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추억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 ❤❤.

길은정 발냄새도 좋았나요 ?...

트로트 는 아니지만 노랫말이 내게 끌립니다

초입부분 악기 어떤건가요?

이곳에도 어딘가 나의 마음이 담겨져 있음을~ 5,6년전? 박강수님 목솔에 푹 빠져서리~~ 모든 노래가 예뻐❤

순수한 사랑을 했다 자신하냐? 진짜 그때 내가 순수 하고 깨끗했냐? 지금 난 더럽냐? 사랑 그거 동물들이 하는거 생각하고 사유하는 인간이 아름답다 포장 하는거 아니냐? 진짜 사랑이더냐!

Discovered this through Lovely Runner ep 12.

이 노래를 들으면 1988년 여름 맹방해수욕장이 생각난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그녀가 생각난다.

20대 강화도 놀러가며 들었던 추억의 노래

노래참좋은네요 차분하고조용하고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그대 잠든 머리맡에 가만히 앉아 이 밤을 지키는 나는 나는 바람, 바람이려오 그대 잠든 모습처럼 가만히 앉아 이 밤을 지키는 나는 나는 어둠, 어둠이려오 ▪︎멀리서 멀리서 밝아오는 아침이 나의 노래 천국의 노래 삼켜버려요 날개짓 하면서 밝아오는 아침이 나의 노래 천국의 노래 흩어놓아요 산들 산들 불어오는 포근한 바람 이 밤을 지키는 나는 나는 바람, 바람이려오 이 밤을 지키는 나는 나는 어둠이려오

🎄🎁

👼🎅🤶🧑‍🎄

애절하네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노래너무좋아요

당시의 음성으로 러아브를 듣고 싶었는데....아쉬움...

سمعت هذه الاغنية في مسلسل التاجر ليم سانجوك و بحثت عنها ،رغم اني لم افهم الكلمات الا ان هذه الاغنية لامست روحي ❤❤❤

옛날 그시절이 그립네요. 어릴적에 큰방에서 가족들과 함께 이선희씨 노래를 들으며~~참 행복 했던 시절 ~~

친구녀석들과 같이간 노래방에서 멀치감치 떨어져 앉아있는 그날 처음본 소녀가 이 노래를 불렀다. 처음 듣는 노래였지만 후렴구가 너무 강렬해서 뇌리에 박혔다. 정말 예쁘게 노래를 부르고 나서 점수가 화면에 뜨기도 전에 취소버튼을 누르더니 대뜸 구석에 앉아있던 나를 밀치며 내옆에 앉았다.

그시절 배따라기 노래 최고였어요. 요즘은 트롯트만 방송하고.. 70~80년대 노래가 제일이지요.

Stop worship human. ∆0*0

Pushed 👍. Hi Kim Dong Ho Nim. Nice to meet you. I'm trot fan from Indonesia 🇮🇩. I like this song a lot, so I made cover for this beautiful song. Hopefully you would like to listen to it. Thank you so much for your attention. Have a great time and stay healthy ❤️❤️❤️Pushed 👍. 안녕하세요 김동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인도네시아의 트로트 팬입니다 🇮🇩.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이 아름다운 노래를 커버했습니다.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귀하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9월에는 멋진 순간을 보내세요 ❤️❤️❤️

아리랑 싱어즈.ㅎ

너무. 메끄러운 목소리

90년대를 관통한 20대 30대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노래!

❤❤❤❤🎉🎉🎉🎉

Possible name of the song

목소리 맑고 듣기넘조아여🎉🎉🎉🎉화이팅

클래식 영화에 나왓어도 좋을..

참~~드라이브하며 많이듣던 구창모노래 ~아 옛날이여

너무나 좋은 음악 , 잘 감상 했습니다 🎉

은혜로운 찬송가 감사합니다ㅠ 나 자신이 부끄러워지고 죄인임을 알게해주는 노래네요ㅠ

그냥말없이자꾸자꾸눈물만하염없이나욤❤+^;"))";;^+❤+*",;)(;"*+❤

아...쏜살처럼 흘러가버린 야속하고 무정한 청춘이여..세월이여..오늘 문득 이노래늘 듣고서야 잊고살았던 학창시절의 친구들 과 단발머리 첫사랑 ..뭉게구름처럼 떠오릅니다.괜시리 눈물이나네요..60줄에서 주책없이 ...

고교시절 감미롭게 들었던 음악 ... 다시 들으니 넘 좋습니다

우리딸과 아들 사회문제로. 들어왔네요 오랜만에들어요

10여년전 강석 김혜영이 진행하던 추억의 명곡 코너에 사연과 함께 신청해 방송되었던 곡. 조용필버전으로 들으며 아련한 옛 추억에 잠겨 봅니다.

십오야가 十五야인지 알았는데, 十五夜인 것 같습니다. 돌아가신 할아버님께서 좋아하시던 곡이어서 생각납니다. 이 밖에도 마음 약해서도 좋아하셨습니다.

전주부분 종소리 울림이 추억을 울리네요~

썩으면 없어질 몸뚱아리..더 늦기전에 다들 다시한번 전화 해보세요..

술 마시고 꼭 듣는 노래ㆍㆍ그누군가 생각이 날때

드럼 이상은 노래치다 알거 되었네요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한계령 구비구비 넘어가며 듣던 노래, 버스 안 가득 울려퍼지는 노래가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그 감성 그대로, 그 때 그 느낌 그대로 듣게 되네요. 참 좋은 노래입니다.

고향아~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

요즘절은사람들이아련한고향시골풍경이상상되려나

이때 신선했었지만 얼라 김정은에게 90도 인사를 할때는 기가찾다.

몽안적 하루가 가끔은 과거의 음률을 찾는다. 오늘 밤 또 난 이 연주에 홀릭 된다

뭐뭐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