정에서걸러집니다 힘들면교회나오시는게 정상인겁니다 이것도주님께서택하시는방식이기도합니다
기독교에 대한 비판과 기독교인에 대한 비판은 동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경 자체와 신학도 같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을 한 글자도 빼놓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고 드는 생각은 신학이라는 잣대로 성경 을 해석하지 말고 성경자체에서 진리를 찾아보는 노력을 할 게 아니라면 굳이 성경을 읽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건 마치 돈,시간,명예,사회적 지위 그리고 이를 통해 가진 여유롭고 성숙한 의식수준을 가진 부자가 돈만 밝히고,사람들한테 개소리 협박질 해가면서 허황된 망상속 거짓말 해가면서 사람들한테 존중받고,인정받으려 할까 아님 이 모든게 없으면서 성격까지 더러운 거지가 이와 같이 저급하게 행동할까? 이걸 묻는 것과 같다. 이건 단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평균적 차이를 말한거다. 의외로 부자들은 돈,명예,시간등 모든게 뒷받침 되기에 자연스럽게 여유로운 정신과 밝은 성격,혹은 성숙한 성격은 부산물로 같이 갖는다. 물론 다양한 사람들이 같이 있는 만큼 분명 예외도 있고 쉽게 돈 벌거나,갑작스레 돈방석 앉거나 유복한 환경에서 못 배우면 진짜 부자도 인성이 안좋게 될수는 있지. 이건 단순 부자와 가난한 사람 비유다. 신성에 대한 비유는 이와 같지만 비교도 안되는 빅스케일이다. 똑같이 질문한다. 과연 정신적 충족과,풍요,엄청난 능력과 힘과 창조력과 의식수준 그리고 엄청난 영적 위계력과 자유로움,지혜까지 모두 겸비한 그런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성경에 묘사된 개독사탄여호와같이 헛소리로 인간들한테 자긴 전지전능 유일신 만물창조주다 신들의 신이다 그ㅈㄹ하면서 인간들이 자기 안믿으면 저질테러하고 지옥협박하고 헛소리 해대면서 자긴 전지전능한 유일신 만물창조주다,신들의 신이다 개ㅈㄹ하고 인간들한테 거짓 인정이나 바랄까? 더군다나 이런 영적인 힘과 권능은 돈같이 운좋아서 로또,주식으로 돈벼락 맞는것도 불가능한데? 지가 속한 사회에선 아예 인정과 찬사 자체를 못받고 그렇게 인생 되는것도 없어서 인간들한테 처꼽끼는건데 지가 열등히 보는 인간들한테도 깔 수 있는 지 장점이나,능력도 없어갖고 한다는게 인간들한테 헛소리로 자긴 전지전능 유일신 만물창조주다 신들의 신이다 이러기,인간들이 자기 안믿으면 테러하고,지옥협박하기ㅋ 돈도 없는 놈이 더 밝히면 밝히듯이 모든게 유복한 환경에서 제대로 된 교육 받으며 남한테 사랑과 인정받고 사는 사람이 사람들 인정 해달라고 애정결핍마냥 그럴까? 못 받은 놈들이 더 하지. 근데 개독사탄여호와(야훼)는 사람들 숭배,인정만 바래갖고 개ㅈㄹ하는거 보면 진짜 어떻게 살았는지 어떻게 사는지는 안봐도 뻔한거 아니냐? 한번도 남한테 인정이나 찬사도 못 받아 봤겠구만. 그리고 저러는거 한편으로는 리플리 증후군 의심되는데 실존하는 병명은 아니나 망상장애로 분류되고 치료가 필요한 거다. 근데도 치료 안받고 인간들한테 계속 저러는거 보면 치료 해주거나,주변에 지 도와줄 존재도 아무도 없단 거네. 다른 의미로 유일신은 맞네..
개독사탄여호와(야훼)는 인간들을 대놓고 자기 종(노예)라고 딴지 거는데 그러면 개독사탄여호와(야훼)는 노예적 천성,노예 근성이 아닌 주인의식 가진 존재일까? 당장 지가 속한 사회에서 인정도 못받고,제대로 적응도 못하면서 인간들한테 꼽붙어서 피 빨아먹으면서 인간들이 자기 안믿으면 저질테러 하고,지옥협박 해대는데 그 시간에 자기 발전,자기 스스로가 주인인 인생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까나 고민하고 병신탈출,정신병자 탈출이나 할 것이지 인간들한테 사실도 처아닌걸로 지 현실 거울 안보고 자긴 전지전능 유일신 만물창조주다 신들의 신이다 개ㅈㄹ하면서 인간들한테 헛소리 예배.찬양 강요하는건 과연 주인의식일까,그냥 똑같은 노예근성 일까? 유대인들도 저때 당시 이집트로 끌려간노예~로마의 노예 였다고는 하지만 이들에 정체성은 원래 노예가 아니였다. 원래는. 그리고 이들은 노예 신분에 있었을때도 서로 단합하고,화합하며 힘든 상황에서 더욱 뭉치고,단결했지 누구같이 지 현실 포기하고,다른존재 앞에서 개소리 지껄이면서 거짓 인정이나 구걸하고 다른존재들한테 개폐악질 하면서 살진 않았다. 개독사탄여호와는 인간들 보고 죄인이다,인간들은 자기가 헛소리 예배,찬양 받으려고 창조했다,인간들은 자기 종(노예)라고 하는데 과연 자기 인생에 책임 못지고 지 현실버리고 현실기만 하면서 다른존재한테 거머리 근성으로 달라붙어서 헛소리 해대면서 가짜 인정 받으려 하고,현실과 완전 동떨어진 헛소리 찬양,예배 들으면서 지 인생,현실 방관하는게 주인일까? 내가 봤을때는 노예다. 현실에선 개독사탄여호와(야훼)는 자기 인생 책임 못지고 사는 노예일 뿐이고 유대인은 그냥 순진무구한 자기들을 노예로 부린 여러 악의 집단들 때문에 이미 노예화된 집단이였다. 그냥 개독사탄여호와는 자기랑 처지도 같고 어떤 면에선 지가 노예라 한 그 인간들이 훨씬 낫고,근면성실한 면도 있는데 그런 이들 앞에서 노예의 대장을 자처한 것 뿐이다. 이게 아니라면 설명을 해봐라. 어떻게 지 현실에 하나 적응 못하고 지 현실 감당도 못해서 다른존재인 인간들한테 거머리 근성으로 처붙으면서 인간들한테 사실도 처아닌걸로 자기는 전지전능 유일신 만물창조주다 신들의 신이라고 너말고 어디서 누가 그렇게 말해줬는데? 창세기에 개독사탄여호와(야훼)언급조차 안됬는데. 그리고 사실검증도 안된 지 혼자 처 우기는 주장이고 높은 확률로 이런 주장에 경우 구라,억지인 경우가 90%인데. 그러면서 인간들이 자기 안믿으면 테러하고,지옥협박하고 인간들한테 헛소리 예배,찬양 강요하고 지 현실은 포기했고. 그래서 현실기만하고 현실 처다도 안보면서 인간들한테 그ㅈㄹ이고. 이게 노예가 아니면 뭐지?
심지어 예수도 인간들한테 너희 때문에 십자가 못박혀 뒤진다,다 너희 죄 때문이다 그런 말 한 적 없는데 예수는 심지어 개독사탄여호와(야훼)가 자기 아버지다 한적도 확인되지 않고,심지어 개독사탄여호와(야훼)를 언급한적도 없다. 그말은 예수랑 그 어떤 관련도 없는 ㅈ도 관련없는 존재라는건데 그리고 개독사탄여호와 지 현실은 지가 속한 사회에서도 제대로 적응 못하고,지가 속한 사회에서 인정 하나 못받는게 현실이면서 그래갖고 그나마 멍청한 인간들 골라서 지가 전지전능하단 사이비 사상 퍼뜨리면서 현실에서 하는거 없이 개백수마냥 살면서 인간들한테 ㅂㅅ같은 열등감 느껴서 인간들은 죄인이네,자기 종(노예)같은 존재라 딴지걸고 까내리는게 현실이죠. 인간이 만든 이념이라기엔 좀 무리도 있습니다. 원래 모든 종교가 사람에 손을 거치면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불교도,힌두교도 다 그랬어요. 근데 기독교도 인간의 손을 타서 왜곡된건 어느정도 있지만 인간에 의한 왜곡만이 전부가 아닌것 같습니다. 개독사탄여호와(야훼)도 상당히 관련있죠. 인간들이 자기 안믿으면 저질테러 하고 지옥협박하고 다 해먹지만 현실에선 남이랑 제대로 지내지도 못하고 어울리지도 못하는 꼴통일 뿐이고 지 망상속에선 지 안믿는 인간들 다 족치고,(지옥)담구고 다하면서 지 마음에 들면 천국이고 아주 지 망상속에선 지가 전지전능 유일신이고 우주만물 창조주이고 신들의 신이고ㅋㅋ. 확실한 내 의도는 만일 이런 전지전능 유일신 만물창조주가 있다 해도 그게 인간들이 자기 안믿으면 저질테러 하고 지옥협박이나 해대는 개독사탄여호와같은 그런 ㅂㅅ은 아니란 예기다. 어떻게든 인간들 앞에서만 지 ㅈ꼴아박은 현실 감출라고 자기는 전지전능 유일신 만물창조주다,신들의 신이다 인간들 앞에서만 그ㅈㄹ인데 인간들한테 딴지나 걸 시간에 자기 발전,찐따 탈출,현실복귀나 해라. 현실성도 없이 결론은 모든 도착지는 결국 다 나는 잘났어요. 그러니깐 인간들은 나를 숭배해야해 이ㅈㄹ. 환경적으로 사회에서 정이나 사랑도 못받고 부모한테도 제대로 못받았을때 나타나는 전형적 특징 아닌가? 그냥 남들은 다 필요없고 자기만 최고다. +남한테 피해주고 지 현실도 제대로 못 산다.
부자에도 진짜 부자와 가짜 부자가 있다. 가짜에 경우 돈도 없고 그 돈도 다 쉽게 벌거나 물려 받아서 돈이 있는 경우이고 진짜에 경우 스스로가 자수성가해서 성공했다 할 수 있지. 그리고 스스로가 성공한거니깐 돈의 가치와 소중함 돈우 법칙도 알거고 무엇보다 가장 큰 여유가 있겠지. 난 신성도 이와 비슷하리라는 생각이 든다. 개독사탄여호와(야훼)는 인간들이 자기 안믿으면 저질테러하고,지옥협박하고 지 안믿으면 인간들은 자기없이 아무것도 못한다,자기 안믿으면 저주 받는단 식으로 찐따같이 처말하고 인간들 앞에서만 자긴 전지전능 유일신 만물창조주다 신들의 신이다 ㅈㄹ을 떠는건 가짜다. 진짜가 그러겠냐? 진짜 신성이 저ㅅㄲ마냥 조급함과 불안함을 가질 이유가 있고 현실은 지가 속한 사회에서 인정도 제대로 처 못받으면서,제대로 적응도 못하면서 사실도 처아닌걸로 자긴 전지전능 유일신 만물창조주다 신들의 신이다 개ㅈㄹ해대는건 가짜지. 와중에 스스로가 인정하기는 싫으니깐 아니라고 잡아떼면서 인간이 감히 신을 판단하려 든다,뭐한다 ㅈㄹ인데 여기서 팩폭하나 하면 개독들 논리대로면 개독사탄여호와(야훼)의 외아들이 예수 그리스도란 건데 그럼 예수가 자기 능력 앞세우면서 사람들이 자기 안믿으면 저질테러 하고,지옥협박 하고 매주마다 사실도 처아닌걸로 자긴 전지전능 유일신 만물창조주다 ㅈㄹ하고 내세우면서 다른 사람 누를 의도로 그랬나? 그와중에 예수는 개독사탄여호와(야훼)지 아버지란 발언을 한적도,심지어 존재마저도 인정한 적 없다. 근데도? 그냥 매주마다 사실도 처아닌걸로 헛소리나 싸지르는 가짜일 뿐이다. 분명 이 세상 우주만물을 창조한 존재는 있어도 그게 절대 인간들이 자기 안믿으면 테러하고,지옥협박하는 개독사탄여호와(야훼)는 아니다. 그리고 온 우주만물을 창조한 전지전능 유일신이 있다 하자. 근데 그런 존재가 인간들이 자기 안믿는다 저질테러 하고,지옥협박 해대고 매주마다 인간들한테 사실도 처아닌걸로 자긴 전지전능 유일신 만물창조주다 신들의 신이다 개ㅈㄹ해대면서 2,3주만 그런 소리 못들어도 다 족치고 담구는 그런 짓거리를 할까? 개독사탄여호와는 그냥 지가 하면 만사ok 남이 하면 부정한것 이런 마인드가 보이는데 그러니 지가 속한 사회에서도 인정 제대로 못받고,적응 제대로 못해서 인간들한테 사실도 처아닌걸로 자긴 전지전능 유일신 만물창조주다,신들의 신이다 헛소리 지껄이면서 매주마다 인간들이 해주는 헛소리로 사는 그런 개ㅂㅅ사이비교주로 전락한 거다. 다 스스로가 만들고 초래한 결과다. 그리고 뭐만하면 기독교인들은 하나님 뜻을 거역한다,도전한다 이러는데 이것만 봐도 개독사탄여호와 심리가 보인다. 인간들 앞에서는 입방정 헛소리로 인기스타도 될수있고,전지전능 유일신 만물창조주에 신들의 신도 될 수 있고 지 맘에 안들면 누구던 지옥으로 보내서 족칠수도 있지만 현실은 그냥 저딴 인성으로 다른신들 한테 제대로 인정도 못받고,거기서 적응도 못해서 매주마다 인간들 앞에서만 자긴 전지전능 유일신 만물창조주 신들의 신이다 개소리 하고 피해의식,열등감,망상에나 시달리는게 현실이다 이건 심각한 정신병이다. 인간들이 자기 안믿으면 자기한테 처있지도 않은 지 신성이 모독당했다 망상하고,다른신 다른존재 믿는다 망상하고 거기에 저질테러,지옥협박인데 이건 병 맞지
근데 어차피 인간도 ㅈ간들이라 심판하는 게 그렇게 악해보이진 않음. 심판 당하기 전에 얼마나 참혹한 악이 자행 되었을지 불보 듯 뻔하기도 하고. 예수가 사랑의 신이라는 데 발언하는 거 보면 마냥 그렇지도 않음. 자비와 기회를 베푸는 대신 더 심각하고 가혹한 심판에 대해서 경고하기도 함. 오히려 어쩔 때는 예수가 경고하는 심판이 구약에 펼쳐졌던 심판보다 더 엄중해 보이기도 함.
예수 본인이 아닌 나로서 예수를 헤아리고 판단하기엔 매우 부족하겠지만 확실한거 하나는 적어도 기독교인들이 외치는 그런건 아니란게 확실하다. 난 진짜 궁금하다. 과연 활동한 곳과 그 시간은 중동 작은 사막국가에 시간도 고작 3년 남짓이였던 예수가 어떻게 사람들한테 사후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세계 수십억명의 사람들한테 강력하게 기억되고,성인으로 인지되고,신자 비신자 할거없이 예수의 이름을 아는데 그런 사람이 적으로 삼을만한 이가 있을지.. 예수가 가르친게 이웃사랑,원수사랑,전인류 보편적 사랑(아가페)인데 그리고 예수는 당시는 무시받고 인권도 없던 아이들,여성까지 진심으로 적극적으로 대해줬고 싸패 범죄자,변태,나병환자,정신병자,장애인,천대받던 직업 등등 사회 계층이나 신분 여부없이 모두를 평등하게 대해줬고 또 무엇보다 이들을 진심으로 대해줬다. 가장 중요한건 내가 이런이들을 대할때 진심이냐 아님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가짜 퍼포먼스냐 이게 중요하지 않을까? 즉 진심의 여부가 젤 중요하다고. 그리고 이건 신자,비신자 막론하고 유명한 예기지만 예수는 자기가 모함 받아서 십자가에 못 박힐때도 끝까지 자기들을 모함하고,조롱하는 사람들~자기를 처형하는 로마병정들을 위해서 끝까지 저들을 사랑했을 정도다. 근데 기독교에서 그리스도면 예수 말하는건데 대체 예수의 적이 누군데? 아니ㅅㅂㅋㅋ 예수는 오히려 자기를 처형하는 로마 병정들보다 자기가 끔살 당하는 중에도 자기 비웃고,조롱하는 이들보다 더 분노했던건 지 잘못 쌩까고 뻔뻔하거나 교만하거나 사람들한테 지 이익 위해서 사이비짓 처하는 사제들한테 훨씬 더 분노했는데? 그리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예수에 이런 시대를 한참 앞선 성숙한 인품과 행위 발언등은 시대가 지난 현재 후대에 와서까지도 인정받는다. 마찬가지로 불교에 석가도 당시 천대받던 여성비구,천민,노예,장애인,심지어 사람 100명 죽인 살인마까지 받을 정도였다. 마찬가지로 부처또한 사후 3천년이 지난 현재까지 전세계 수억명에 사람들에게 기독교에 신이란 명칭과는 다르게 깨달은 자(붓다)란 이름으로 후대에 와서 인정받지. 개독사탄여호와는 원래는 그냥 중동 사막에 서식하면서 유대인들 속이고 제삿밥 처먹고 이스라엘 민족신인척 하는 오늘날 하마스,알카에다,헤즈볼라같은 중동 테러리스트 조상 뻘 되는 인간들이 자기 안믿으면 저질테러하고 지옥협박하는 테러리스트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예수나 부처에 발톱때만큼도 못 따라간다. 따라가려면 최소한 이들 성품 본받으려 노력이라도 해야지. 그걸 기대하는거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러면서 꼴에 ㅈㄴ웅장한냥 적그리스도,적그리스도 개ㅈㄹ하는건 예수가 아닌 개독사탄여호와고 이건 그냥 지 주제파악 못한 ㅂㅅ이 북한 김정은 마냥 자기 신격화 해대지. 예수 그리스도라 말로는 하지만 현실은 개독사탄여호와 그리스도라는 거지. 하긴 인간들이 자기 안믿으면 저질테러하고 지옥협박 해대는 해충 벌레가 적이라고 하는디 그게 뭐 대단한 거겄냐? 저ㅅㄲ는 최소한 인간들이 자기한테 매주마다 헛소리로 처하는 헛소리 예배,형편없는 노래실력으로 급조된 헛소리 찬양가 없이는 2,3주도 못 버티고 바로 인간들이 적그리스도에 현혹되서 자기를 무시하고,처 있지도 않은 신성이 모독 당한다 아예 믿어버릴ㅅㄲ인데. 개독사탄여호와=기독교 야훼다. 그리고 예수는 신약 그 어디에서도 개독사탄여호와(야훼)가 지 아버지라 말한적도,언급한적도 없고 당최 야훼란 이름이 그 어디에도 언급된적 없다. 예수:너희는 내가 오기전에 아버지를 본 적 없다. 그냥 개독사탄여호와 너는 너가 속한 현실에서 아무한테도 인정 못받고,지가 속한 사회에서 제대로 적응도 못해서 지 스스로 신 코스프레질,신격화하고 지 주위에 친구같은 존재 하나 없는 개ㅂㅅ찐따인거 감출라고 나는 유일신이다 이러고 있고 그리고 역시 안에서도 세는 바가지 밖에서도 센다고 그와중에 능지까지 터져서 자기 말 번복해서 자기외에 다른신 믿지마라 이러고,다니엘서에선 조상신의 존재도 인정한다. 야훼야? 솔직히 말해서 너 찐따여서 인간들한테 꼽붙어서 변태짓 하는거지? 그리고 난 틀린걸 틀렸다 했을 뿐이다.
@사랑의 하나님? 여호와는 기독교인들로부터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라는 칭호를 받기에 합당한 신인가? 그러나 구약 속의 여호와에 대해서 고찰해 보면, 현대인들이 봐도 도저히 신의 행동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일화들이 등장한다. 협박의 하나님(God of intimidation)이라는 신학교에서 가르쳐주는 용어처럼, 구약의 여호와는 가히 폭군이라고 평가 할만하다. 구약 속의 사무엘 상을 찾아보면, 여호와는 사울 왕에게 아말렉 족과 전쟁을 선포하면서 다음과 같이 명령한다.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어린이)와, 젓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사무엘상 15장 3절] 여호와는 어린이와 젖 먹는 갓난아기까지 죽여버리라는 참혹한 저주의 명령을 내린 셈이다. 사울 왕은 아말렉의 왕 ‘아각’을 끌어왔고 대승을 거두었지만, 아말렉 사람을 죽이는데 보다 약탈하는데 치중하여, 사울은 소와 양을 죽이지 않고 가져왔다. 이것이 여호와를 화나게 했으며 명령에 순종치 않은 사울에게 여언자 사무엘을 통해 그가 왕위에서 물러남을 예언한다. "사마리아가 그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그 어린 아이는 부숴뜨리우며 그 아이 밴 여인은 배가 갈리우리라" [호세아 13장16절] 🥶
사마리아 지방의 사람들이 배신을 했다고, 어린이들을 죽이고 한술 더 떠서 임신한 여자의 배까지 가르겠다는 것은 또 무엇이란 말인가? 갓난아기를 죽이는 대목은 또 있다.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는 유명한 모세의 출애굽기의 일화이다. 출애굽기 11장~14장에는 이집트의 파라오가 유대민족을 풀어주지 않자 여호와는 분노한다. 여러 재앙을 이집트에 내려도 파라오의 마음이 변하지 않자, 최후의 방법으로 파라오나 이집트의 어른들이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는 이집트의 천진난만한 갓난아이들을 죽음의 역병을 풀어 모두 죽여버렸다고 한다. 전 이집트의 집집마다 죽어버린 아이를 부둥켜 안고 곡성이 끊이지 않았다. 마침내 눈물을 흘린 파라오는 유대인에게 굴복하여 그들을 떠나라고 말하게 된다. 어른들은 그렇다고 치자. 어째서 아무것도 모르는 갓난아기들이 희생되어야 하는가? 그저 적대적인 이방인들의 씨를 말려 놓겠다는 저질스러운 저주에 지나지 않는가? 어째서 아기들까지 죽여야 하는지는 출애굽기 20장의 여호와가 모세에게 내린 계율을 보면 더욱 확연히 드러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