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영상을 보면 현재의 바 딥스 머슬업은 허리를 많이 숙입니다. 허리의 통증은 없지만 이런 폼을 지속하는건 좋지 않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래서 내일부터는 허리를 많이 숙이지 않는 머슬업에 도전하기로 하였습니다. If you look at my video, the current bar Deeps muscle-up bows down a lot. Although I do not have back pain, I decided that it would not be a good idea to continue in this form. So, starting tomorrow, I decided to try muscle-ups without bending my back too much.
7개를 하지 못했지만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그동안 제로 스윙으로 방황했지만 다시 스윙으로 마음을 잡았습니다. 10개 하는 그날을 위해 옆을 보지 않겠습니다. 보통은 실패 후 더 시도를 하지만 풀업 10개에 도전하기 위해 에너지를 남겼습니다. I wasn't able to do 7, but I'm uploading them with the mindset of a fresh start. I've been wandering around with zero swing, but I've made up my mind to swing again. For the day when I do 10, I will not look aside. Normally I try more after failing, but I had energy left over to tackle 10 pull-ups.
